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여자 먹기 (버디버디편).

작성자 정보

  • 꼬알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9 조회
  • 1 댓글

본문

조카녀석들이 버디버디를 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버디로 채팅을 해봤습니다.
 
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아줌마만 좋아하다가 요즘 날씨가 바뀌는 시기라 취향도 조금
 
변하게 되더군요.
 
일요일(이번주) 새벽에 채팅을 하다가 쪽지가 날아오더군요
 
여자: 이거 조건방(ㅈㄱ이라고함)인가염
 
나  : (순간적인 재치로)예 조건도 하고 다합니다.
 
여자: 오빠 나 피시방에 있는데 피시방비좀 내줘요?안되면 할수 없구요
 
나  : 당근되지 얼마면 되는데
 
순간 저는 피시방비가 무지 많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여자: 22000원쯤...
 
나  :(오! 이게 웬떡이냐) 오빠가 지금 당장 달려갈테니 기달려(저는 참고로 버디에서는 처음기회였슴)
 
피시방연락처와 않아 있는 여자 번호를 물었더니 23번방이랍니다.
 
얼른 면도도 안한 부쉬쉬한 얼굴로 시동걸고  신호위반 무지 해서 인천x개동에 있는 피시방으로 갔었고
 
도착해서 23번방에 있는 여자가 있더군요 옆으로 가서 앉아보고 탐색해보니 얼굴은 중 약간 통통
 
흐미 이게 웬 떡인가 !!
 
나  : 오빠야?
 
여자 : 약간 수줍어 하면 어머 놀래라 !!
 
나  : 나가지
 
여 : 4마리만 죽이고요(무슨 게임하고 있더군요 칼싸움게임)
 
그렇게 4마리를 죽이고는 내가 23000을 계산을 하고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  : 맥주 사줄까?
 
여  : 네 사주세요
 
다행히 미성년자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나는 미성년자는 안좋아합니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고 바로 모텔로 입성 하게 되었는데 모텔을 너무 좋은데로 골라서
 
오만원결제.... 아이고 속쓰려
 
토탈 8만원정도로 아가씨를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를 한잔씩하면서
 
나  : 난 버디버디로 처음인데
 
여  : 나도 처음인데....(물론 거짓말이겠죠)
 
나  : 텔레비 야한거 틀어도 돼!!
 
여  : 괜찮아요
 
모텔안에는 컴터도 있더군요 서로 컴터 만지면서 스스히 나는 그녀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ㅋㅋ 짜릿하더군요 모르는 여자와 이런경험...
 
시간이 어느덧지나고 꽤지난것같아 나 샤워하고 그녀도 싸워를 하고 붕가붕가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 거시기가 약간 경험이 많은듯 하더군요 애액은 정말 엄청나오더군요.
 
순간 생각되는게 이아가씨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즐기는게 목적이라는 생각이 언듯 들더군요
 
그녀의 봉지털은 무성했었습니다. 무성한 봉지털은 처음인지라 무지 흥분이 되더군요
 
끈끈한 키스도 하고 서로의 혀로 감미하면서 봉지를 손으로 만지니 겉물이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69자세로 바꾸어서 그녀도 제걸 갈구하고 나도 그녀의 봉지와 클리를 애무하고 어느순간에
 
삽입하고 은은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겉잡을수 없게 되자 그녀를 위로 올라 오게 했습니다.
 
경험이 많은지 움직임이 현란하더군요
 
그자세 그대로 그녀의 몸을 유린하였고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취하고 늦은 새벽이라 그녀도 피곤하고 저도 피곤했던지라
 
다음날 11시쯤에 제가 한번 더올라탔습니다.근데 근녀의 봉지가 열리지 않더군요
 
잠을 자고 있어서 그럴꺼 같아서 12시쯤에 가슴을 애무하고 하니 그녀에게도 반응이 오더군요
 
물이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 나지막한 신음소리로 인해 저는 또한번 무너지고...
 
그렇게 정사가 끝난후 밥사먹으라고 하고 나는 일때문에 가야한다고 말하고는 돈만원을 모텔 탁자
 
위에 올려놓고 나갔습니다. 제 연락처를 남겨놓고 나도 그녀버디아디를 알고 ....근데 돈만원은 생각해보니
 
낮부끄럽더군요 한3만원쯤 줄건데 ....ㅋ
 
 
그리곤 어제또 버디에 접속했습니다.
 
요번에는 피시방비 9만원을 주면 붕가붕가해주고 섹파 해주겠답니다.
 
서울 x화동 모피시방에 도착해서 보니 그녀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고삐리 같았습니다.
 
그녀는 계산해달라고 해서 나는 순간적으로 계산을하고 말았는데 그녀의 친구2명까지 해서 3명이더군요
 
애네들이 보아하니 사기로 나를 우려먹을려고 하더군요
 
밥사달라 하면서 떨어지지도 않고 미치겠더이다.
 
밥사주고 배아프다고 하고서는 화장실가겠다고 3명이서 다내려서 가더군요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건물밑으로 내려가보니 글쎄 피씨방 뒷문으로 해서 도망을 갔더군요!!
 
닝길 .....
 
허탈하기도 하지만 제자신이 한심스럽더군요
 
미성년자같아 보여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술취한 기운이라...
 
