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섹스수다 3

작성자 정보

  • TODOS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본문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떄 쓸 오이채를 할샘으로....오이밭에서 싱싱한 것만 잡아 골라...따내고 잇엇는데.. 새벽녁이라....아침 햇살이 산너머에서 살포시 붉어질 즈음... 생생한 오이를 잡는 제 손에서 또다른 느낌이 생기는거에여..뭔가하면...자위엿어여.. 늘상 이따금 식당일끝나고..산뒷편 개울가로 갈 때마다...여기 오이밭을 지나면서 탐스런 길게 벋은 오이를 손으로 거머잡아 돌리는 느낌이 깊어질 만큼 ....은근한 끌림으로 오이밭 두렁에서 몰래 하던 자위엿어여.. 그 날도 새벽에 나가 오이밭에 갓는데...아직 어둑한 오이밭안엔 아무도 보이지 않앗어여... 오이밭입구에서 안쪽으로....반쯤 개켜진 비날하우스 안쪽에 ....어제 몇 개 따놓은 오이를 골랏어여. 싱싱하고 두터운 우둘두둘한 느낌의 오이를 하나 잡아......입으로 한입 베어 물엇어여... 한웅큼 입안으로 물기가 가득 머금은 채..마치 남자의 정액을 흘리는 착각을 기억하면서....입가에 오이 물을 흘리면서 남은 조각을 삼켯어여.. 두어번 먹은 오이를.....남은 반쪽 마치 남정네의 귀두처럼 생긴.....길고 굵직한 부분만을 남긴채.. 그걸 삽입하는데....아니 삽입하고 거반 마지막 절정의 자극을 다 구한 가운데...비닐하우스뒷켠에서 남편될 이 남자를 발견한거에여... 그것도 그 남자의 ㅈㅈ를 자신이 움켜잡은 모습을 목격한 그 자리에서..ㅎㅎ 첫날 밤....식당방에 마련된 첫날 밤이엇는데....남편이 방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3시엿어여.. 저두 얼추 기다리다 마신 정종을...세잔을 막 넘긴 상태엿어여.. 약간 취기가 올랏지만.....남편이 같이 일하던 남정내들과...어꺠동무하고 들어온 것만으로도 너무 기뻣어여. 저는 솔직히 남편이 들어오자마자...바로 방안 불을 껏어여...그리곤 어둠이 곧 밝아지길 기다린거에여. 남편의 자태가 보이고..술이 떡이되서 아ㅜ무것도 분간못한 지금의 남편이엇지만...그래두 한참만에 초야를 치룬다는 감격에~~~~~ 바지를 벗ㄱ내리고...사각팬티를 벗겨내리니..정말 친구들이 말한 ㅈㅈ가 맞앗어여... 너무 작은거에여...물론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소릴여러번 들엇지만..외관상...그래두 좀 커다란게 좋앗겟져..ㅋㅋ 제가 치마를 벗어내리자..바깥쪽....문밑 틈새 1센티미터로 총총히 보이는 남정네들의 눈알 ~소리가 들리더군여.. 박아보란말인지.....박아박아~~첨엔 누구 성씨 부르는줄 알앗어여...ㅎㅎㅎ 보일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편의 ㅈㅈ를 만져주엇어여....살살 귀두를 잡고 조금씩.....기둥까지 손안에 잡히면서..서서히 손안에 박음질을 시작해보앗어여.. 울렁울렁...손에서 잡힌 ㅇ 남자의 ㅈㅈ가 날 알아본건지....서서히 조금씩 세워져 가더군여....하지만 겨우 손바닥을 지날만큼... 제 허벅지는 달고 달은 아궁지처럼....불길이 잡히지 않은 불구덩이가.....속살을 헤집고 나오네여... 장작을 기다렷는데...박달나무보다 더 단단한 나무장작.... 그걸로....푸욱소리가 휠만큼....깊숙히 박아주길 기다리는 이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가여? 제가 남편의 ㅈㅈ를 입으로 가져가면서....은근히 빨아주길 기다린것처럼.... 제 엉덩이가 문쪽으로 서서히 다가내려 보냇어여. 엎드린채 엉덩이살이 문틈 밑으로 스윽 지나치는데..헉 소리가 날만큼의 남정네 뜨거운 숨결바람이 제 엉덩이살을 달아오르게 하더군여... 이제 남정네들의 뜨거운 입김을 상상하면서...제 엉덩이살들이 문틈밑으로 짜부라져 들어갈 만큼...ㅂㅈ속살까지... 혀가 놀려지는걸 느꼇어여....제 ㅂㅈ속살에 누군가의 혓살이 쏙 들어온걸 느꼇어여.. 길게주욱~~ 빼내버린 혀들이 여러개.... 누가 먼저랄거 없이 제 엉덩이살과 ㅂㅈ살들이 너무 자극을 구하는 걸 좋아햇어여.. 남편의 ㅈㅈ가 이제 든든히 텐트를 칠만큼 단단해 지길 기다린 제가...엉덩이를 들고..성큼 남편의 하체위로 올라타려고 하자.. 문밖 남정네들의 하소연이 빗발치듯 .....흐느끼더군여...아쉬움처럼~~ 정말 남자와 여자가 궁합이 잘맞으면 푸욱하는 소리가 명쾌하게 들린다고 하더니....바깥 문쪽에서 다 들은듯... 푸욱~~푸욱~~ㅎ는소리와 맞추어 삽입질이 시작되자....더욱 흥분을 하는가봐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08 / 557 Page
RSS
적극적이지 못하던 제 여자친구가....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4.06 조회 486 추천 0

