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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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의 색다른 즐거움...... 댓글 2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12.14 조회 436 추천 0

성욕을 남자는 시각으로 느끼고, 여자는 촉각으로 느낀다고 한다 맞는 얘기인것 같다. 하지만 난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다 청각도 상당한 성욕을 느…

아이디 구걸 -- 넘버원 , 독일 룸싸롱에서 바가지 쓴 일 댓글 2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12.25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심까? 아이디 구걸 중인 no1kim 임다... 저번에 올린 허접글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아이디를 주실줄 기대하겠습니다. -.-;;; 저…

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 합니다...^^*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12.29 조회 436 추천 0

하하하!!!늘 읽기만 하다가 큰맘을 먹구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그렀다면 일단은 경험부터 써야 되겠죠...전 그녀를 작년 여름 인터넷 동호회 …

닐라 룸에서 희주와 한판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1.16 조회 436 추천 0

새로 가입한 신입임돠. 꾸벅...신입 인사겸 해서 며칠 전 있었던 실화를 올립니다.닐라라고들 아시져? 엘루이 호텔의 나이트.예전엔 줄리아나라구 …

누가 일본걸들이 못났다 했는가.. 댓글 2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1.23 조회 436 추천 0

안뇽하십니까...침묵에 이어 잠수 타고있는 마일드입니다.흠흠...울학교(미국)에는 한국넘들 많고 일본넘들도 많습니다..글고 저의 클레스에는 일본…

가입기념으로 제경험을.....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2.02 조회 436 추천 0

진실함만을 추구하는 네이버3에 1년만에 다시가입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이젠 솜씨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게시판에 진실한 글들을 올려서쫏겨나…

조루일까?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18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세요.결혼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혼남입니다.그런데 사실 좀 걱정이 있어요...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조루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사실 …

번개처럼 빠르게 진행된 번섹 기행기``!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2.19 조회 436 추천 0

네이버3가족!요즘 애기꺼리가 자주생겨서 자주 올리게 됩니다 이런상태로 자주 올리다보면 빨간신호도 바뀌겠죠...요즘가장 분주한데가 검찰청(정치인,…

정보를 알려주십쇼^^;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2.21 조회 436 추천 0

무척 흥미가 당기는 내용이라, 리플 달고 점수도 드리공^^;답쪽지를 받았는데, 날아가 버렸네요-_-;다시 한번만 세미에 대한 정보 주시면 감사드…

간만에 채팅으로 만나다...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3.06 조회 436 추천 0

채팅으로 여자 만난지가 어언... 서너달 됐슴다...(손꼽아보니 별루 오래 안됐구마...)한 달전 쯤인가 심심해서 S클럽에 창열어 놨슴다...첨…

이해가 안가는 여자 ..!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3.08 조회 436 추천 0

1주일전에 채팅을 해서 어제 새벽 처음 만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1주일전..채팅창에 방을 만들어 (아주 순진하게 ^^) 쪽지를 날리고있었죠쪽지…

룸사롱 알바시절...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3.10 조회 436 추천 0

벌써 6년이나 전 얘기네요.. ^^;;IMF시절 저희집이 매우 어려워 졌었답니다..아버지는 구속되고.. 어머니는 살림만 하던.. 수입이 전무한 …

내가 만난 유부녀들 (3)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3.13 조회 436 추천 0

내가 만난 유부녀들 (3) 세번째 여자 야설도 아닌데 고만 써야 되나 ? 세번째 여자는 서울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지방 도시에 사는 여자…

[저승사자] 옮긴 회사의 회식자리....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3.29 조회 436 추천 0

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근..일년간 백수로 지내다가..올해 초에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더랬습니다. 머.. 이전의 회사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30살 여자 음모에 새치난건......무슨 뜻일까요.....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3.31 조회 436 추천 0

전에... 아는 형 모임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나보다 두살 위었으니깐.....형 친구들도 모두 30이었습니다... 거기서 한 누나를 만났는데…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61 - 난봉기를 일단 중지하면서....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4.02 조회 436 추천 0

폴라베어의 인생은 언제나처럼... 난봉질 용이구조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도 했고, 어여쁜 자식새끼도 있고, 남들이 보기에는 별 문…

21001글 다른사이트에 올라온걸 보고.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11 조회 436 추천 0

예전에 일산 마루님이 올려주신 닉네임이란 글 보고 열심히 웃었는데 오늘 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라는 곳에 출처 비공개 카페로 해서 글이 올라 와 …

1시간 동안의 격정.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4.17 조회 436 추천 0

어제 저의 파트너 뜬 금없이 10시 경 저에게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잠시 볼까 오케이 내가 11시경 갈께 하고 그랬습니다. 그녀가 나온 시각은…

나에게 테크닉을 알려준 첫번째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30 조회 436 추천 0

아래 SP에 대한 글을 쓰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별루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지.. 하지만, 생각외로 즐겨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다시…

[안야함] 순진한 여자의 가방에 sexcon이 있다면?.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5.03 조회 436 추천 0

뭐 야한 내용은 아닙니다. 1년 전 부터 잘알고 지내는 23살의 귀여운 여자애가 있습니다. 물론 이성으로 느끼진 않습니다만. 순진하게 생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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