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밑에7번째 비버님의 글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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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쿠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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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 관찰력이 좋았던 어린시절....
 
제  나름대로의  세상이치를  깨우치던  어린시절....
 
수없는  착오와  오류를  밥먹듯하며   자란  어린시절...
 
한 예로  시골태생인   저는 6살쯤에  차를 처음  본것 같았습니다..
 
1968년  정도에  시골에서  트럭을  본거는 큰 행운중에  하나였었지요.. 흠..끙..
 
차가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저는 마후라에서  나오는 연기 힘(뉴튼의 3법칙)으로  가는줄  알었어요...
 
물론 , 곧  알었지만 ..
 
암튼   이런식으로 저는..
 
뭘 보면   상상력과  관찰력을  최대한 동원시켜,, 그 이치를  깨닫는 그런  고리 타분한  아이였~어요
 
세월은   흘러  중딩이  되면서  제 몸의 변화와 , 여자란  존재에  대해 연구(ㅋㅋ..)하게  되었어~여^^
 
뭐  연구랄건  없지만  누나와  여동생이  없는  저로서는,  자료를 구하기가 아주  어려웠던 거죠...
 
여자를  내 옆에 두기 위해서  여자 꼬시는 방법을 터득하기 시작했죠..
 
첨엔  개쪽 당하면서 ,, 그래도 이치를 깨우치기위해  비나 오나 눈이오나  정진 했습죠..
 
키타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세숫대야가  쫌  짼편(구어 : 절대로  뛰어나지 못하다)이라 ,  다른 특기로 여자의 관심을  사야 했던거죠..
 
또 다시 세월은 흘러 ,,
 
고딩이 되면서  학교까지  여자가  찾아올 정도의  인기짱이 된겁니다..
 
근데  이때까지도  각 여자의  성기 구분 , 남녀의 궁합에 대해서는  몰랐어요..
 
그냥  이쁘면  최고였으니깐요..ㅋ ㅋ
 
과시욕도  있었던 거죠...
 
음악생활을 하면서...  일주일에  평균 3번 정도의  장가를 들어가며..
 
007 가방 장사에게 소녀경이란 책을 사서,, 여자  머리옆에  책을 펴가며...으쌰~ 으쌰  .. 하하하
 
우삼 삼    좌삼삼  구천일심  우왕좌왕  사생상환 ? (쌀것 같으면 빼서 쉬어라)등등  테크닉을  익히는 ...
 
즉... 도를  딱던 중에  이상한걸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다 같은  여자가  아니란걸  알게  된거죠.
 
죽을둥 말 둥  힘을 써가며 사정을 해야 하는 여자가 있는 반면..
 
사정하기가  아까울 정도로  맛이 죽이는 여자..
 
목석같은 여자..
 
등 등 등....
 
시장에서 사과 한개를 사더라도 빙빙 돌려가며 어디 썩은데는 없나...하며 사과를 고르듯이
 
여자도 첨에 볼때 ... 경험상  터득한  지식으로  헛돈을 쓰지 않는  고수의 반열에  와 있지만요...
 
비버님의  글중에 여성의  뼈가 굵지 않는... 뭐 , 그런 글이 있었습니다..
 
마르지 않고  뼈가 얇으면  맛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물렁살의 여자겟지요...
 
제 경험상  그런 여자는 임신이 잘되고  맛이  없어 , 첫 돌이 오기전에 잊혀질 확률이 높죠..
 
얼굴도  이쁘고  교양있고  품위가  배어 나오는 , 과거속의 그 여자가 생각납니다.
 
그여자와  몇개월  만낫어요 ( 너무 이뻐서,, 버리기 아까워서..)
 
근데 한번도 사정을 못했어요..
 
죽을 힘을 쓰고 , 별 상상을 다해 가며 해도 안되는거에여..
 
나중에  타고난 관찰력으로  그녀 질을  후레쉬로 손을 넣어 가며 살폈습니다..
 
도데체 왜 그런가...
 
결론인 즉...
 
물렁살이고 운동을  안해서..
 
내께 들어가고  나올때  그녀의  질도 같이  움직인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마찰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대구리가  빨갛게  달궈져야 물이  " 팍 " 나오는건데..
 
마찰이 부족해서  애들이  못나온거 였습니다.
 
나보고 왜그러냐고 하는데  , " 넌 질이 안좋아" 할수는 없잔어요..
 
""  아~  요즘 신경쓰는 일이 있어 ,,그래 나중에 하지 뭐 ""
 
그말이  이별의  멘트가  된거죠..
 
얼굴도 아니 아니
 
몸매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어쩌구 저쩌구...ㅋㅋㅋ
 
마누라는 어차피 나와 평생을 살 사람이기에  .. 맛 없어도 되지만..
 
애인은  마누라가 못하는 걸  해야되기에.. 잘 골라야되겟지요...
 
옛말에  얼굴 이쁘고 음식 잘하는 여자는 쫒겨 날수도 있지만
 
질 좋은 여자는 안쫒겨 난다.... 란 말이 있지요..
 
느낌을  표현하기란  참으로  힘드는군요.
 
제자들을  만나  종로 한복판에 서서 저런 여자가 좋다 라고 ,, 현장 학습 하기도 그렇고... 흐흐
 
보면 아는데...
 
이런 여자가 어떻고 ... 저런 여잔 어떻고...
 
그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군요...
 
단지  티비를 보면서...
 
우리나라  여자 스타 연예인중에   몸매와  얼굴은  엄청  이쁜데..
 
그게 안좋은것 같은 분이  상당 있는걸  보았습니다...
 
굴곡진  여성의  삶이  거기에  기인된다고  단정  할순없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전에,   동물일수밖에  없다는  말을  남기며 ..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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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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