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인은 저보다 좀 연상이구요, 성에 대해 꽤 보수적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을 키고 그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누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전 이발소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많은 장소를 찾아다녔습니다 물론 제가 살거나 직장 다니는 쪽으로 다녔습니다 직장이 인덕원인 관계로 하드하지않고 핸…
몇일전 진심어린 댓글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지더군요. 그렇게 너무 쉽게 포기 하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먼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고…
40대인 내 인생이 그렇게 방탕한 인생도 아니였지만 30대 초반에 이혼하고 두번의 사업실패와 더불어 두번씩이나 구속되어 호적에 빨간줄 긋고...…
고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0여년 만에 중년끼리 연말에 나이트에 가보려고 합니다. 강남권(서초,강남,송파등)에 자리한 곳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
어제저녁에 하도 심심하여..오랜만에 채팅을 햇씀니다.. 여자들이 만든방을 위주로 검색 하던중에..오빠뽀뽀해주세요...라는 방제가 보이더군요.. …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활동을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 자주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셨던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가 수원에서 경험한 안마방 글을 올려 봅니다. 안마, 이발소, 단란 ... 기타 이런데 경험이 아주 미천한 때 처…
실패한 만남-조폭의 아내 오랜만입니다. 이번 여인네는 정말 아쉬운 여인입니다. 아마 놓친 고기가 더 커보이는 낚시인의 심정과 비슷할지도 모르겟지…
글 솜씨가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나누어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그녀..후편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처음통화 였지만, 채…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 먹자는 약속을 하고 남포동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2호선을 타고 가다가 서면에서 1호선을 갈아탔었죠. 퇴근이 늦어서 거의…
보통 겨울에 회사 입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12월에 입사 했읍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지하철에서 꼭 그 칸에서 왠 여자를 본…
여느때와 다름없이 손님을 모시고, 안마집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안마집이였죠. 사실 전전날에도 출장지에서 싼맛(4만3천원…
와이프가 바지 사달라고 조르길래 큰맘먹고 g마켓에서 3만원짜리 2벌을 샀는데 오늘 낮에 택배로 도착 했어요 2시가 넘도록 잠옷 바랍으로 거실 소…
처음 올리는 글이 좀 어두워서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그냥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실수담 하나 올립니다. 전화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친구놈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나이는 그다지 많은편 아닌 20대후반인데요 친구놈중에 하나가 언제부턴가 안마방에 맛들리더니 일주…
제가 게임방에 있다보니 윗분같은 분을 가끔씩 봅니다 ㅋㅋ 가끔 카운터에 있다가 손님들 컴은 이상없나 자거나 술마시는 사람은 없다 매장을 둘러보다…
조카녀석들이 버디버디를 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버디로 채팅을 해봤습니다. 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아줌마만 좋아하다가 요즘 날씨가 바뀌는 시기라 …
그여자는 나랑 같은 사무실에 있었는데 기혼이고 나보다 나이는 아래였지요. 어느날 직원끼리 떼지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나는 완전히 맛이 갔고 노래방…
바로 인접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그녀랑 나눈 대화들 컴에서 이루어 지게 되었다.가을이 익어 가는 날 마음은 외로운가 보다 삶의 시계에서 한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