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몇년간 강남안마를 두루 다녀봤습니다. 18발하는만큼 타 업소보다는 역시 강남안마가 여러모로 훌륭하지요. 그런데 오늘 정말 어이없는…
S싸이트에서..만남을 했습니다... 대충 3개월쯤 전이라고만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갑자기.쪽지가 와서는.. 자기하고 만난게언제냐고..아주 중…
바쁜업무로 인해 일요일도 출근을 하게되었는데 저희회사는 아침마다 직원들이 모여서 1층 자판기에서 커피타임을 갖습니다 이날도 물론 남자직원 몇이서…
이제 3번째 이야기를 쓸 차례네요.... 다행히 지금까지 누군가를 만나면서 양다리를(흠.....그러니깐 한명을 만나고 있을때 다른 한명을 아예 …
2001년 5월달 정말이지 기억하기도 싫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이혼이란 단어가 나에게 맴돌고 있을때였으니까,,, 그리고 4일만에 합이이혼…
이혼후,,, 6개월이 지났을때 였다... 혼자살기보다는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서 한 명씩 만나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4달사이에 1…
조용히 살고자 하는 pipipapa입니다. 그간 낙방에 여러가지 고민글을 올렸었고 그 때마다 낙방의 여러분들이 조언을 주셨습니다. 다행히 아직까…
챗으로 학원강사 아줌마를 만나게 되엇죠. 나이는 40대초 인데 긴생머리 스타일로 외모는 30대초 정도의 귀여운스타일 유부녀였죠. 챗으로 만나..…
10여년전 내가 아직 결혼전 아는 언니네 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날 언니와 형부 나는 맥주1잔 한다는것이 기분이업되어서 처음에 맥주에서 나중…
7월 말 쯤으로 기억납니다 삼겹살에 소주로 저녁을 먹은 후 지인이 한잔 더 하자고 자기 집 근처로 가자고 하더군요 제 양보다 많이 마신 소주에 …
제가 성인카폐에 가입중인데 종종 게시판에 만남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어떤것은 노골적으로 함 만나서 하자고 올라오는것도 있고 돌려서 말하지만 만…
눈팅 한지만 6년이 된것 같은데 첨으로 글 함 올려봅니다. 글쓴 경험도 없어 미숙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라도너그럽게 봐주세요. 제가 결혼하기 전인데…
어디서 만났는지, 어떻게 만났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3일전 이야기입니다. 나이 : 풋풋하지도 농익지도 않은 꽃이 피어오를 나이대. 얼굴 : …
언제부턴가 흥미로운 것을 찾아 헤메던중,,기발한 것을 발견했네요.마산역 옆에 3층 전화방에 갔더니 카운터에 아줌마가 앉아있더라구요...40대중반…
괜찮을까요.. 뒷탈은 없을까요.. 전번 가르쳐주고 .. **역 3번출구에서 2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160에 통통 외모는 보통이라고 하네요 …
예전 2002년 월드컵 열기가 전국에 한창일때 제 친구녀석이 시청광장에서 방송국 인터뷰 했다고 호들갑 떨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봐야 고작 …
어제 밑의 어느분의 경험담중 카섹스 하는글이 있길래 그 누나 생각이 갑자기 나 충동적으로 글을 올리게 됐었고 이런 얘기를 누가 재밌어 할까 했더…
역시나 .....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2시에 신천 4번출구에 도착... 소개에 키 160 약간통통 외모보통이라구 했는데.. 저 쪽…
일본에 6일동안 여행 갔다가 마음먹고 김해공항에 내려서 텍사스에 갔습니다. 일단 여행가방은 맡겨두고 6시에 들어갔는데 해가 떠 있는지 관광객만 …
먹고 사는일이 만만치 않은지라 ... 네이버3에서 맡은바 소임을 적잖이 소흘히 하고있는 야누습니다..ㅜㅜ . . 무지 무지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