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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차에서 여자하고 놀았던 썰 -- 토도사 실제썰

토도사 0 432 0

#헌팅포차에서 여자하고 놀았던 썰 #토도사 실제썰 

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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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촌형하고 헌팅포차에서 있던 동창 썰을 처음으로 썼었는데 이건 그냥 혼자 가서 술마시다가 있던 일화이다.

원래 혼자 술 마실때는 집구석에서 찌질하게 혼자 와인이든 맥주캔이든 해서 간단하게 마시는데 어느 순간 혼자 마시기는 뭣하고 해서

친구들을 불러서 술이나 마시자 하고 연락했는데 개같은 것들이 취업 준비다 학교 시험이다 뭐다 하면서 빼길래

혼자 홍대로 가서 헌팅 포차에 들어갔다 몇분이세요 묻는데 혼자요 하고 당당하게 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았다

 

간단하게 소주 1병에 탕하나 시켜놓고 먹고 있다가 여자들만 있는 테이블이 몇개 보이길래 가서 혹시 괜찮으시면 술 같이 드실래요? 했다

평소같으면 인원수가 딱 맞다느니 이런게 우연이니 어쩌니 이빨 존나 털었을텐데 혼자 오니까 그냥 술마실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식으로 찔러봤는데

단박에 거절하는 샹년들도 있고 자리에 몇명이세요? 묻길래 혼자다 하니까 피식 웃더니 아 그럼 됬어요 하는 년들도 있고 혼자 있으니까 좀 구하기 힘들더라

 

그렇게 좀 시간 오래 걸려서 사람 좀 걸러지고 여자 두명이 들어 와서 자리로 가는데 내 바로 앞쪽 테이블 있는데로 앉더라 그래서 오자마자 바로 가면 좀

그래서 혼자 자작나무 태우면서 있는데 이게 웬걸 여자 두명이 먼저 테이블로 와서 혹시 혼자 오셨냐고? 물어보더라

혼자 자작나무를 태우며 고독함을 씹고 있다는 아재드립을 치면 그냥 뭐야 우리끼리 마시자 할줄 알았는데 그럼 혼자 마시지 말고 같이 마셔요 하면서

테이블 합쳐서 같이 마시면서 자기 PR의 시간을 좀 가지고 룸있는 술집으로 가서 벌주 만들고 게임을 스타트 했다 술을 조금 마시더니 조금씩 내숭을 떨면서 못마시겠다고 대신 마셔달라하고 벌칙 받고 그러더라 벌칙으로 처음에는 약하게 하자 해서 막춤같은거 시키다가 조금씩 스킨십을 하고 싶어서 키스같은거 시키고 했는데 그냥 간단하게 입맞춤하는 정도로 시킨건데 혀를 넣어서 하더라 순간 좀 당황해서 깜짝 놀라 뒤로 슥 가니까 피식 웃더니 다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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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앉은 친구도 조금 자극을 받은건지 삐친건지 모르겠는 표정이 보이길래 중지하고 어색해지지 않게 게임을 진행했고 그 자극받은 여자애가 술 잘마시다가 흑기사를 하는데 장난 친다고 거부했다 술 벌컥벌컥 잘마시더라 그래서 화 좀 풀어줄겸 게임하고 흑장미 요청 했더니 거부하더라 그래서 벌주 벌컥벌컥 마시고 분위기가 조금 다운 됬다 화장실 좀 간다 하니까 앞에 스킨십 하던 여자애가 똥싸러가? 드립 치더라 그래서 니 입에 쌀까? 하니까 뭐래 빨리 갔다왕~

하는데 옆에 친구는 계속 뚱한 표정으로 있더라

 

나가서 숙취해소 음료랑 담배 좀 사들고 들어갔다 마시라고 하고 술 더 마실까? 아님 다른데 갈까? 물어보니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라 나 노래방 울렁증 있다고 이빨 좀 깠다 그러니까 더 가자고 보채더라 그렇게 자리를 뜨고 노래방에 입성해서 노래 먼저 부르라니까 겁나 빼더라 이럴거면 왜 오자고 한건지 해서

처음에서 저음이 가득한 노래로 시작했다 못부르는 코스프레를 좀 했다 그러니까 진짜 못부르는거야 못부르는척 하는거야? 하길래 그냥 평소 즐겨부르는 노래가 아닌 소찬휘 Tears 시작 했더니 미친거 아니냐는 표정으로 쳐다 보다가 못부르겠거니 하고 폰 만지작 거리고 있더라

 

무시 당하니까 기분이 조금 그래서 평소 부르던거 보다 빡세게 불렀다 노래 끝나니까 벙찐 표정으로 보고 있더라 뭐냐?? 헐퀴헐퀴 거리면서 대박 다른 노래 불러봐 하면서 동영상 촬영을 시작 하더라 시러 이제 니들 불러 했더니 아... 거리면서 노래 찾고 노래 부르는데 얼굴이랑 딴판으로 노래 실력이 꽝이 더라 근데 민망해 하지 않게 탬버린 뚜들기면서 난리 치니까 빵터졌는지 웃기 바쁘더라 에이 때려쳐 때려쳐 하니까 취속 누르고

 

