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야한거 아님^^.

컨텐츠 정보

  • 조회 453
  • 댓글 1

본문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 라는게...그냥 평범한 주부나
나이가 조금 들은 여자분이라면 이런말 안쓰지요....
 
몇달전에 먼저 이야기 썻다가 고교생 노리타라는 이야기로 잘렷다가
이제 해 바뀌어서 20살 되었네요^^
 
전년도 고3때 모든 몸매 구석 구석 손으로 탐색 했고 물론 유두는 입이구욤 ㅋ
봉지는 손가락 한마디... 더 이상은 디밀지 못했었던 그녀가...
 
너무이쁜 그녀 약 163정도 키에 50킬로가 안나갈꺼 같은 예쁜아이....
아는거라고는 얼굴 몸? 뽀얀가슴 말고 아무것도 모르다가...
 
나중에사 어느학교 몇학년 이고 이름 그리고 세이에 아이디만 알었던 그녀가....
며칠전 바둑 둘려고 들어간 피망에 쪽지가 와 있네요.
 
전화번호와 지금 원주에 있어서 전화 하면 약 3시간이면 올수 있다는....
 
그래서 한참 고민 했습니다 혹시 원조 ?
뭐 섹 ~ 그것만 안하면 문제 없겟지 그런 생각에
한3일 정도 고민 하다가 전화 햇습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다가 인천 아저씨 하니까 ...
맑고 고운 예쁜 귀여운 목소리로
너무나도 방갑게 대답 하네요
 
2월 몇번째주 휴일일지는 몰라도 2월의 휴일에 보자네요.
아마도 첯번째나 두번째 토요일 이겟지요.
 
저랑은 무려 26세차이......
만나면 그냥 몸보신용 갈비나 아웃백에 스테이크나 사줘야 겟네요.
영화도 한편 같이 봐야 할까요?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100% 신규웰컴보너스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알파벳 바로가기</p><p><a href="https://affiliates.dalpb.com/links/?btag=864214"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alt="알파벳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553 Page
RSS
동생친구와의 추억 - 하편

 “...허헉....헉....미야....경미야...니속이 넘 뜨겁다....미끌거리는게...넘...좋다..아후...”.“아...음...응...아.…

동생친구와의 추억 - 중편

 이유는 묻지말고, 그냥 빌려줬으면 좋겠는데..“전 신용이 나쁜편이 아니였거든요, 오밤중에 무슨일인지도 모르고있는, 친구집으로가서전 돈을 빌려왔…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 - 단편 2장 자기 맘대루해 댓글 1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2두번째 이야기역시 전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만해서 올리는것입니다.예전에 만났던 경험을 생각하니 저도 불끈불끈하…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 - 단편 1장 건장한 대한민국청년 댓글 1

전 서울에 살고있습니다.키는 188이고 몸무게 82정도로 건장한 대한민국청년이구요.이제 내 나이 25살이고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여러여자들과 만나…

추억만들기 - 경옥의 데이트 신청 댓글 1

추억 만들기(?^^)이런걸 추억만들기라고해도 될는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한 1년전쯤 일거에요, 그날도 요즘처럼 무지하게…

첫 경험 - 3부 클리토리스 댓글 1

제 1화 첫경험 - 3부.한참을 빨아주다보니 넣고 싶어졌다. 사실 기교도 별게 없어서 클리토리스와 보지 안쪽을 빨고 핧아주면서 가끔 혀를 세워 …

첫 경험 - 2부 미선이의 바지 속 댓글 1

제 1화 첫경험 - 2부.갈증이 난다. 속에서 열이 막~~ 나는 거 같다. 뭔가 더.. 더..미선이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싶다...바지의 단…

경험담또는 상상 - 3부 지하철의 치한 댓글 1

얼마전 친구가찾아와 자기의 애기를해주고갔다.지하철의 치한애기를...호기심이라고해야하나?들을때는 친구가이상하다고했는데 듣고나니 나역시 친구처럼 즐…

경험담또는 상상 - 2부 그의 혀 댓글 1

동석씨는 날안으며 키스를했고 난 그의 혀를받아들였다.키스를하며 그의손길은 원피스속으로들어왔고 난 다리를 벌려주었다.하아...아....핑크색의 망…

첫 경험 - 1부 바지입은 여자 댓글 1

첫 경험 - 1부제 1화 첫경험 - 1부.7월말에 제대하고 8월 한달동안은 건설잡부, 일명 노가다를 하면서 용돈을 벌었다.그러던 중 우연찮게 연…

첫 경험 - 프롤로그 성의 대한 관심 댓글 1

첫 경험 - 프롤로그프롤로그(야설은 다음화부터) - 나의 경험담어렸을 때부터 조숙했던 거 같다. 성의 대한 관심도 많았구...성격이 활발하면서도…

경험담또는 상상 - 4부 신문지안의 남자의 손 댓글 1

경험담또는 상상 - 4부그일이있은후 난 남편을 쫄라서 성인사이트에들 어갔고 나아닌 다른여자도나처럼 그런지 봤다.나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한사람은없…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