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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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올린사람인데요..콘돔 발견했습니다''''.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4.04 조회 304 추천 0

둘이사는집에.... 없던 콘돔이 방바닥에..있는이유는 뭔지...;;;; 콘돔사본적은 한번두없는데 저는.. LUBRICKATED CONDOM FL…

예전 파트너.... 댓글 1
등록자 엄마곗돈
등록일 04.04 조회 626 추천 0

여기와선 처음 글을 쓰네요;;; 그냥;;; 문득 예전 생각이나서 ;;;; 예전에는 콩스토리라고 해서 xxx스토리 서로 올리던 싸이트가 제법 있었…

간만에 강북쪽 안마다녀왔는데...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4.04 조회 446 추천 0

명절때라 일이 넘 바쁘네요 몸도 쑤시고..간만에 창동쪽에 함 가봤습니다. 왠만하면 10발 11발짜리만 가다가 큰맘먹고 ㅎㅎㅎ좀더 비싼데로 갔는데…

며칠전 룸에 다녀와서.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4.04 조회 310 추천 0

모 유통회사의 바이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매출이 급감하는 관계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 12시를 넘어서야 겨우 집에 돌…

3일전 3,3,3을 지키자는 결심.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4 조회 632 추천 0

아래 봉지...입...을 쓴 넘입니다. 3일전 이야기 시작해볼까 합니다. 3일전 밤 그러니까 토요일 밤입니다. 아는 친구들하고 소주 한잔 하는데…

억울합니다...ㅠ.ㅠ.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4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너무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얼마전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술은 너무 많이 먹은 전 기억을 잃었습니다. 기억을 …

술취한 남자와 그 부인..............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4 조회 710 추천 0

바로 아래 추행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전에 일이 생각이 나서 몇자 써봅니다. 몇년전 초겨울 새벽녁..... 술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 저 앞…

예전파트너.. 지금? 친구?? -_-''.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4.04 조회 337 추천 0

-----------------------------------------------------------------------딱 두군데에 썼던…

옛 추억 속으로.....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4.04 조회 621 추천 0

아래 고등학교때 경험담을 읽고 아련하고 가슴아픈 옛 기억이 떠올라 글 올려 봅니다. 저 멀리 지방에서 남들 보다 조기성숙(?)했던 저는 고 1때…

안마방가서 받아본 A/S.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4 조회 541 추천 0

밑에 강북쪽 안마갔다온사람입니다. 색다른 경험해서 ㅡ.,ㅡ;; 올려보아요 며칠후 일행 1명과 다시 갔습니다 이건 순전히 술기운에 -_-.. 명절…

영계먹은 이야기 3탄( 비아그라를 먹고 머리카락에 발사하다.).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4.04 조회 461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뭐..총각에 외롭게 사는 처지라, 체팅으루 또 한 처자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프로필을 올리면,, 키…

노브라의 그녀.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4 조회 695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재미삼아... 몇 년전의 일이다.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여자를 다음 날 따로 만났다. 키는 170에 몸무게는 55정도? 얼굴은 작…

4년전, 조건에서 만났던 그녀.....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4.04 조회 497 추천 0

쓰기버튼을 누르고 한참을 빈공간을 바라보면서도, 과연 이걸 써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아주 자극적이지도 않고, 또 저혼자만 가지고 있는 즐거운 …

일본녀와의 나의 첫경험..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4 조회 479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입한지는 2년정도 된거 같은데, 경방에는 글을 처음올리는군요. 눈팅족인지라 -_-;ㅋ 글 재주는 없지만 고민거리도 있고…

트렌스젠더바에.....(제안).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4 조회 370 추천 0

가신분도 있고 못가신분, 이야기만 들으시분, 전혀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등등....... 혹시 그래서 제안합니다. 두당 얼마씩 걷어서 견학을 가자…

4년전, 조건에서 만났던 그녀...2.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4 조회 287 추천 0

경험담을 써서 올리는 순간에도,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보는 순간에도 몰랐던 사실들을, 되려 ,감사히 올려주신 댓글을 읽다가 깨닫는 경우가 있을수…

11년전 청량리.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4.04 조회 641 추천 0

문득 11년전 저의 집사람 임신했을때 드나들던 청량리 588번지 골목이 생각나네요. 집사람이 임신 중이라 처가에 보내 놓구 성에 굼줄인 늑대가 …

도와주세여 마눌이 사이트 차단을햇습니다.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4.04 조회 340 추천 0

컴이 고장나서 a/s 보냇더니 마누라가 유해사이트 차단을 해낫어여 도와주세여 제 주소 는 jy73kr@lycos.co.kr 입니다 필터링 부탁드…

대딸방 초짜 체험기.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4.04 조회 492 추천 0

그동안 대딸방에 갔다가 사워만 하고기달림에똘똘이가 지쳐 나왔던 적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의 소장님하고 소장님 여친(-늙었어요.48은 된…

클릭!.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4 조회 398 추천 0

오랫만에 ㅋㄹ에 방문했습니다. 맨날 밤조로 가다가 낮조로 가니까 실장도 모르겠고, 왠지모르게 죄짓는 기분이더라구요. 암튼 입장해서 샤워하구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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