제 애인은 저보다 좀 연상이구요, 성에 대해 꽤 보수적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을 키고 그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누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좀더 하드한 이발소.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4.06 조회 402 추천 0

전 이발소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많은 장소를 찾아다녔습니다 물론 제가 살거나 직장 다니는 쪽으로 다녔습니다 직장이 인덕원인 관계로 하드하지않고 핸…

이게 맞는데......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4.06 조회 328 추천 0

몇일전 진심어린 댓글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지더군요. 그렇게 너무 쉽게 포기 하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먼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고…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그녀...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6 조회 555 추천 0

40대인 내 인생이 그렇게 방탕한 인생도 아니였지만 30대 초반에 이혼하고 두번의 사업실패와 더불어 두번씩이나 구속되어 호적에 빨간줄 긋고...…

중년용 강남권 나이트를 소개해 주세요.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6 조회 661 추천 0

고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0여년 만에 중년끼리 연말에 나이트에 가보려고 합니다. 강남권(서초,강남,송파등)에 자리한 곳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

s클럽....뽀뽀즉석만남... 댓글 1
등록자 르몽드
등록일 04.06 조회 640 추천 0

어제저녁에 하도 심심하여..오랜만에 채팅을 햇씀니다.. 여자들이 만든방을 위주로 검색 하던중에..오빠뽀뽀해주세요...라는 방제가 보이더군요.. …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앞으로 다시 활동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06 조회 669 추천 0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활동을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 자주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셨던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나름 재미 있었던 안마방!!!.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4.06 조회 427 추천 0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가 수원에서 경험한 안마방 글을 올려 봅니다. 안마, 이발소, 단란 ... 기타 이런데 경험이 아주 미천한 때 처…

나의 이야기4.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4.06 조회 553 추천 0

실패한 만남-조폭의 아내 오랜만입니다. 이번 여인네는 정말 아쉬운 여인입니다. 아마 놓친 고기가 더 커보이는 낚시인의 심정과 비슷할지도 모르겟지…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그녀(속).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4.06 조회 473 추천 0

글 솜씨가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나누어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그녀..후편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처음통화 였지만, 채…

지하철 그녀.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6 조회 650 추천 0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 먹자는 약속을 하고 남포동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2호선을 타고 가다가 서면에서 1호선을 갈아탔었죠. 퇴근이 늦어서 거의…

지하철 인연....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4.06 조회 289 추천 0

보통 겨울에 회사 입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12월에 입사 했읍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지하철에서 꼭 그 칸에서 왠 여자를 본…

특이했던 불건전 안마 경험.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4.06 조회 565 추천 0

여느때와 다름없이 손님을 모시고, 안마집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안마집이였죠. 사실 전전날에도 출장지에서 싼맛(4만3천원…

오늘 낮 거실에서.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4.06 조회 572 추천 0

와이프가 바지 사달라고 조르길래 큰맘먹고 g마켓에서 3만원짜리 2벌을 샀는데 오늘 낮에 택배로 도착 했어요 2시가 넘도록 잠옷 바랍으로 거실 소…

나이에 속은 어이없는 실수.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06 조회 646 추천 0

처음 올리는 글이 좀 어두워서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그냥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실수담 하나 올립니다. 전화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친구놈때문에 고민이 많네요......경험있으신분계시면 도움좀.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4.06 조회 350 추천 0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친구놈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나이는 그다지 많은편 아닌 20대후반인데요 친구놈중에 하나가 언제부턴가 안마방에 맛들리더니 일주…

여자 먹기 (버디버디편) 사기녀.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06 조회 638 추천 0

제가 게임방에 있다보니 윗분같은 분을 가끔씩 봅니다 ㅋㅋ 가끔 카운터에 있다가 손님들 컴은 이상없나 자거나 술마시는 사람은 없다 매장을 둘러보다…

여자 먹기 (버디버디편).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4.06 조회 409 추천 0

조카녀석들이 버디버디를 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버디로 채팅을 해봤습니다. 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아줌마만 좋아하다가 요즘 날씨가 바뀌는 시기라 …

이런 여자도 . ..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6 조회 431 추천 0

그여자는 나랑 같은 사무실에 있었는데 기혼이고 나보다 나이는 아래였지요. 어느날 직원끼리 떼지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나는 완전히 맛이 갔고 노래방…

쳇 그리고 만남...........57.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6 조회 669 추천 0

바로 인접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그녀랑 나눈 대화들 컴에서 이루어 지게 되었다.가을이 익어 가는 날 마음은 외로운가 보다 삶의 시계에서 한 곳으…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