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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여대생스포츠 맛사지.......

쌍봉낙타 1 437 0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한낮
이곳은 다른곳과 달리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인터넷검색으로 알아낸곳임)
 
아침 10시 정도에 전화예약을 하려하니
두시간 정도 지나야 한답니다(손님이 많은 모양이다)
 
열두시 땡!!과 동시에 입장
 
카운터에 젊은  아니 어려보이는 자그마한 아가씨가 안내를
하더군요
 
지하실이 아니라서 특유의 퀘퀘한 냄새는 없었지만
시설자체가 조금 오래된듯 하여 신선감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새로운 업소 개척이라는 대 명제아래 흔쾌히 아가씨의 안내에 따라서
자그마한 골방으로 향했읍니다
 
스포츠 맛사지 업소와는 달리
밀폐된 공간에  침대(맛사지용.........얼굴쪽에 구멍이 나 있는) 하나 덩그러니 놓여있고
작은 협탁에 모조 꽃병 하나 그리고 그 아래 티슈 한상자 
옆에는 간이 옷걸이에 가운 한벌 달랑 놓여있으며
조명은 상당히 밝게 연출되어 있었다
 
마치
제나제임슨 나오는 "massage"라는 동영상에 나오는 시설비슷하게 되어있었다
 
안내하는 아가씨가 샤워를 먼저 할껀가를 묻기에
더운날에 땀도 어느정도 흘렸지만...귀찮아서 그냥 있기로 했죠
 
잠시 누워서 주변을 살펴보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키는 상당히 커 보이고
날씬했으며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미모를 갖추고 있었으며
옷 매무새도 업소전문용 가운이 아닌 세미정장스타일의 검은 드레스와
약간 짧은듯한 우유빛 치마를 입고 있었다
 
"처음이세요?"
"다른 업소는 어떤쪽을 다녀보셨어요?"
 
라는 간단한 정보 파악을 한 연후에
바로 맛사지로 들어갑니다
 
건성 건성 머리며 어깨며 팔들은 안마(안마도 아니고 그냥 만지작 거림)를 하더니
바로 허벅지로 들어가 다시금 만지작 만지작(정말 성에 안차는 안마였다).......
 
그리곤 가운을 훌러덩 벗겨내더니
팬티를 아래로 흘려 내리는거 였다
 
이미 조명은 약간 줄여놓아서 흐릿한 감은 있었지만
젊은 아가씨가 보고있는데  벌러덩 누워서 있으려니 창피감마져 든다
 
벌러덩 누워서 있으려니 아가씨의 동작이 한눈에 들어온다
 
일명 웃장까인가?
상의를 벗고 부래지어를 풀어내니
앙증맞게 붙어있는 작은 가슴이 들어난다
 
치마는 허리춤으로 말아 올리고는 팬티만 들어낸채
옆에와서 살며시 누어버린다
 
그리곤
옆에 누운채로 그넘(일명 고추)을 살며시 부여잡고는 이리저리 만지작 거려본다
 
몇차례 만지작 거리더니
뒤로 돌아누우란다
 
돌아누워서 있으려니
아가씨는 자신의 자그마한 가슴으로 제 등판에 이리저리 문데여 본다
 
간단한 문지름과 입김을 내뿜으면서 혀로 등짝 허벅지 등을 애무를 하더니
엉덩이쪽에 다다르자
여인은 미리준비한듯한 오일을 엉덩이에 뿌리고는 살며시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간간히 학문산 근처를 맴돌뿐
특별한 자극은 없었지만
혹시 모를 학문산 주변의 흔적이 발견될까 하는 불안감이 휩싸여 온다
 
' 샤워를 미리 할껄'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더니
다시 돌아 누우란다
 
그리곤  돌아누워 어느정도 기운을 차려 받들어 총 자세로 서 있는
그넘에게 오일을 바르면서 손가락을 동그랗게 모아서 아래위로 훌터 내린다
 
"가슴 만져도 되는지.........?"
 
어렵살이 물어보았는데
흔쾌히 끄덕인다
 
손바닥안에도 다 안들어 찰 정도의 작은 가슴이 앙증맞게 매달려 있으면서
하나 하나 동작에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린다
 
잠시 그넘을 아래위로 훌터 내리더니
다시금 내 옆에 와서 눕는다
 
내 가슴에 폭 안기는 자세를 취하면서
그넘을 가지고 만지작 만지작
 
알 근처도 만지작 만지작........
 
그넘이 어느정도 반응을 보이자
점점 내 몸속을 파고 들면서 그넘을 맘껏 공략을 한다
 
스포츠나 이발소에서 느껴보지못한 신선감이
그런대로 그넘이 발사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미리 준비한 타올로 건성건성 닦아내더니
 
"주무실껀가요?"
 
나른한 잠기운이 온몸을 휘감는다........
 
 
인터넷 카페 회원은 다섯발이면 된다는 말에 와 봤는데(일반은 육만발)
안마나 서비스 주순은 훨씬 못미치고
시설도 낙후정도는 아니지만 새로운 맛이 덜한다
 
단지 젊은 아가씨라는거(약 25세 전후)와
새로운 업종에 대한 호기심의 발동과
가격대가 2~3만원 저렴하다는게  그나마 위안을 준다
 
 
 
추신 : 모처럼 재 가입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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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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