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댓글이 신경이 쓰여 로컬을 보내 보았지만 답변이 없군요. 술한잔의 넋두리로 생각하고, 다음 글 을 조심스레 적어 볼까 합니다. 사실 예전…
아... 무슨말부터해야할지 -0-;; 제가 지금 쓰는 이유는 요즘 단속에 대한 상황을 말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요즘 노래방 단속이다 머다 해…
몇 년전입니다. 아니.... 벌써 오래 전이네요..5-6년 된것 같습니다. 작은 사업을 하던중.. 대구에 큰 거래처가 있어 자주 다녔는데... …
밑에 알고 있는 유부녀 2명이란 제목으로 글을 쓴놈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 예감이 맞았던거 같더군요.(사랑을 원하는거 같다는 예감)…
우연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부산 초량동을 다녀와서 글을 쓸까? 잠을 잘까? 그러고 있었거든요. 부산텍사스를 다녀오셨다는데.... 텍사스가 초…
몇달전에 부산 텍사스를 다녀왔읍니다.. 뭐가 먼지 모르겟더라고요..전 자세한 정보 아시면 부탁^^
그 동안 조건만남을 통해서 섹스는 여러 차례 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으로 여자를 만나려면 돈이 좀 아까워서요... 그래서 벙섹으로 해서 해보려고 …
제겐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겠군요. 95년 춘삼월, 전 그 전해 11월에 방위소집해제를 하고…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이 문제가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다시 한편 글을 올려보도록 하지요.. 때는 1년에서 2년전입니다. 이제 막.. 자유…
본편을 애기해드리겠습니다. 제 첫경험을 얘기해드리기 싫었지만은... 너무 건전하잖아.. 이게 아닙니다. 저 사실 열라 나쁜놈입니다. 저 착한놈이…
일단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몆자 적어봅니다. 저에 대하여 잘 모르실텐데요 전 여기 새로 가입한 회원은 아니구요. 동양사진 계시판에 제이름으로 …
대학교 때 기타연주 동아리에서 4학년 선배인 그녀를 처음 보았지요 대기업에 취업된 애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평범한 외모지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묘…
아직 한창팔팔할 30대초(?)반인데,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ㅜㅜ 오늘도 잠이안와 이생각..저생각하다가 문득, 오래전일이 생각나 …
헐.. 야설을 읽는 것만 중독인줄 알았더니 쓰는 것도 중독이 되나보네요. 안쓸려고 했는데 자꾸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나도 모르게 글쓰기를 꾹~…
생각보다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예전엔 점수 댓글에 알게 모르게 연연했고 무슨 댓글이 달렸었는지 수시로 들어와보고 그랬었는데.. 늙어가…
네..하드한 이야길 전편에 써 보았습니다. 이번엔 누구나 그렇듯이 첫경험에 대하여 써볼까 합니다. 여자의 보지를 처음만지거나 보았던 경험은 죽을…
직접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안마나 집창촌등은 몇번 가보았지만 대딸방은 손으로 해결한다는 말을 듣고 안가고 있다가 왠지 민망할것 같아서 안가다가 이…
음.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추석때 인것 같네요. 친구 넘들 간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10년전에 애인한테 문자가 …
안녕 하세요? 그놈참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0여년전 부터 크랙커 생활을 해오다가 …
작고 아담한 그녀는 마른 체형은 아니였지만...가슴은 D컵 정도???평소 데이트를 할때 길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애교로 장난치며 가슴은 많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