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채팅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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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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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부터 7-9년전
 
1998년 ~ 2003년 까지 .. 채팅을 해서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관계를 맺고
 
정말 셀수없을 만큼 많이 해봤읍니다..
 
그떈 정말 채팅이 전성기고 좀 순수하고 괜찮은 여자들도 많았져
 
지금은 거의 하수구..쓰레기장이 됐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암튼 그떈 너무 다양한 경험이 있어서,, 여기에 몇가지 소개 할까합니다..
 
그떈 제나이가 20대 후반 이었고 인상이 좋고 직업이 좋았고 ,,또 ,,외모도 괜찮았기에^^
 
만나는게 어려움이 별로 없었읍니다..그떄 만난 스튜어디스를 한명 소개하지요
 
이름 : 이다연 (물론 가명..한떄 제가 좋아했던 여자로서 최소한의 예의)
 
나이 : 24살
 
키 : 165
 
몸무게 : 49
 
몸매가 정말 예술 이었읍니다..  가슴도 크면서 탱탱햇고 암튼 제가 지금 까지 겪었던 여자중
 
거의 최고 수준 이었읍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발산역 사거리에 있는  스카이락에서 였읍니다..
 
그녀는 그근처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었읍니다..  전 첨엔 죽어도 손도 안잡습니다..
 
첨부터 엉기는 남자는 정말 여자들이 싫어하거든여,, 암튼 그녀와 저녁을 먹고 세상사는 애기도
 
매너 좋게 헤어지고 그담날 비번이라고 그래서.. 월미도에 놀러 가기로 하고 점심 떄까지 자다가 13시쯤
 
그녈 데리고 월미도에 갔읍니다.. 놀이기구를 타고 회도 먹고 술도 먹고 정말 그녀가 좋았고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갖고있는게 확실했으므로 우린 자연스럽게 회를먹으며 둘이서 소주를 4병정도
 
마셨읍니다.. 마시는 동안 신기하게도 그년 집에 갈 걱정이나 그런게 없고 오히려 술을 따라주면서
 
같이 마시기를 권했읍니다.. 둘다 암튼 기분좋게 마시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들어갔읍니다..
 
전 약간은 순진한척.. 그냥  침대에 누워있엇고 그년 선뜻 내곁으로 안오고 쇼파에 다소곳이 앉아 있더군요
 
그떈 술이 좀 취해서,, 그녈 침대로 유도하고 제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했져,,그리고,, 둘이 서로 잠은 안자고있
 
었으나 정적이 흐르고,, 그년 마침내 말문을 떼었읍니다..그떈 늦가을이라서 조금 쌀쌀,,암튼 그냥 같이자자고
 
하더군요,, 전 못이기는척하고 그냥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가만히 있었고  그녀도 더이상은 말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전 살며시 옆으로 돌아서 그녀를 안았고 그녀도 가만히 안겨오더군요,,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었읍니
 
다.. 그담에 서로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그녀의 젖을 만져보니 정말 탱탱하더군요 마치 수술한거 처럼
 
그녀의 젖을 빨면서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보지를 만져보니 정말 따뜻하더군요..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쑤시고 팬티를 내리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져
 
정말 소리를 크게 지르더군요 나중엔 울음소리 비슷하게 내면서 절 너무나 흥분 시켰읍니다..
 
드디어 내 좆을 삽입.. 정말 느낌이 좋더군요,,암튼 보지마다 다덜 색다른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정말 명품보지였읍니다,,, 대부분 그렇게 이쁜애들이 꺠끗하고 맛도 좋더군요,,
 
우린정말 천생연분처럼 그렇게 그밤을 불태웠고,,그담부턴 정말 너무나 재미있게 즐겼읍니다..
 
그녀의 직장동료와도 해봤고,, 암튼 그날이후 그녀의 자취하는 오피스텔을 제집처럼 드나 들었져,,
 
방한개와거실하나 있는게 그계통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술먹고 같이 많이자더군요
 
전 너무 좋았는데.. 표정은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담에 또 쓰져,,,너무 지루하지 않나 실은데..암튼 100%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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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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