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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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봉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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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주만에 일본에서 오다가 만난 약간(?)특별한 그녀를 만났어요....(토욜날이니 어제군요)
 
4시에 만나서 영화를 한편보구 돼지갈비를 먹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
 
몇주만에 만나는 그녀는 저에 입술에서 한참을 빨더니.........
 
저에 옷을벗기고 가슴을 살짝빨더니 갑자기 확물더군요......
 
그리고 어디서 구했는지 수갑을 꺼내서 내손을 뒤로 하더니 수갑을 채우더군요.....(에혀....이게 먼일이랴)
 
그리고 그녀는 저를 침대에 눕혀놓고 옆방으로 가는것 같더군요....
 
전 풀어달라고 말을 했지만 들은척두 안하더군요......
 
전 순간 불길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나타났는데.............
 
헉.......이럴수가........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더군요......
 
가죽조끼.....가죽반바지......그리고 가죽부츠........그리고 압권이더군요.......가죽채찍......
 
전순간 오늘 내가 무사할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는 저를 보며 씩하며 웃더니 화장대에서 립스틱을 하나 골르더니 입술에 바르더군요......(검정색..띠블)
 
그녀는 침대위로 뛰어올라와서 부츠로 저에 가슴을 누르고 채찍으로 저의 물건을 살살치더군요.....
 
그러더니...."오늘 오랜만에 즐겨보자...." 이러며 채직으로 그리 아프지 않게 몸을 때리더군요......
 
그리고 심한욕과함께 흠신두들겨맞았지요....
 
그리 아프진 않았지만 그래두 기분은 그리........^^;;
 
그녀는 저에 물건을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가끔 과격하리 만큼 아프게 물기는했지만 그런데루 재미가 있더군요.....
 
그리고 반바지만 벗고 올라타더군요....
 
손이 뒤로 묶여있어서 불편하다고 하니 앞으로 다시 수갑을 채우더군요......
 
그리고 한참을 느끼고 전 만족하기 전에 먼저 만족을 했는지 내 몸으로 엎어지더군요.....
 
긴키스를하고 수갑을 풀어주면서 자기는 너무 좋았다면서 애들처럼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더군요......
 
어디서 수갑이랑 구했냐고 하니깐.....
 
옷은 일본에서 가져왔고 수갑은 인터넷으로 샀다고 하면서 나랑 이렇게 하고 싶어서 혼났다고 하더군요.....
 
이런 그녀를 어찌 미워할수가 있을까요.......
 
그녀와 함께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이번에는 자신이 맞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의 말대로 이번에는 내가 때리면서 학대(?)를 좀했죠.......
 
그녀의 몸을 채찍으로 때리면서 욕을하고 뺨을때리고 엉덩이를 채찍으로 쎄게 때렸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엉덩이에 시뻘것게 채찍자국이 남도록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꽃입을 벌려가며 열심히 욕구를 채웠죠....
 
그리고 그녀의 몸을 침으로 도배를 하면서 그녀를 바로눕히고 돌진을 했죠......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 전 여전히 그녀에게 입에 담기 힘든욕을 했죠......
 
그녀는 그런것을 좋아해요.....
 
노골적인 말듣기 듣기 거북한 말들을 섹스할때 해주면 더욱더 흥분을 하지요.....
 
덕분에 저의 가슴은 멍이 들고 말았네요......
 
얼마나 물어데던지........
 
그렇게 그녀와 함참을 그녀의 놀이를 하다가 조금전에 들어와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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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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