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사는집에.... 없던 콘돔이 방바닥에..있는이유는 뭔지...;;;; 콘돔사본적은 한번두없는데 저는.. LUBRICKATED CONDOM FL…
여기와선 처음 글을 쓰네요;;; 그냥;;; 문득 예전 생각이나서 ;;;; 예전에는 콩스토리라고 해서 xxx스토리 서로 올리던 싸이트가 제법 있었…
명절때라 일이 넘 바쁘네요 몸도 쑤시고..간만에 창동쪽에 함 가봤습니다. 왠만하면 10발 11발짜리만 가다가 큰맘먹고 ㅎㅎㅎ좀더 비싼데로 갔는데…
모 유통회사의 바이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매출이 급감하는 관계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 12시를 넘어서야 겨우 집에 돌…
아래 봉지...입...을 쓴 넘입니다. 3일전 이야기 시작해볼까 합니다. 3일전 밤 그러니까 토요일 밤입니다. 아는 친구들하고 소주 한잔 하는데…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너무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얼마전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술은 너무 많이 먹은 전 기억을 잃었습니다. 기억을 …
바로 아래 추행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전에 일이 생각이 나서 몇자 써봅니다. 몇년전 초겨울 새벽녁..... 술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 저 앞…
-----------------------------------------------------------------------딱 두군데에 썼던…
아래 고등학교때 경험담을 읽고 아련하고 가슴아픈 옛 기억이 떠올라 글 올려 봅니다. 저 멀리 지방에서 남들 보다 조기성숙(?)했던 저는 고 1때…
밑에 강북쪽 안마갔다온사람입니다. 색다른 경험해서 ㅡ.,ㅡ;; 올려보아요 며칠후 일행 1명과 다시 갔습니다 이건 순전히 술기운에 -_-.. 명절…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뭐..총각에 외롭게 사는 처지라, 체팅으루 또 한 처자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프로필을 올리면,, 키…
눈팅만 하다가 재미삼아... 몇 년전의 일이다.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여자를 다음 날 따로 만났다. 키는 170에 몸무게는 55정도? 얼굴은 작…
쓰기버튼을 누르고 한참을 빈공간을 바라보면서도, 과연 이걸 써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아주 자극적이지도 않고, 또 저혼자만 가지고 있는 즐거운 …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입한지는 2년정도 된거 같은데, 경방에는 글을 처음올리는군요. 눈팅족인지라 -_-;ㅋ 글 재주는 없지만 고민거리도 있고…
가신분도 있고 못가신분, 이야기만 들으시분, 전혀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등등....... 혹시 그래서 제안합니다. 두당 얼마씩 걷어서 견학을 가자…
경험담을 써서 올리는 순간에도,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보는 순간에도 몰랐던 사실들을, 되려 ,감사히 올려주신 댓글을 읽다가 깨닫는 경우가 있을수…
문득 11년전 저의 집사람 임신했을때 드나들던 청량리 588번지 골목이 생각나네요. 집사람이 임신 중이라 처가에 보내 놓구 성에 굼줄인 늑대가 …
컴이 고장나서 a/s 보냇더니 마누라가 유해사이트 차단을 해낫어여 도와주세여 제 주소 는 jy73kr@lycos.co.kr 입니다 필터링 부탁드…
그동안 대딸방에 갔다가 사워만 하고기달림에똘똘이가 지쳐 나왔던 적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의 소장님하고 소장님 여친(-늙었어요.48은 된…
오랫만에 ㅋㄹ에 방문했습니다. 맨날 밤조로 가다가 낮조로 가니까 실장도 모르겠고, 왠지모르게 죄짓는 기분이더라구요. 암튼 입장해서 샤워하구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