경험담 야설

장한평역 후기~.

컨텐츠 정보

  • 조회 577
  • 댓글 1

본문

오늘 고등학교 동창놈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신촌에서 만나 부대찌개 먹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좀 밝히는 동창놈한테 전화가오는 거에요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그러더군요..킁
 
암튼 저두 군대 있을때 휴가 나와서 가보구는 3년만이라서요... 친구놈이 쏜다는데 어찌 안갈수가 있겠습까..
 
둘이서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시간이 이른시간인지라... 5시쯤 장한평역에도착했습니다..
 
제가3년전에 갈때는 7만원에 쇼부봤는데 요즘은 10만원이더군요... 결국 현금 9만원에 쇼부보구요
 
들어갔는데 시설은 고급이더군요.. 거의 장한평역 안마방들은 시설 좋더라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엘리베이터타고 3층으로 갔습니다.. 친구랑은 각자 방으로 들어 갔는데..친구넘이 씨익 웃으면서 잘해 그럽디
 
다 ㅡ.ㅡ
 
암튼 방에 들어 갔습니다.
 
신발을 벗고 잠바도 벗고요 담배하나 물고 아가씨 기다렸습니다...방에는 욕조에...샤워시설... 침대에 앉아서
 
 5분정도 기다리니... 아가씨가 들어 왔습니다..
 
이쁘지는 않지만 먹을만 하더라구요.... 원피스를 입고 들어 왔는데... 보자마자 꼴리더군요...
 
옷벗구 침대에 누우랍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누우니 수건 위에깔고 제몸위에 앉아서 안마를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시원합디다..ㅋㅋ 그리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구고 이딱으라며 칫솔준비해주고
 
 머리까지 감겨주더라구요...
 
그다음 전신으로하는 마사지 ㅋㅋㅋ 죽입니다..  가슴느낌 죽이고요 보지로도 마사지 해주는데 쌀번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가서 엎드리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혀로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똥꼬까지 빨아주고요 붕알두쪽과 저의 물건 아주 웃음을 안참더라구요
 
진짜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사까시도 꽤 잘하더라구요 신음소리 내면서...
 
그리고 삽입.... 몇살이냐구 물으니 26살이랍니다 흠... 끝나고 샤워하구요 담배한데 피고 나오니
 
친구놈이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옷입고나왔습니다...
 
근데... 지금 쫌 가려운데 기분 탓이겠죠? ㅋㅋ
 
이상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2017년부터 아무사고 없이 토도사와 함께 해온 최고의 안전파트너&nbsp;버튼 바로가기</p><p><a href="http://www.btt-8585.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da6b3895f657de7f826b518051749962_1677062696_377.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버튼" class="img-tag " title="버튼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551 Page
RSS
Hof...그리고...Sex - 24부

 저보다 오히려 매장 걱정을 더 많이 해주는 보람이가 정말 고맙네요..그날이후에 누나와 3일을 연짱으로 섹스를 나눴습니다...^^;수경이 누나 …

Hof...그리고...Sex - 23부

 전날의 섹스와 출근전에 보람이의 입에 사정했던 영향일까요..?다른때 같은면 누나와 이렇게 나누는 대화만으로 금방 흥분했을텐데....이때는 이상…

Hof...그리고...Sex - 22부

 제가 답장을 보낸지 한참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그럼 한번 할까?"훔~ "한번 할까..?" 라~ 이게 뭔뜻일까요..?분명히 섹스한번 하자…

Hof...그리고...Sex - 21부

 "하읍~~쪼옵~~흐으음~~~하음~~흐읍흐읍~~"보람이 역시 기다렸다는듯 제 목을 두팔로 감아오며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았습니다..그렇게 다시 한…

Hof...그리고...Sex - 19부

 "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제 품에 안겨있던 누나는....그말이 그렇게 좋았던…

Hof...그리고...Sex - 20부

 누나가 가쁜 신음을 내뱉으며 절 뒤돌아 봤습니다....."하아~~흐윽~ 어..어.서....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

Hof...그리고...Sex - 18부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

Hof...그리고...Sex - 17부

 확실히 느꼈습니다...누나는 벌써 깨어 있다는걸...알면서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걸...더이상 고민할것도...망설일것도 없었습니다.…

Hof...그리고...Sex - 16부

 주방에서 김치찌개를 들고 나와서 소주를 꺼내 마셨습니다..맥주 마시던 누나도 저와 함께 소주를 마시네요..."누나...많이 속상하니..?""응…

Hof...그리고...Sex - 15부

 쩝~그때 제 속에서 의지완 상관없이 본능이 꿈틀~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그날 감자탕집 사장님과 함께 온 이후로 건너편 매장 사장님....저희…

Hof...그리고...Sex - 14부

 "어..어머~오..오빠~~!!!"다시 보람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귀여워~~♡~~~~이렇게 착한 녀석.....정말 오래도록 아끼고 지켜…

Hof...그리고...Sex - 13부

 한참을 그렇게 보지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빨다가.....무릅을 꿇고 제 몸을 일으켰습니다.....보람이의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