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이런 여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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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꼭묶어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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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는 나랑 같은 사무실에 있었는데 기혼이고 나보다 나이는 아래였지요.

어느날 직원끼리 떼지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나는 완전히 맛이 갔고 노래방에 둘이만 남았더라구요. 둘 다 노래를 않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잇는데 그애가 가만히 내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올려놓더라구요. 지금 가슴 감촉 기억도 안나고 얼마나 취햇는지 그러고도 담 동작을 못했어요.

다시 몽롱해있다가 정신 차려보니 우리 둘이서 껄어안고 춤을 추는데 내 양손이 그애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더라구요. 엉덩이는 무지 탄력있고 괜찮더군요. 헌데 문제는 내 거시기가 술이 그렇게 취해있는데도 완전발기가 되서 그애랑 내 허벅지 사이에서 뒹굴고 있더라구요. 깜작 놀랐습니다. 기분은 무지하게 좋았지만 다른 직원들도 아직 어딘가에 있을테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떨어졌습니다.

잠시 앉아있다가 또 춤을 추자길래 좀 전과 비슷한 모습이 또 됬는데 다른 남자 동료가 들어와서 얼른 떨어졌지만 이미 다 봤더군요.

우리는 사실상 둘이 서로 즐긴 거였어요.


그래서 서로 헤어지는 차안에서는 이번에는 나중에 들어온 동료한테 장난같이 하면서도 결국은 목을 빨아주더군요. 그동료는 며칠간 옷으로 가리고 다녔습니다. 그여자는 굉장히 밤을 지루하게 보내는 모양이었어요.


얼마후 위 셋이 나이트를 갔어요. 귀찮어서 그냥 자리에 앉아잇는데 애가 술이 취해서 자꾸 끌어내더군요. 그래서 같이 붙잡고 춤을 추는데 이번에는 남자들 춤추듯이 아랫도리를 튕기면서 부닥쳐오더군요. 난 술도 안취했고 맨정신 상황인테 참 난감하더군요. 대충 자제를 시키고 전철역에서 헤어지기로 햇어요.

그러다가 길에 무슨 구조물이 있어서 뒤에 서서 소변을 보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키득거리더니 우리 앞으로 와서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더라구요. 정말 이런 경험은 여염집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가 당황해하는 것도 모른 척 나도 싸야지 하고는 남자 둘이 소변보는 옆에서 순식간에 청바지를 끌어내리고 소변을 보더라구요. 엉덩이는 동그랗게 예뻤지만 내가 당황햇습니다.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왔어요. 한참만에 나와서는 씩 웃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그애와 아무일도 안생긴게 다행인 거 같아요. 정말 무슨 짓을 할지 모르거든요. 그애와의 생활은 상시 스릴만점인데 요즘은 어디가서 누구랑 노는지 궁금합니다. 동료 여직원하고 같이 소변보신 분 있으면 나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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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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