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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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에서 생긴일....살다살다 이런일도 다겪는군요..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3 조회 313 추천 0

개인적으로 최근몇년간 강남안마를 두루 다녀봤습니다. 18발하는만큼 타 업소보다는 역시 강남안마가 여러모로 훌륭하지요. 그런데 오늘 정말 어이없는…

채팅 만남의 고수님들 조언좀 바랍니다...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4.03 조회 494 추천 0

S싸이트에서..만남을 했습니다... 대충 3개월쯤 전이라고만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갑자기.쪽지가 와서는.. 자기하고 만난게언제냐고..아주 중…

일요일아침 회사앞 길거리에서.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4.03 조회 564 추천 0

바쁜업무로 인해 일요일도 출근을 하게되었는데 저희회사는 아침마다 직원들이 모여서 1층 자판기에서 커피타임을 갖습니다 이날도 물론 남자직원 몇이서…

[못난넘3] 3번째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3 조회 467 추천 0

이제 3번째 이야기를 쓸 차례네요.... 다행히 지금까지 누군가를 만나면서 양다리를(흠.....그러니깐 한명을 만나고 있을때 다른 한명을 아예 …

옛 기억,,,추억이라고 해야하나??........................................1…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4.03 조회 576 추천 0

2001년 5월달 정말이지 기억하기도 싫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이혼이란 단어가 나에게 맴돌고 있을때였으니까,,, 그리고 4일만에 합이이혼…

옛 기억...................2.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4.03 조회 385 추천 0

이혼후,,, 6개월이 지났을때 였다... 혼자살기보다는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서 한 명씩 만나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4달사이에 1…

조용히 살고자 하는 pipa의 중국생활-안야함..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3 조회 468 추천 0

조용히 살고자 하는 pipipapa입니다. 그간 낙방에 여러가지 고민글을 올렸었고 그 때마다 낙방의 여러분들이 조언을 주셨습니다. 다행히 아직까…

학원강사 아줌마.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4.03 조회 781 추천 0

챗으로 학원강사 아줌마를 만나게 되엇죠. 나이는 40대초 인데 긴생머리 스타일로 외모는 30대초 정도의 귀여운스타일 유부녀였죠. 챗으로 만나..…

10여년전 ...............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03 조회 650 추천 0

10여년전 내가 아직 결혼전 아는 언니네 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날 언니와 형부 나는 맥주1잔 한다는것이 기분이업되어서 처음에 맥주에서 나중…

일반 호프집인데.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4.03 조회 489 추천 0

7월 말 쯤으로 기억납니다 삼겹살에 소주로 저녁을 먹은 후 지인이 한잔 더 하자고 자기 집 근처로 가자고 하더군요 제 양보다 많이 마신 소주에 …

인터넷 만남에 대해서 문의.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4.03 조회 368 추천 0

제가 성인카폐에 가입중인데 종종 게시판에 만남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어떤것은 노골적으로 함 만나서 하자고 올라오는것도 있고 돌려서 말하지만 만…

경험담을 읽다...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3 조회 310 추천 0

눈팅 한지만 6년이 된것 같은데 첨으로 글 함 올려봅니다. 글쓴 경험도 없어 미숙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라도너그럽게 봐주세요. 제가 결혼하기 전인데…

영계먹은 이야기. ( 얼싸를 꿈꾸다..).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3 조회 383 추천 0

어디서 만났는지, 어떻게 만났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3일전 이야기입니다. 나이 : 풋풋하지도 농익지도 않은 꽃이 피어오를 나이대. 얼굴 : …

전화방.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3 조회 494 추천 0

언제부턴가 흥미로운 것을 찾아 헤메던중,,기발한 것을 발견했네요.마산역 옆에 3층 전화방에 갔더니 카운터에 아줌마가 앉아있더라구요...40대중반…

방금 클럽5678에서 12장에 만나기로 했는데...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4.03 조회 592 추천 0

괜찮을까요.. 뒷탈은 없을까요.. 전번 가르쳐주고 .. **역 3번출구에서 2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160에 통통 외모는 보통이라고 하네요 …

유명한(?) 그녀....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4.03 조회 465 추천 0

예전 2002년 월드컵 열기가 전국에 한창일때 제 친구녀석이 시청광장에서 방송국 인터뷰 했다고 호들갑 떨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봐야 고작 …

그 다음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03 조회 474 추천 0

어제 밑의 어느분의 경험담중 카섹스 하는글이 있길래 그 누나 생각이 갑자기 나 충동적으로 글을 올리게 됐었고 이런 얘기를 누가 재밌어 할까 했더…

5678 번개 다녀와서.. 돌이킬 수 없는 내상....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4.03 조회 319 추천 0

역시나 .....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2시에 신천 4번출구에 도착... 소개에 키 160 약간통통 외모보통이라구 했는데.. 저 쪽…

텍사스촌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3 조회 501 추천 0

일본에 6일동안 여행 갔다가 마음먹고 김해공항에 내려서 텍사스에 갔습니다. 일단 여행가방은 맡겨두고 6시에 들어갔는데 해가 떠 있는지 관광객만 …

올만에 올리는 간이 공지입니다^^.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4.03 조회 445 추천 0

먹고 사는일이 만만치 않은지라 ... 네이버3에서 맡은바 소임을 적잖이 소흘히 하고있는 야누습니다..ㅜㅜ . . 무지 무지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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