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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아줌마.

반지의거지 1 780 0 2023.04.03 09:21

챗으로 학원강사 아줌마를 만나게 되엇죠.

나이는 40대초 인데 긴생머리 스타일로 외모는 30대초 정도의 귀여운스타일 유부녀였죠.

챗으로 만나..얼마간 통화를 하고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서로 맘에 안들면 간단히 자판기 커피하고 헤어지자고 하며 만나게 된건데,

의외로 괜찬아 사귀게 되엇죠.

근데 그 아줌마는 속사정을 알아보니..별거 비숫하게 하며 어찌어찌 결혼 십수년이 지났더군여.

학원강사 아줌마 개인사 말하자면 넘길고....이만..

근데 신랑이 섹스를 싫어해 거의 결혼기간동안 손으로샐 정도로 안했대요.

그리고 강사 아줌마는 부부관계하며 올가즘이 뭔지도 제대로 못느꼈다는것..

뭐 그정도죠.

만난지 두달만에..뭐 결국은 뻔한거지만 모텔에 갓죠.

처음 샤워하며 불안해하는거여요. 왜 그러냐 햇더니..섹스가 잘안될것 같아 불안 하답니다.

그래 샤워시키고,,분위기 잡고..서서히 애무를 햇죠 .

처음은 나무토막갓더니 좀 애무하니 풀어지드라고요.

그래 성기에 물은 나왓는데 삽입이 잘안되 물어보니..신랑과 거의 안해 그렇다는군여..

어찌어찌 삽입하고 얼마동안 피스톤운동하는데...아줌마가 다리를 오무리는겁니다,,그자세를 계속했죠.

그런데 갑자기 신음소리 내더니...좀 잇으니 정지자세로 가만히 잇는겁니다. 왠지 겁이 덜컹..

결국은 그게 올가즘온거죠...처음으로 느껴다더군여....

근데 그렇게 한번 섹스를하면 4-5번은 그러죠,,,숨안쉬고 1분정도 움직이지안고 잇는것이....

그후에도 그 아줌마랑 하다 그러며 나도 겁나 얼굴때려 깨우곤햇죠..ㅎㅎㅎ(다른분은 그런적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아줌마랑 처음 관계는 1박2일 여행갓을때 갖었는데 그날 아침까지 3-4번을 햇죠..

그리고 오다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식당에 계단으로 10계단정도 내려오는곳이거든요.)

계단 내려오는데 다리가 휘들거린대여.. ㅎㅎㅎ

아침까지 정신없이 섹스한게 나타나드라고여..

그래 서로 피식가리며 웃으며 내가 부추겨 내려온적도 있네여. ...

지금은 지방 내려가 학원 직접운영하고 있다는데 잘되는지 궁금하네여..

경험담 쓰는게 쉽지는 안군여...ㅎㅎㅎㅎ.잘봐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