사기당한 느낌 누가 알겠습니까....허참나 요즘 애들 정말이지 못쓰겠더군요....
 
이상 더의 버디버디 탐방기 였습니다.
 
여러분도 버디버디 조심하세요 일단 피시방비가 많이 나오면 미성년자가 맞다는...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nbsp;타이거 바로가기</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alt="타이거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타이거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554 Page
RSS
뭐 이런일도 있더이다~땡잡은날!(야한글아님).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7 조회 438 추천 0

아래 유부녀에 대한글땜시...못쓰는글이지만 올려봅니다.. 한달전쯤에 모 체팅방에 별기대도 안하고급만남방을 맹글고.. 몇번에 광고성쪽지와 변태남들…

믿거나말거나 경험담]정체모를 여자와의 관계?.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4.07 조회 742 추천 0

네이버3에서 워낙에 활동을 않해서... 조만간에 1순위로 네이버3에서 퇴출될 것 같네요...ㅡ.ㅡ 예전에 몇번 경험담을 올리곤 했었는데... 마…

[나이트클럽공략법]그냥 써봅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4.07 조회 603 추천 0

이글도 옆동네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가는 마당에... 경험게시판에 도움될만한 글을 찾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ㅋ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처음이 좋지 않으면 끝도 좋지 않다..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4.07 조회 597 추천 0

으휴... 오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작년 5월에 제주도로 장기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도 일에 치여서 고생을 해 제 …

믿거나말거나 경험담]정체모를 여자와의 관계?..그 뒤에 이어서.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7 조회 382 추천 0

먼저 예상과 달리 구라성 짖어보이는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현대과학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처럼 해괴망칙한 글을 믿으실분은 없…

짧은경험담]나에게 공사할려던 여자..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4.07 조회 336 추천 0

또 재탕글입니다.. 세상에는꽁짜라는 것은 절대 없고,,, 만만한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하물며 오입또한 거져먹기는 하늘에 별따기죠.. 일반적 사…

경험담]날로먹기..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07 조회 647 추천 0

좀 철지난 경험이네요... 아마 작년 여름이겠죠???^^ㅋ 맨날 주구장창 여자들한테 투자하고... 그렇다고 투자해서 성과 못올린날도 부지기수로 …

오세아니아 탐방 - 개방적으로 변하는 마눌..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4.07 조회 344 추천 0

여기 경방에 내 아이디로 조회해보면 한다발 글이 나오는데, 한국에 있을때 나도 논다면 잘 노는 축에 드는 사람이었다. 적당히 섹스파트너도 두고,…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야한거 아님^^.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7 조회 451 추천 0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 라는게...그냥 평범한 주부나 나이가 조금 들은 여자분이라면 이런말 안쓰지요.... 몇달전에 먼저 이야기 썻다가 고교…

소주 두병의 위력.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7 조회 727 추천 0

저는 주량이 소주 두병입니다. 그런데 보통 일컫는 이 "주량" 이라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술마시다 뻗어버리는 시점, 어떤 사람…

병신.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4.07 조회 317 추천 0

수개월만의 팀회식자리 술도 원없이 마셨고 노래방서 신나게 노래도 불렀고 하지만 춤도 노래도 못하는 내가 이대로 집에 가기 싫어... 많이 취했음…

허연 거 묻은 모델.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7 조회 322 추천 0

요즘 Met-Art라는 사이트를 열심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호주 있을 때부터 등록해서 사진 들여다 보던 사이튼데,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So…

오랫만의 이벤트.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4.07 조회 612 추천 0

정말 오랫만에 경방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가집에서 애들을 하루 재우겠다고 해서... 아이를 키…

근신을 끝내며..옛날버릇 생각나게 하는 다방레지.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4.07 조회 489 추천 0

뜻하는(?)바 있어서 일주일 근신할 요량으로 조신하게 이번주를 보냈습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근신할려고하니 처자…

킹카와의 2차....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4.07 조회 478 추천 0

벌써 2007년 1월이 중반에 들어서네요... 잘들 지내시는지요.... 강제동입니다...ㅎㅎ 어제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 금요일의 일과를 마칠…

유부녀 경험기3..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4.07 조회 636 추천 0

글을쓰려고..예전 기억들을..하나씩 떠올려보니....기분이..참..거시기합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ㅎㅎ...하고 말입니다... 원래는.…

유부녀 사귀기..특별할것도 없는...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4.07 조회 619 추천 0

가볍게 차한잔 마시는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구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이야기들이니깐 특별한 이야기도 아닐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뒤돌아 …

아쉬운 토요일 밤......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4.07 조회 484 추천 0

현재저와 만나는 여자는 두명입니다.. 한명은 같은 직장 유부녀고..애인이기 보다는 친구 사이에 가깝죠..근데 섹스를 해야 애인인가요? 술도 잘 …

[폴라베어] 유부녀를 사귄다?.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07 조회 666 추천 0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요즘 경방에 유부녀 사귀는 것과 관련된 글들이 제법 올라와서 흥미 있게 보는 중입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왜 유…

관음증..버리기 힘든 유혹.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7 조회 591 추천 0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유부녀 성담은 일단 접어두고 관음에 대한 허접글을 올립니다. 관음..화분에 있는 관음죽만 보아도 우라질놈의 관음이 생각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