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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과거 섹파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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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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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친이 나한테 해준 이야기를 조금의 과장도 없이 그대로입니다.
 
안 믿는 분도 계실수 있고, 믿는다면 뭐 이런 멍청한놈이 있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도 이후에 알았는데 제가 네토성향이 있더라구요. 여친이랑 저는 곧 결혼도 앞두고 있구요.
 
때는 몇년 전이에요. 결혼을 약속하고 진실게임(?) 비슷하게 서로의 과거 야한얘기를 물었죠.
 
여친의 과거 섹파는 첫 직장의 입사동기였습니다. 그 회사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상사의 갈굼)
 
동기들끼리 끈끈해질 수 밖에 없었고, 한번은 술자리를 크게 가진 날이었습니다.
 
여친의 주사 중 하나가 애교가 많아지고 옆에서 부추기면 어떤 말이든 쉽게 넘어가거든요.
 
걔랑 술 진탕 마시고 모텔 가서 격랄한 ㅅㅅ. 그리고나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회사 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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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ㅅㅅ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둘만 따로 만나서 ㅅㅅ한적은 없고
 
회식날만 술 마시면 기본 뒤풀이처럼 ㅅㅅ를 했다고 합니다. 
 
되게 웃긴게 그 남자는 그 회사의 다른 여자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걸 또 여친은 알고 있으면서도 성의 노예가 되어준거죠.
 
그 중 끝판왕이 하루는 그 남자애가 연차휴가라 집에서 쉬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마침 그날이 회식이었는데, 여친만 참석했죠.
 
근데 술마시고나서 걔한테서 전화가 오고 어느 모텔로 와라라고 하니 친히 택시까지 타서 먹혀주러 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날이 마지막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둘다 회사를 그만두고 그 이후에는 또 서로 연락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한가지 더 웃긴건 그렇게 대줬으면서도 그 남자동기의 ㄱㅊ가 작다고 별로라고 했습니다.ㅋ
 
이 이야기를 들은 계기로 뭔가 서로 성에 대한 관점이 예전이랑 많이 바뀌었어요ㅎㅎ
 
이 사건을 빌미로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를 때려도 자기는 나쁜년이라며 더 때려달라고 하구요ㅎㅎ
 
이 글을 여친에게 보여줄 생각은 없는데, 욕플이 많이 달리면 좋아할 수 도 있겠네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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