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달리셨습니다 ㅡ.ㅡ제가 생업에 최근에 넘 바뻐졌네요 ㅡ.ㅡ어제가 생일인데도 불구하고ㅡ.ㅡ 케익은 구경도 몬하고일만 했답니다.에효 ㅡ.ㅡ열…
안녕하십니까...여러 고수님들과 수행중인님들..... 어래전부터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수집하긴 했어도 글을쓰긴 첨이군여.. 아직 어리구..수행도…
헤헤^^;;금연이라는거...말처럼 쉬운게 아니더군요^^;;음...매 100시간마다 보고서 올리겠다고 했는데염..뭐...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기쁨이 넘치는 결혼식에서 한쌍의 남녀가 부부가된다. 부부는 "무슨노래 가사처럼 결코 우연일수없다. 신랑 신부의 이 만남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소…
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쳇으로알게된 여자들과의 쳇내용이나 통화내용이나끌쩍거리던 저한테 간만에 기회가 찾아왔네여어제 일땜에 회사에서 자게될수밖에…
저희집 근처에 여중이 잇어서 그전부터 가볼려다가 어제 가봣습니다.교문앞부터 쓰레기 봉투들이 많이 잇더라구요.근데 그건 나중에 보기로 하고 학교 …
아래 북경거리에서 흥정한 이후 한번은 출장시 저녁때 친구와의 약속이 펑크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호텔앞에서 '끝내주는 곳이 있다'는 호객꾼을 따…
2002년 4월에 마지막 글올리고 처음이니깐 한 2년만이네요우와 됩따 오래되었네요^^;;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행위시에 오류를 범하는 수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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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 여러분 올해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힘든 한해였지만 화이팅 합시다.에스크럽 음악들으러 갔다가 그녀를 알게되었고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
참으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써놓고 지우기를 몇번...... 그리고 다시 쓰고....... 안 이어지시는 분은 검색하고 제 아이디로 검색 하시…
신림동 사거리 지나서 하천 옆인가에 있는 그 아가씨들 쫙 서 있는데요.. 가보신 분 있나요.. 괜찮을지 잘 몰라서.. 답변 좀.. 가격은 어느 …
그여자는 나랑 같은 사무실에 있었는데 기혼이고 나보다 나이는 아래였지요. 어느날 직원끼리 떼지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나는 완전히 맛이 갔고 노래방…
지금부터 약 8년전 제가 회사라는 것에 처음 입사하고 얼마안됐을 때입니다. 그때는 팔팔한 청년의 몸.... 지금은 결혼후 점점 중년의 아저씨 몸…
다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흔히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만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면은 아무래도 따뜻한 살 내음이 그리…
제가 ㅂㄷ하다 어떤 여자랑 대화하게 되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만남다방이라는 전화번호 가르쳐 주면서 거기 전화해서 마담이랑 약속잡으면 자기가 약속장…
슬슬 한달정도 노니 집에서 눈치를 줄것도 같지만 부모님들은 다들 일산에 계시고 저만 광주에 내려와 혼자 살고 있으니 ㅎㅎ 눈치 볼 필요가 없네요…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회현동 얘기들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업소는 가볼 맘이 없어서 지금까지 가본 적이 없는데 듣다보니 땡기더라구요. 너무 굶어…
술이 술을 먹는게 맞나 봅니다 어제 갑자기 친구들과 지름신이 달리셔서 어쩔수 없이 달려줬습니다 아주 힘들게... 1차에 마셨던 쏘주가 룸에 앉자…
남달리 관찰력이 좋았던 어린시절.... 제 나름대로의 세상이치를 깨우치던 어린시절.... 수없는 착오와 오류를 밥먹듯하며 자란 어린시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