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쳇으로알게된 여자들과의 쳇내용이나 통화내용이나
끌쩍거리던 저한테 간만에 기회가 찾아왔네여
어제 일땜에 회사에서 자게될수밖에없는 상황이 됬거든여
물론 저 혼자서여 다들가구서 예전부터 가끔 연락하구 지내던 아~~주
옛날 글니까 20년전 여친이 있는데여
혹시나하구 연락했더니 저녁때 애들 재우고 온다더군여

이제나 저제나하구 기다리는데 10시쯤 요앞이라구 전화와서 나가서
델꾸오면서 당연 술도 조금 사가지구 들어왔져

그녀남편은 밥에 일나가는 직업이라서(술집관련) 이시간서부터 담날 아침
까지는 프리했거든여 먼저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술어 몇잔 오고가니까
기분도 알딸딸한데 그녀가 먼저 키스를 시도했구 전 최선을 다해서
받아주구...하여튼 그런정도로만 2시간 정도 지나구나서

예전에 통화상으루 애기했던 그~~~야한 동영상 함 보자구하더라구여
맨첨에 좀 뺐져 바루 응~~~하구보여주면 넘 속보이는거 같아서여

참고로 전 여자랑 이런거 본적이 없거든여

하여튼 모니터 위치잡구 그녀를 앞에 누울수있게 대충 깔아주구
뭘틀어줄까~~한참 고민하다가 그 있자나여
지하철에서 적나라하게 섹하는 일본꺼여
그거틀구 같이 누워서보는데 역시~~엄청 놀라더군여
그러면서 "정말 야하다~~"라구 말하기두하구여

근데 포르노에 효과가 있는지 제쪽으로 돌리면서 먼저 작업 들어오더군여
사실 제가 글케 잘하는 넘이아니라서 애무로 어케해보자는 입장이였거든여
먼저 키스서부터 귀 목으로(참 아깐 귀에 애무하면 간지럽다구 못하게했
었는데 역시 달아오르니까 섹섹거리면서 흥분만 하더라구여)
그리고 가슴을 열심히 빤담에 점점 밑으루 내려가서 벙지에 입을 대는순간

말로만 듣던 오징어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여 전 이제까지 많은 여자랑
해본경험은 없지만 냄새난적은 한번두 없었거든여
하여튼 글타구 다시 일어나서 씻을수도 없구해서 그냥 이한몸바쳐서 열심히
빨아줬져 간드러지는 섹소리를 들으면서,,,,,
그러다 제가 자세를 바꾼다구 약간 옆으로 움직이니까 역시.....유부녀는
틀리다라는마 마따나 제 동생을 손으로 잡고 자기얼굴쪽으로
끌더라구여 글니까 제가 위에서 69를 하는셈이져 아~~얼마만에하는건지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자세잡구 드디어 삽입에 순간이
왔다싶었는데 그녀 하지말라 하더군여 그런다구 안하면 병신이져
넣구만 있겠다구하구선 밀어넣었는데 물이많이나와서인지 정말

잘들어가더구만여 그래서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펌프질도하면서 쉬기도하
면서 글케있는데 그녀 자기몸안에 애기주지 말라더군여 그순간
혹시~~하는맘에 농담식으루 "그럼 좀전에 본 영화처럼 너 얼굴에 뿌릴까?"
근데~~~종용히 웃기만 하더군여 그래서 "아니면 입속에 쌀까?"
허걱 그랬더니 바루 그러랍니다 아~~~이게 얼마만인지,,,,,,

제와이프는 절대 못합니다 언제나 야동에서나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하여튼 이상하게 그 대답을 들으니까 바루 신호가 오더군여
그렇게 자극적이였나?
그래서 이리저리 참구참다가(아깝더라구여) "나~~나와"하면서 바루
그녀입으루 돌진 . 역시 자신에 애액이 글케 엄청나게 묻어있는데도
그렇게 정성들여 빨아줄줄은,,,,,,,
넘 황홀하더군여 사정할때 입속에서 빨아주는 기분은 제생각으론
벙지안에서보다 낫다구 생각하거든여

어찌나 열심히 빨아주던지 제가 중단을 시켰구 마무리 키쓰를 하는데
이런~!~~~조금남은 제정액이 제입속으로 들어오더라구여
그녀두 놀라구 자기두 먹는 중이였다구 하더라구여 넘 많아서
조금씩 먹구있었다구여

하여튼 글케 정리하구 한잠 때리다가 동트기전에 그녀집에 델따주구 전 다시
와서 자구~~~
이렇게 저에 오징어냅새 경험과 입안 사정이 이뤄졌습니다여~~~

근데 집에 들어가기전에 자기가 보약해주구싶다구하더군여
자기한테 써달라구.....어케 해석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