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 학생들 어른들이 상대하기 참,,힘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전원 주택으로 이사오고 나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직 많은…
생고집에서얼큰하게 한덩어리씩 먹고, 호프집가서 걸죽하게 맥주먹고... 난생처음 생돈 들여가메.. 친구녀석과 미아리라는 곳을 갔습니다. 밖에선 불…
새벽녘에 몹시 목이 말라 물을 먹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누울려는데 침실 등 불빛을 등지고 누운 아내의 실루엣이 눈에 확 들어온다. 후후~~~ …
이글을 오래전부터 올리려고 했었는데 계속 작성이 안되어서 그냥 있다가 일단은 올리고 나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후편을 쓸려고 합니다. 조금 시간이 …
제가 처음에 그녀를 만났을땐 정말 아무생각 없이 그녀가 저를 너무 좋아 해주니까...였습니다. 어느듯 세월은 흘러 그녀를 만난지 4년이라는 시간…
네이버3 회원님덜 올해도 20여일도 안남았군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망연회 적당히 즐기시면서 건강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123호쪽 골목에서 지도상 두갈래로 가는길에서 차 로 갈수있는 우측 90호대골목 과 걸어서만 갈수있는 좌측 130호대 골목(sod사의woman시…
지가 사는곳이 경기도 왜곽인지라 서울 북창동의 밤문화에 대한 야릇한 동경의식을 가지고 있던 차에 6년인가 5년전인가 이천에도 북창동식 단란주점이…
안녕하십니까. 수많은 고수님들의 이야기들을 몰래몰래 보기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모 채팅사이트에서어찌어찌하다보니 한 분을 알게 됐습니다. 뭐랄까요…
전 대구 사는 사람인대요 북창동에 한번 놀러 갈려고 하거든요... 보통 2명이서 술 징하게 먹고 재미있게 놀면 평균 얼마나 나오죠... 양주 3…
무용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국서 무용학원을 경영하던 분이 이민와서 큰저택을 하나 빌려 내신 곳인데 선생님도 한 미모 하시고, 애들 데리고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여러 회원 여러분.. 늘 눈팅만 하다 글을 하나 올립니다.. 전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교민 입니다. 예전에 글을 한번 올렸…
지지난주 두바이 출장 다녀왔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
예전 미남로터리 부근에 있는 과부촌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술이 왠수긴 하지만 나름대로 혈기왕성한 20대 였기에 호기심반 소문확인반 해서 갔…
오늘은 유난히도 거리에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 있는거 같습니다. 저의 맘도 많이 외로운가 봅니다. 몇주전 일이었습니다. 웬지 모르게 일요일 아침부…
친구들과 1차 2차후에 3차로 달리기로 하였다.. 어디로 갈까싶어서 중지를 모아보니...팔달교로 날자!~~~~ 가보니 연령대가 좀 있었다... …
흐린 주말입니다. 여러 경험담을 보며 저두 옛생각이 나는군요. 뭐 옛생각이라봐야... 이제 30대초... 여러가지가 생각나는군요. 국민학교(전 …
요번에 갓 제대한지 1주일도 안된 신생민간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월에 친구놈들과 태국을 가게 됬는데 말입니다...(앗 이게 아닌데;…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된점 너무나 죄송합니다. 너무 경황이 없고 해서요..죄송합니다. 아울러 힘을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서의 사…
이내용은~ 공지사항 의 권장사항 2번을 준수합니다. 흐흐~ 여기서 보라는 제딸 아이 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며 7살이고,내년에 학교에 가는 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