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순진녀 물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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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회원 관리철만 되면 은근히 압박감이 온다는 ㅋㅋㅋㅋㅋ.......
 
만나지 3개월쯤 되는그녀... 나이는 20대 중반.
 
165에 45정도에 무척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죠. 하체가 길더군요 전 갠적으로 다리 이쁜신분을 좋아하는지라
 
만남의 과정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모 일반적이기에....
 
처음 그녀와 만리장성을 넘는날 . 그녀는  아프다며 자꾸 빼써 혹 일부러 트릭쓰나 했는데 어찌 된건지
 
정말 아무것도 못하더군요. 나무 토막 같던 그녀
 
작업 소명의식이 점점 발동이 돼었습니다. M.T(모텔 아시죠?설마 과 엠티나 산으로 생각하시는분은 없겠죠?ㅋ
 
ㅋ) 갈때도 무척이나 망성일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응흉만 맘이 들며 빨리 물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
 
다. 허나 너무 서두르면 반감만 사기에 천천히 하기로 결심....
 
 일단 3-4번정도 평범한 관계를 가진후 어느정도 익숙해 질 무렵 첫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 그 시도는
 
한참 흥분이 점점 고조될때를 기다리며 줄기차게 애무를 한후 서서히 입성~~~~ 점점 가빠오는 숨을 몰아쉴
 
때 그녀의 귀에 작게 속사겼습니다. " 자기 조개(경방에 저속어는 혹 금지일지 몰라서.실제로는 더 원색적인 말
 
아시죠?^^ㅋㅋ)넘 좋아"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 흠칫 떨더군요 . 무척 놀라는 눈치 . 그러나 흥분의 정점
 
에 점점 가는지라 넘어갔습니다. 마라톤을 한바퀴 돈후 그녀는 말하더군요 무척 놀랐다구...그래서 싫어 했더
 
니 그냥 배시시 웃더군요. 전 속으로 오호~~되었다.... 생각되었죠. 그러나 포커페이스를 유지 ...
 
또다시 데이트를 하고 엠티에 입성. 다시 정점에 이르기 찰라" 오빠 청향이(알죠 더 원색적인 언어.고추의 다
 
른말) 넘 흥분돼"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차차 익숙해지니깐 더 흥분하더군요. 그러다 어느새 이제는 그녀가 서슴없이 말합니다.
 
"내 조개 더먹어죠.내 조개 더 박아죠 등등"ㅋㅋㅋㅋ 서로 주고 받고 합니다. 서로 사랑을 나눌떄 더 윤활유
 
역활을 하는듯 합니다. 그녀도 무척 말하면서 흥분됀다고 하네요. 여러 네이버3 회원들도 가끔은 시도 해 보아도
 
새로운 느낌이 올꺼라 자부합니다. 오래된 연인들은 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아지 그녀는 오럴은 잘못합니다. 또 저에게 남겨진 숙제지요... 시간이 지나면 마스터 하겠지만
 
허접하지만 잼없는 경험글 읽어 주셔셔 감솨~~~~
 
모두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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