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섹스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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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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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정도 비어서..다행~~5월중순에 맡긴 나시타입 원피스인데...치마주름이 많은....마치 커튼같은 재질이져.. 색상은 약간 베이색...꽃무늬가 촘촘~~..치마를 들춰 살피는데..헉~~치마 허리부분 밑으로 얼룩이...허연색 칼라가 물들은 채~~ 베지색이 얼룩처럼...얼핏 눈으로 봐두...남자의 정액 얼룩 같앗어여. 한참을 그곳 아줌마와..새댁인데...아저씨가 5학년8반이구..이 새댁은 3학년9..나랑 3살차이...ㅋㅋ 3학년9반이 무슨 새댁이냐..ㅎㅎ..중국교포에여...국제결혼커플이져..2년차.. 새댁더러 이 얼룩이 뭐냐..따지듯 물으려다가...머리를 굴리고..잠시...조용히 뭘까여?..했더니.. 새댁은 세제가 덩어리져서 남은 자국이라구..다시 세탁해 주겠다고하는데...시간이 별루고..또 다른옷도 없는고로..단벌 숙녀에여...ㅋㅋ 집에 들고 오면서...의심햇어여...아저씨를 ....왜냐면..언제 비오는 날 아마 5월 중반에... 세탁점에 갓는데...아저씨가 마침 잇어..그때 원피스를 맡겻어여. 맡기고 바로 영수증들고 나오는데..테이블 밑으로 아저씨 바지지퍼가 열려잇는게 보엿어여.. 물론 제 눈 시력이 좋아 아저씨의 바지 지퍼속에 꿈틀대는 ㅈㅈ귀두가 살짝~~보인것두... 분명 제가 오는 것을 목격하고 딸딸이를 친거 같아여..길건너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걸 본 시점에서.....부터 아저씨가 이따금 가게 혼자 잇을적에 ㅈㅈ흔드는거 가끔 눈치를 채거든여.. 울 윗집 여자도 그런 얘기를 종종해서 웃음소재가 되었으니까여...ㅋㅋ 결혼해두..남자들은 여자들만 보면..특히나 남의 마누라등을 더 밝히는거.....ㅋㅋㅋ 정력도 좋아여... 집에 가져와서 봐두..아무리 살펴봐두..정액 말라 생긴 얼룩 맞아여..제 확신~~ 친구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 바뻐.....얼른 욕실에 들어가...샤워를 하고는...다리와 팔에 오일를 듬뿍 ~~~윤기가 짜르르하게...향기도.. 찰랑거리는 약간 긴 젖은듯한 생머리를 흔들면서...무슨 CF찍듯...ㅋㅋ 치마길이가 다리무릎위로10Cm정도 올려봐두 거울통해 보니 너무 섹시하네여....저혼자소리...ㅋㅋ 팬티를 벗엇어여..아예 오늘은 노팬티 노브라하자는 생각이 전화받은 때부터 강햇거든여... 정말 오늘은 한벌외엔 아무것도..생다리에 스타킹도 안신구여...작은 손가방하나만 달랑 들고...집을 나왓어여. 길건너방향에서 택시를 타야해서 횡단보도를 건너 아까 세탁점 앞에 서있는데...아저씨가 가게문을 열고 나오네여.. 목례를 하는데..아저씨가 세택물로 인해 미안하다구하면서..잠시 들어오라구 하네여... 됫다구 햇지만..잠시 시간이 잇는터라..가게안으로 들어갓어여. 가게 안쪽...아줌마가 다림질하느라 부산하고... 테이블부근에서서....아저씨가 제 원피스 어디에 어떤가하면서 확인을 하려는데... 나중에 세탁하면된다구 하면서 몸을 빼는데도..아저씨가 원피허리부분을 살피면서...제 몸을 두리번하는거에여.. 가게 테이블 옆공간에 긴 전신거울이 세워져 있엇는데...약간 누운경우라서 원피스 입은 저는 무척 신경이 곤두선 상태엿어여... 아저씨가 허리춤 부분에 얼룩을 발견함과 동시에....제가 테이블위에 놓여진 무선전화기를 제 손가방으로 툭~~치면서 바닥에 떨어졋어여. 잽싸게 저는 얼른 손으로 집기위해 엎드리는순간.....거울 반대편쪽으로...동시에 아저씨가 얼룩을 확인하느라 치마부분을 잡는순간... 치마가 뒤쪽으로 반쯤 올라간거에여.....허망~~헉~~....엉덩이가 잠시 시원함이 잇는듯햿는데...제가 넘어지는줄안 아저씨가 제 허리를 잡으려다가..그만 엉덩이를 잡은거져..치마가 덮혀잇엇지만.... 문제는 거울이져..거울로 얼핏 제가 뒤로 돌아본 순간....엉덩이살과 동시에 가운데 거뭇한 털들이 보였기 때문이에여... 민망함이 동시에 자세를 고쳐 잡앗으나.....어저씨는 허리쯤에 있는 얼룩을 확인하면서...치마를 잡아드네여... 아저씨~~라고 큰~소리치려다가.....잠시 안쪽에 일하는 새댁을 보고 머뭇햇어여.. 거울로 비친 두 다리가 하얗게 치마가 반쯤올라간 채...마치 미니를 입은 듯한....ㅋㅋ... 무척 격한 그 시간이엇어여....아저씨가 꼭 세탁을 다시 해주겟다고하는 말로 더 확인을 하면서 가게문을 나왓어여. 차라리 팬티를 입엇으면...저 아저씨..분명 날 변태같은 여자라구 치부햇을꺼란 생각이 택시를 타고가면서도 떠나지 않는거에여.. 택시뒷편에서 잠시..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보니...역시 ㅂㅈ 앞에 물기가 벌써 흐른듯....색정이 느껴지는거에여.. 친구따라 강남간다구 정말 오늘 강남 어느 카페에서 사람들을 만나구 재밋게 지내다가 10시가 다되서 집에 왓어여.. 팬티없이 하루를 짜릿하게 잘보낸건사실이지만....분명 그 세탁소 아저씨가 언젠간 나에게 또다른 유혹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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