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느날 만난 그녀.. 그리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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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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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었습니다..

 
동호회 모임이라 갈까 말까 고민하다..늦게 가게 되었는데... 이미 일차는 끝나는중
 
그곳엔 예전에 알던여자와 닮은 여자가 하나 있더군요.. 이뻣지요..
 
홈쇼핑 모델을 한다 하더군요..
 
늦게 간게 주효 했나 모르겠지만.. 그날따라..옷을 무척이나 깔끔하게 입고 갔지요
 
그녀..제게 친근함을 표시 하더군요..^^:
 
그레서저도 계속 뻐꾸기 날리고..ㅋㅋ
 
그렇게 이차 삼차 사차가 되어보니..
 
노래방에서 이성을 잃기 직전까지 헤메길레 대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밤거리를 헤멧지요.. 그녀. 그러더군요..
 
책임질수 있냐고..
 
그래서 전 그랬지요.. "남자가 책임져야지" - 솔찍히 술깨면 지가 먼저 도망갈까 걱정하는중이었으니
 
책임지라면 더 좋지요..^^: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고 그 많던 모텔다 어디가고. 찾다 찾다 여관보이길레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그녀와 전...바로 옷 다 벗어버리고...
 
애무로 들어갔지요
 
그녀 나보다 어린 20대 였떤 그녀.. 잘하더군요..
 
그녀의 봉지를 열심히 애무하자 그녀..
 
저보고 자기쪽으로 돌라하더니.. 동생을 애무하며.. 구슬까지..
 
거기에.. 손까락으로.. 항문을 살살 구슬러주는데..
 
저도 술에 취했지만 .. 좀 놀아본 여자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한참을 한판한후.. 그녀와 함께 잠들었고
 
아침에 그녀가 깨면 어떤 반응이올까..궁금해 하면서 잠을 깨기를 여러번
 
그녀는 아침에 웃으며 잘잤냐 하더군요..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갑자기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다시 한번. 격력한 한판을.. 신나게 했찌요..
 
그리고..아침에 나와서. 바이바이..
 
그리고 몇일후 만나 식사하면서 놀았지만... 그날은 간단히.. 그냥 들여보냈는데
 
문제는요...
 
* 그날 생각이 가끔나서 일하다 배시시 웃는다는거.. [실성한넘 마냥]
 
그리고 그녀와의 밤이 너무나 격렬했는지.. [미아리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 요샌 성동..야동.. 야설.. 다 봐도 동생이 꿈쩍도 않는다는거..
 
* 길가다 여성을 보면 다른데는 안보이고.. 여성의 봉지쪽만 눈이 간다는거..
 
 
---> 이러다 조루가 아니라 발기 부전이나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이거 어쩌죠..? 그녀는 더이상 안줄꺼 같은데.. 술먹을 일도 없고 동호회도 잘 활동 안하고
 
게가다 그녀가 지방이라.. 올라오기도 힘들고 간다해도 바쁘다 하고...
 
싸이에서만 친하게 노는뎅.. 아.. 이거 동생이 평생 기운못차리면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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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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