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오오, 이런 비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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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국서 무용학원을 경영하던 분이 이민와서 큰저택을 하나 빌려 내신 곳인데 선생님도 한 미모 하시고,
 
애들 데리고 오는 어머니들도 모두 이미지 괜찮은 분들.....!
 
아내가 일하는 시간과 제가 일 마치고 집에 오는 시간이 맞물려 있어서
 
보통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무용학원을 갑니다. 
 
40대 초반인 선생님댁에는 그분의 세딸들이 있고(대학생, 고딩, 중딩 이렇게 줄줄이).
 
매주 한번씩 있는 아이들 무용 레슨 끝나길 기다리다 보니 다른 아이들 어머니들과 어느새 친해져 이얘기 저얘기
 
농담도 나누고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애들 무용배우는 동안 그집 응접실에서 노닥거리며 있다가 화장실에 가보니 방문자용은
 
이미 사용중이라 복도 끝의 그집 가족용 목욕실 겸 화장실을 쓰게 되었읍니다.
 
들어가 문을 닫고보니 문 안쪽에 빨래 바구니가 있더군요.
 
아마 목욕을 하기 전 옷을 벗어서 바구니에 넣게 되어있는 것입가 봅니다.
 
그런데!
 
바구니 입구에 팬티가 절반쯤 걸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옷! 이게 뭐야!
 
슬그머니 들춰보니 싸이즈는 약간 자그마하고 안쪽에 뭔가 허옇고 말라있는게 보이는 것이
 
이 집 딸들 중 하나의 것인 듯했습니다.
 
아이들 낳은 아줌마 것은 거의 예외 없이 안쪽에 누렇고 뭔가 냄새도 강한 것이 묻어 있지 않습니까?
 
물론 팬티 라이너 쓰는 분들 것은 다릅니다만.
 
으흠~ 코에 대고 음미해보니 그다지 향은 나지 않고 그저 말라 붙어 있는 그것만이 시각적으로 자극적이더군요.
 
또 다른 건 없나 하고 뒤져보니 역시! 레이스가 있고 화려한 디자인에, 가운데 면으로 덧대어져 있는 팬티가 있는데
 
오예~  강한 향의 싯누런 얼룩이!
 
물어볼 것도 없이 무용 선생님 소유!
 
아아~ 그만 참지 못하고 두개의 속곳을 만끽하며 DDR을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모든 것을 원상 복귀시킨 다음 다시 거실로 돌아 오니 아줌마들은 여전히 재미나게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아아~ 나 왜이러는지 몰라~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그 담부턴 그 댁에 갈 때마다 같은 일을 저지르는게 하나의 습관이 되었답니다. 그
 
런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데, 한편 걱정도 되네요.
 
그리고 학원생들 엄마 중에 정말 미모가 뛰어난 분이 계시는데,
 
그분 딸과 제 딸이 같은 학교 다닙니다.
 
제 아내와 동갑인데, 날씬하고 예쁘고, 이리봐도 저리봐도 "신랑 참 좋겠다. 저런 여자랑 사니..."
 
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그런 분입니다.
 
마침 아내가 쉬는 날이라 아내와 함께 무용학원에 애들을 데리고 간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 예쁜 아줌마가 무릎까지 오는 청치마를 입고 왔지 뭡니까?
 
저는 소파에 앉아 웃찾사 비디오를 켜고 키득거리며 보고 있었고,
 
아내는 그 아주머니와 함께 여성동아를 보며 앉아 있는데 어쩌다 아내에게 말을 걸기 위해 고개를 돌려보니
 
그 예쁜 아줌마가 무릎을 살짝 벌리고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겁니다.
 
아내의 눈치를 보며 그 아줌마 무릎 사이에 눈길을 꽂아 보는데,
 
으흠....허벅지 살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탓인지 무릎은 5센티 이상 떨어져 있는 반면에 허벅지 사이는 살끼리
 
맡붙어 있어 더 이상 안쪽이 안보이더라 이 말입니다.
 
얼마나 아쉬웠던지.....
 
하지만 청바지를 입고 왔을 때는 앞 모습과 뒷모습이 이뻐서,
 
자기 아이들 차에 태우고 안전벨트 채워주느라 허리를 굽힐 때는 제가 얼른 핸펀을 꺼내 뒤에서 몰래 사진을
 
 찍습니다.
 
허리 숙인 뒷모습의 엉덩이가 아주 일품이거든요.
 
지금도 이 글을 쓰는데 그분의 얼굴과 몸매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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