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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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유리방) 댓글 2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1.23 조회 437 추천 0

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작년에 세미나가 있어서 대전 유성에 가게 되었습니다.거기서 사람들하고 같이 화상대화방에 들어갓습니다.그런데 거기는 화상대…

어떻게 될지?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1.30 조회 437 추천 0

약 한달전에 그녀를 아는 형의 소개로 만나서 지금까지 잘만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여자가 보통 여우가 아니에요...저를 정말 안절 부절 못하게 …

치약샤워 댓글 2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2.10 조회 437 추천 0

1.얼마전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자와 모텔에 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여인은 아니었고 지난번에 만나 합체한 일은 있었지만 별로 오래 만날 것 같…

간만에 한건 올렸다... 댓글 2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2.10 조회 437 추천 0

한건 했습니다.이주전 토요일에 채팅을 했죠.채팅을 한 날 만나기로 했습니다.약속한 시간에 맞추려고 준비를 다 하고 나가려 하니 문자가 옵니다.오…

오래 전에 알고 지내던 여자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18 조회 437 추천 0

결혼한지도 5년째.. 토끼같은 아들 하나... 여우같은 마누라랑 알콩 달콩 살구 있습니다.뭐.. 낭만이니 사랑이니 뭐 그런거 잊은지 오래고...…

내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면.....?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2.20 조회 437 추천 0

나는 자유연애 및 성개방(free sex)주의자이다. (물론, 수녀나 신부, 비구니, 수절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존경도 한다.) 나는 많은 사람…

첫글--유부녀앤 얘기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3.12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십니까? 경방에 첫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잠깐 시간이 있어 참으로 오랫만에 전화방에 들어갔습니다. 몇 사람과 통화하였는데 어떤 젊은 목소…

여대생스포츠 맛사지.......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3.20 조회 437 추천 0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한낮 이곳은 다른곳과 달리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인터넷검색으로 알아낸곳임) 아침 10시 정…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3 - 영업용 무임승차.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3.24 조회 437 추천 0

폴라베어의 '나의 난봉기' 이번 회는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옵니다... 떡돌이들의 세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영업용 무임승차하면 천벌 받는다' 라는 …

roughd..이씨밸쌔끼 !!(관리자분 필독요구..).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4.03 조회 437 추천 0

글재목 드럽다고.. 이해못해주셔도 할수없습니다. 글성격이달라서 쾌도에서풀려했으나.. 이ㅆㅂㄹㅇ 쾌도엔않오고 로컬로 지랄을하기에.. 공개적으로 글…

친구와 간 마카오기행기(2) -1편 수정합본...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4.11 조회 437 추천 0

좀 뜸이 길었네요 ^^;; 바쁘다는 핑계로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라며.. 네이버3다운 적나라한 2탄 나가봅니다. 아울러 일탄에서 부족한 부분들도 …

군대 시절을 회상하면서....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4.15 조회 437 추천 0

처음으로 눈띵하다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군대에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나 재미있게 읽었으면 합니다. 11월이맘때 쯤 되면 미군부대 배치된 내 …

21살때 같이 알바하던 오빠에게 약간 터프하게 당했던 경험.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4.22 조회 437 추천 0

21살 때 였다. 나는 대학 2학년이었고 내가 알바하던 커피숍에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던 22살 된 오빠가있었다. 어느날 오빠는 알바가 끝난 후 …

이웃집여자2.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4.25 조회 437 추천 0

그날일이 있은 후 주말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밖에서 만나기로 한 후 만나자 마자 바로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에서 다시 그녀와 하게 되었…

와이프친구의 언니.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25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세요. 우리 부부와 친하게 지내는 와이프 친구(가명:진숙)의 권유로 카드를 한장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카드는 소위 플래티늄..이라 하여 …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5.03 조회 437 추천 0

어제 소포로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4번사용해 본 결과, 만족*4 입니다. 나름 거금을 들여서 샀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어케하나 하고 걱정이었습니다…

허공에 삽질.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5.11 조회 437 추천 0

친구녀석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어서 퍼옵니다..------------------------------------------------방금…

몹쓸 인간.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5.15 조회 437 추천 0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오전에 운동을 한참 하고 있는데 박스 줍는 할아버지가 니어커를 끓고 힘들게 박스를 줍는걸 보았답니다... 니어커에…

이틀전의 추억 ( 싱가폴 ).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5.17 조회 437 추천 0

그리 재미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저는 싱가폴에 출장와 있습니다. 영국직원들과 함께 일하는데, 이 친구들이 맥주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

한번의 이혼 그리고 또 다른 이별..... 댓글 1
등록자 엄마곗돈
등록일 05.24 조회 437 추천 0

길을 걸었다...... 화창한 날 점심을 먹고 동료와 허접한 잡담을 하면서 직장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렇게도 아름답고 즐거울것 같았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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