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제가 유부녀를 다시는 사귀지 않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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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100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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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전이야기네요..시간이 이리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때 어느 아주 이쁘장한 유부녀를 사귀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조금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관계로 우린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만나서 떡을쳤죠
 
궁합도 아주 잘맞았구 제가 그녀의 첫번째 애널을 뚫어주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어느날 한번 가기 시작한 그녀의 집
 
간댕이가 부었는지 그녀와 남편이 같이 쓰는 침대에서 보x를 빨면서
 
남편전화를 태연하게 받고있는그녀 참이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9시경..한참 쇼파에서 거시기 응응 하고 있는데 문이 덜컥 열리더군요.ㅎㅎ
 
그때 얼마나 식은땀이 나던지 바로 옷도 안입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궛습니다
 
남편이 욕실문을 여는소리..심장이 터질거 같더군요
 
 
 
그친구가 실수로 문이 잠겼나보다 하면서 안방의 욕실로 델구 들어간 순간
 
전잽싸게 집을 나왔습니다.
 
지금도 가끔 악몽을 꿉니다.ㅎㅎㅎㅎㅎ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때 생각이 나서 손에 땀이나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는 유부녀 안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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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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