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같은 회사 유부녀와 사랑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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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키크드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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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관계는 아니고요..
 
컴퓨터 부품제조 회사인데..
 
같은 부서에 32세 개인적으로 좀 친한 유부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미인인데다가..아가씨인줄 알고 말도 못했습니다..
 
화장해서 그런지..얼굴은 인형 같구요 ㅎㅎ
 
키는 저보다 10cm정도 적은것 같던데..얼굴은 미인편에 속합니다...
 
그러니 남자한테 일찍 당했지ㅎㅎ
 
약간의 뱃살만 나와보이고..몸매는 완전 미시족이죠^^
 
지금 집에와서 글쓰는데..꼴려 죽겠습니다..그녀만 생각하면 ㅠ
 
오늘 퇴근하고  다름아닌 그녀 집에 갔다왔습니다..
 
남편은 아랫지방에 공사현장 근무라서..주말부부인데 오늘은 안왔데나~~
 
연말이나 중요한 집안일때나 한번오고,,바쁘면 한달이고 안올때도 있다더군요;
 
집에 가보니 중1짜리 아들하나 있고요..
 
젊었을때 사고를 쳤나봅니다..이렇게 빨리 아이가 있다니..
 
가끔 회사에서 이야기 주고받고 하다가..집에 형광등도 고장나고
 
컴퓨터도 악성코드치료로도 안된다길래...오늘 가본겁니다..
 
집에가보니...30평형대 방3개의 평범한 가정입니다..
 
슈퍼에서 형광등사서 끼워주고...컴터 치료하는데..
 
xxx사이트가 수십개 마구 뜨네요,,
 
외국흑인의 큰 거시기가 백인 거시기 안으로 들어간 사진을 둘이 본순간;
 
그녀는 민망한지 안방으로 도망가더군요 ㅋ
 
고치고 있는도중..그녀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작은방에 아들녀석만 없었으면..그냥 키스를 퍼부었을지도 모름니다 ㅠ
 
치마도 약간의 꽃무늬가 있는 얇은 치마인데..히프 곡선이 있는 그대로 달라붙어있네요;
 
배고파서 그녀는 반찬이 없는지..맛있는 한식을 배달 시켜주더군요..
 
9시가 넘자..친구놈 약속때문에..할수 없이 통닭집에서 맥주한잔하고 집에 왔습니다. ㅠ
 
저는 친구와의 의리를 잘 지키는 편이라서..ㅎㅎ
 
좀전에 핸드폰 메시지 왔었습니다,,
 
 
집에 잘 들어가셨어요?
컴퓨터 잘되니까 좋네요~
월요일날 뵈요^^
소고하셨어용~
 
 
저도 문자 보냈습니다..
 
컴터이상있으면 언제든지 불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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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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