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흥미로운 것을 찾아 헤메던중,,기발한 것을 발견했네요.
마산역 옆에 3층 전화방에 갔더니
카운터에 아줌마가 앉아있더라구요...40대중반으로 보이는 얼마냐구 물었더니
시간당12000원이라고 하면서 "쉬어갈꺼냐 아님 컴퓨터방을 줄까?"
묻더라구요,,,그래서 "컴퓨터방주세요" 했지요.
근데 이 아줌마 나이가 좀있지만 그런데로 섹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줌마가 카운터에 나오면서 차나한잔 하고 있으면 방을 치워준다더라구요..그렇게 얘기하고 방쪽으로 가더라구요.그래서 아줌니한티 화장실이 어디냐구 물었더니 카리켜주데요..그래서 쉬한다음 녹차한잔 들고 내실로 들어갈려고 갔더니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앞으로 하면서 뒷치기 하라는 폼을 잡더라구요..정리를하면서 뽀르노를 틀어주는데, 티브이에서 백인 여자와 흑인넘이 한바탕 일을 저지르는데 아줌씨는 보는체마는체 하면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서 흔드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정리하면서 하는말이 인터넷 동영상 보는법을 가르켜주는데 조~ㅈ가 커지는겁니다.. 자꾸 아줌마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조~ㅈ물이 막 나올 지경이더라구요...그래서 내실 문닫는다음 얼른 아줌씨를 뒤에서 끌어 않았더니 놀라데요.아줌마 나미칠것같아요하면서 한손으로는 젖을 다른손으로는 옷으로 보~지두덩이를 만지작했더니 아줌마가 더적극적이더라구요.돌아서면서 입을 찾아헤메이데요..
그래서 아줌마와 찐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데 카운터에 손님이 왔는지 문열면 새소리나는 벨이 울리더라구요.
저가 아줌마 한티 가지마 했더니 잠시만 "손님 받구 올께 알았지 옷벗구 기다려"하고 나가더니 5분있니까 10호방 내실로 들어오데요.
들어오자마자 제조~ㅈ대가리를 빨아주는데 뽑히는줄알았네요...
그리고 떵까시까지..
홍홀 그자체였네요,,
지금까지 많은 여자 만나봤지만 이렇게 남자 녹이는 중년여자는 첨이네요
그리고 티브이에선 뽀르노가 나오지, 근데 이상하게 전화가 안오데요...전화방인데 말이죠,,
그다음은 아줌마가 위에서 해주는데 조~ㅈ이 완전히 빨려들어가데요..조~ㅈ물도 막나올려구하고,,
20분만에 아줌마 보~지안에 흥건히 조~ㅈ물 싸넣구 2시간쯤 자다가 나왔네요,,,
아줌마한티 나중에 또 놀러온다구 하구선 자주오라데요 공짜라구 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