자기들이 신청하는 곡 불러 달라더라 그러면서 다시 영상 촬영을 시작하길래 일부러 망나니 처럼 불렀다 아 미친놈아 제대로 불르라고 하면서 시키길래 더 망나니로 불렀다 됬다 됬어 하길래 부르고 싶은 노래 마무리로 부르고 몇분 남았는데 그냥 술이나 마시러 가자 했는데 한명은 들어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도 같이 가겠거니 햇는데 난 그럼 이 오빠랑 더 놀게 들어가~ 하면서 택시 타는거 보고 택시 번호 사진 찍어놓고 술집 찾아 들어가서 안주하고 술 좀 시키고 대화를 시작했는데 원래 처음에 합석하자고 말건거 사실 나 때문에 하게 된거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길래 얌전히 들어 주고 있었다

자기가 남자친구랑 오늘 깨져서 기분 풀어주려고 그렇게 노는데 자기가 더 신나서 남자친구도 있는년이 도와준다면서 그래서 좀 그랬는데 오빠도 개한테만

관심 주는거 같아서 아 틀렸구나 싶었다 이런 말을 하는데 나도 사실 눈치가 조금 보였다 여자는 둘에 남자가 한명인데 상황이 너무 이상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흑기사 안받아준거 그냥 장난친거고 그래서 바로 너한테 흑장미 요청했는데 너 삐졌었는지 거부해서 당황스러웠다 얘기 하니까

받아 줄려다가 괘씸해서 안받아 줬다고 하더라 그래서 서로 미안합니다 하고 기분 풀고 재미있게 마시자 해서 마시면서 이야기 계속하는데 노래

잘부르던데 어디 학원다니냐 물어보길래 그런거 다녀본적 없다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 했더니 안배우고 독학했냐길래 그런것도 안하고 그냥

노래 듣고 흥얼 흥얼 거리다가 어느순간 친구들하고 노래방가서 불르는데 잘부른다고 해서 언제 제대로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마시고 하다 보니 꽤 많이 마셨는지 애는 꾸벅꾸벅 졸고 있고 나도 조금 피곤해서 데리고 나와서 택시타고 같이 집에 갔다

 

오피스텔로 들어가서 집안에 들어와 침대에 눕혔다 이순간에 정말 고민 많이 했다 따먹을까?? 근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옆에 누워서 잠들었다

등 돌린 상태로 자다가 눈을 떴는데 아직 자고 있더라 밖은 아직도 어둡고 물 좀 마시고 와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여자애가 일어 나더니 아~ 물~ 줘

하길래 물 갔다 주고 여기 어디야? 묻는데 우리집 이러니까 고생했네 나 집까지 데리고 온다고 나 자는 사이에 한거 아니지?? 이러길래

할려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다 하니까 남자 아니네? 하면서 계속 놀리더라 어디 꼬츄 좀 보자~~ 우쮸쮸~ 하면서 도발을 하길래

 

그래 봐라 봐 실컷봐라 하면서 빤스 내리고 얼굴에 들이 밀었다 아쿠 좀 놀렸더니 씅이 나셨네 그럼 진정 좀 시켜 드려야지 하면서 ㅈㅈ를 목구멍 안까지

넣어서 빨더라 한 7분 정도 그렇게 빨린 후에 여자애 옷 벗기고 키스 하면서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ㅂㅈ를 만져주면서 입으로 목 가슴 가슴 가슴 명치 배꼽주위 애무해 주면서 속옷 벗긴다음 ㅂㅈ 관찰 하고 있으니까 내 ㅂㅈ가 이쁜건 알겠는데 너무 쳐다보는거 아니냐 수치심 느껴질려고 그러니까 애무를 해주던지 넣어 주던지 하라더라 그래서 손으로 클리토리스 부분 막 비볐다가 조개 살 주위 손으로 비비고 클리 만졌다가 비볐다가 하니까 물이 줄줄 나오더라

그래서 한번씩 손가락 쑤셨다가 또 손으로 비볐다가 하니까 물이 너무 나오길래 조갯 국물 핥아 주니까 미칠라고 하는게 보이더라

 

여자가 그렇게 반응을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뭔가 만족감이 느껴지고 쾌감이 상승해서 같이 미칠거 같더라 그렇게 손으로 조갯살 좀 더 괴롭히다가

귀두 부분으로 ㅂㅈ에 넣을랑 말랑 하면서 위아래로 슥슥 자극 주다가 다리 얼굴쪽으로 넘기고 그대로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하다가 조금 힘들어 하길래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하는데 그날 따라 정말 오지게 쌀거 같은 느낌이 안들었다

 

진짜 관계를 1시간 이상 하는데도 안나오니까 손으로 대딸 쳐줘서 싸니까 한참 참은 오줌이 겁나 오래 나오듯이 정액 양이 평소 2배로 나온거 같았다

개운하게 빼주고 나서야 편안해 졌는데 여자애는 힘들어 하더라 이래서 빨리 싸도 짜증나고 너무 오래 걸려도 짜증나고 적절한 때를 맞추는게 참 힘들구나 싶었다 내꺼 잘 닦아 주고 씻으러 들어가더라 다시 피곤한 감이 있었는지 누워있다보니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하루 잘 놀아 줘서 고맙고 또 놀아줄거면

연락하고 싫으면 안해도 된다 밥 차려놨으니까 맛있게 먹고 잘 지내라고 쪽지를 써놓고 갔더라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놓고 간거 같은데 요리하는동안 깨지도 않은게 신기했다 무튼 맛있게 먹고 잘 지내고 있다가 연락할까 어쩔까 하고 고민하고 있다가 연락하자 마음 먹을때 쯤 되니까 카톡프사에 남자친구가 있더라 그래도 그냥 술 한잔 안할래 보냈는데 읽씹 당했다

 

그렇게 인생은 타이밍 이다란 교훈을 다시 한번 느끼고 후회 했을땐 이미 늦었다라는 교훈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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