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제밤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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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술자리후 스크린골프장가서 내기골프에 져서 기분도 꿀꿀하던차에 노래방으로 달렸습니다.
요즘들어 노래방 타율??이 별로 안좋은 상태인지라 갈까말까 고민도 약간했지만...
토요일이고 혼자인지라 가기전에 미리 쥔장에게 전화를해놓았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하니 이미 도우미가 와있더군요.
아담한 키에 타이트한 짧은 원피스...가슴도 있고 귀엽기까지...ㅋㅋㅋ 일단 면접은 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좀 많이 어려보여서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랍니다...저랑 띠동갑을 넘어선....
치마가 짧다보니 다리를 바꿀때마다 하얀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는게 이거 미치겠더군요.
더군다나 스타킹도 안입은 맨살...
간단한 수다하며 니가 젤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하고 물으니 에메랄드케슬에 "발걸음"이랍니다.
아싸...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사실 제가 외모는 내세울게없는데 노래는 좀 부르는편입니다.
21살 어린여자치곤 좋아하는곡들이 좀 오래된 발라드이더군요.
몇곡 불러주다가 얼굴이 마주치는 순간에 키스를 했는데 어랏...입술을 대자마자 혀가 들어오네요^^
노래는 끝내고 탐닉에 들어갑니다.
죽어라 혀를 빨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오홋~ 이거 아주 바람직한 가슴을 가지고있더군요.
나중에 컵싸이즈를 물으니 B컵이라는데 몸이 작아서인지 상당히 적당하면서 보기좋은 가슴이었습니다.
나이있거나 갔다온? 도우미는 젖꼭지가 대부분 건포도 같은데 20대 초반 여자의 젖꼭지는 쌀알만하죠^^
살살 만지면 살짝 부풀어오르고 가슴도 탱탱하고 누워도 쳐짐없이 탄력있고...
이리저리 키스하며  가슴좀 만지다가 목덜미랑 귀를 빨아주곤 손이 허벅지로...
허벅지에서 고지로 조심스레 올라가 팬티위에 도착했는데 저지를 않하네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봉지에 손을 대니 홍수가 났더군요.
봉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살짝 손을 때서 냄새를 확인했습니다.
전 보징어냄새는 심하게 싫어해서리...
근데 전혀 냄새가 나지않았습니다.
속으로 이거 물건하나 건졌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니덧 한시간이 지나니 쥔장이 끝김없이 바로 한시간 연장을 집어넣더군요.
시간끝나면 나오는 음악소리에 작업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했는데 역시 센스쟁이 ㅋㅋㅋ 
오늘 아예 얘를 먹어버려야겠다는 판단하에 음료수가져오라고 심부름시킨후 바로 주머니에있던 자이데나를
반 짤라서 먹었습니다.
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나 자신의 만족과 더불어 상대방의 만족도 생각해서...
노래 한곡부르고 다시 열심히 빨다가 제 허벅지 위로 올라오게하곤 윈피스를 아예 위로 올려버리고 탐닉을 시작...
탱탱한 가슴과 연한 분홍색의 유륜과 작은 젖꼭지가 사람 미치게만들더군요.
살짝 팬티를 내려서 봉지털이 얼마나 있는지도 관찰...생각대로 많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자세를 돌려앉게하곤 뒤에서 목덜미부터 귀를 빨아주며 한손으로 봉지를 집중공략하니 역시나 꿈틀꿈틀거리더군요.
주저없이 바지를 내리곤 팬지를 옆으로 제치고 그대로 삽입하려하는데 저항을하더군요.
완강한 저항이아니고 한번 튕기는거란 판단이 들어서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집어넣다가 쌀뻔했습니다. 들어가는데 헉~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삼초 도우미들에선 느껴보지못했던 이 충만함...
물론 21살이니만큼 섹스를 즐기는거에있어선 부족함이 있지만 몸이 그걸 커버하고도 남더군요.
역기승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정상위... 노래방 좁은 소파에서 할수있는거 다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워낙 꽉꽉~ 물어주는지라 얼마안가서 사정의 기미가 오더군요.
사정직전 체위를 바꾸는척하면서 제빨리 손으로 흔들어 땅바닥에 사정시키고 다시 삽입했습니다.
막바로는 요분질을하기 힘드므로 약간의 애무로 뜸을들인후 다시 요분질을 시작...
자이데나를 먹은 이후는 바로 이거입니다.
평상시라면 사정하면 그대로 끝이지만 자이데나를 먹으면 사정후에도 발기상태를 유지하고 막바로 2차섹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섹스만으로 여자의 오르가즘 타임에도 어느정도 맞춰주는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하다가 어느덧 시간이자나 사정할때쯤되자 그때서야 "오빠 쌀거같에~" 한마디해주고
그얘 배위에다가 사정했습니다. 두번째라 많은양은 아니었습니다만 첫번째 바닥에 싸놓은거와 배위에 정액의 냄새가
밀폐된 룸안에 가득차더군요 ㅋㅋㅋ
휴지와 생수를 이용해 간단한 뒷처리를하곤 일부로 남은 맥주 바닥에 쏟아서 흔적?과 냄새를 정화하곤
전번따고 제가 왠만하면 도우미에게 팁을 안주는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3만원 팁을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보냈습니다.
보통 도우미가 2만원인데 나와서 계산하려니 걘 25000원이라고 하더군요.
저정도라면 25가 아니라 3만원도 안아깝죠... 기분좋게 10만원을 지불하곤 왔습니다.
자데이나 반알이 한 12시간 약효가 가는지라 글을쓰고있는 지금도 약간의 약빨이...ㅋㅋㅋ
뭐가 꽂혀서인지 저번주에 약국가서 사놨는데 미리 사놓기를 잘한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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