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밤이 무서버요~~왜 이러지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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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덜
올해도 20여일도 안남았군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망연회  적당히 즐기시면서
건강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네이버3 경험담에 가끔 댓글만 달고 님들글 읽기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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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 40이 오네요,  요즘 밤일이 잘 안되네요. 해외 파견 근무로 1년 4개월
이상을 중국에서 근무했어요. 중국에서 술도 많이 먹고 뭐 다 그렇듯이요.
저도 그랬죠~~이하 생략 휴가때 한번 와이프랑 처음으로 실패 하면서 사실 충격을 좀 받은
후에는 야동을 봐도 그렇고 별다른 느낌이 없어여 글구 좀 처럼 자신이 없군요?
귀국해서 밤이 무섭네여. 얼마전 병원가서 모든 검사 받았는데 별다른
이상도 없다 하고 건강 검진도 이상이 없다네여~~ㅠㅠ
병원에서는 심인성 발기 부전이라고 하면서 비아그라를 사서 반개 복용하라고
처방전을 주더라고요? 아직 사용은 안 해 봤어요~~
네이버3 회원님덜 조은 해결책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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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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