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내 올챙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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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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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 지난 일이네요...
그 당시 여친에게 차이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 시절이라 시간 날때마다 채팅을 했었죠...
 
그러다 우연히 한 처자를 알게 되었죠.
나이는 저보다 4살 연상...독신이라 하더군요...
(현재 제 나이는 31입니다)
근데 사는곳이 너무 멀더군요....
그녀 집은 부산....
나는 서울인데...
 
언젠가 부산에 놀러갈때 만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업을 했지요..
그렇게 채팅을 하다 연락처 따고 그 다음날부터 전화와 문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녀가 자기한테 누나라고 하지말라 하더군요...
자기가 나이많이 먹은것 같아 싫다고...
그럼 뭐라 부르냐니 자기야라고 하랍니다. 그러면서 애인하자고 하더군요...
아직 얼굴도 서로 확인 못한 사이인데...
 
그러던 어느날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 부산가면 먹여주고 재워줄꺼냐니 알았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내려가기로 했지요...
 
주말에 부산에 내려가면서도 기대반 걱정반....
얼굴은 걱정 안합니다...평소에 주면 주는데로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성격이라...^^;
안나올까 걱정이더군요...
 
그렇게 부산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더군요..
잠시 후 그녀 도착....
생각했던것보다 괜찬더군요...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글래머...^^
 
자기가 안내한다며 송도로 갔습니다.
맥주한잔 하자는 그녀의 말에 나 여기까지 내려오느라 힘들다...그냥 맥주랑 안주사가지구
모텔로 가자고 하니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방을 잡고 제가 덥다며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나올땐 그냥 알몸으로...^^
잠시후 그녀도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나오더군요...
 
그리고 바로 작업시작....
한참을 애무해주는데 그녀가 저에게 누워보라고 합니다.
누우니 그녀가 제 가슴부터 서서히 밑으로....그리고 제꺼를 해무해주다 갑자기 업드리라고 하더군요..
손으로는 제꺼를 만지면서 혀로 제 항문을...
순간 찌릿~~~하더군요...그곳을 당해보는건 첨이라...^^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서 그녀를 눕히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죠
그녀 신음소리가 엄첨 크더군요...옆방에 들릴정도로...
그렇게 여러자세를 하다가 제 정액을 먹여보고 싶어서 입에 싸도 되냐니 괜찬다고 하더군요...
잠시후 그녀의 입에 쌌죠...그녀에게 맛이 비리지 않냐니 맛있답니다...^^
그렇게 1차전 마무리..
 
그녀가 샤워하고 오겠다기에 이빨 꼭 닦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2차전...
마지막 자세로 그녀 가슴에다 하다가 이번에 먹이면 키스하자고 할까봐
그냥 그대로 쌌더니 그녀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군요....
눈에 들어갔다고...따갑다고...
그래서 무심코 그녀에게...
혹시 내 올챙이 보여? ^^
퍽~~~~한대 맞고 누워있는데 그녀가 잠시후 집에 들어가야한답니다.
외박은 안된다고....아침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올때 치마입구 오라고...
 
그 담날 아침...핸폰울려서 받아보니 그녀가 다 왔다고 문을 열랍니다.
정말로 짧은 치마를 입고 와서 바로 팬티만 벗기고 3차전...
 
밖으로 나와서 점심으로 삼계탕을 사주더군요....
삼계탕으로 원기회복후 dvd방에서 4차전....
더이상은 체력이 안되더군요.....
 
그 후로 거의 주말마다 부산으로 갔었네요....1년정도를...
지금은 안만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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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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