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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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6 댓글 2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12.09 조회 432 추천 0

오래 기달리셨습니다 ㅡ.ㅡ제가 생업에 최근에 넘 바뻐졌네요 ㅡ.ㅡ어제가 생일인데도 불구하고ㅡ.ㅡ 케익은 구경도 몬하고일만 했답니다.에효 ㅡ.ㅡ열…

대전 술집탐방기...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12.15 조회 432 추천 0

안녕하십니까...여러 고수님들과 수행중인님들..... 어래전부터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수집하긴 했어도 글을쓰긴 첨이군여.. 아직 어리구..수행도…

금연 경과 보고서 2 댓글 2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12.28 조회 432 추천 0

헤헤^^;;금연이라는거...말처럼 쉬운게 아니더군요^^;;음...매 100시간마다 보고서 올리겠다고 했는데염..뭐...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남편의사랑★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12.28 조회 432 추천 0

기쁨이 넘치는 결혼식에서 한쌍의 남녀가 부부가된다. 부부는 "무슨노래 가사처럼 결코 우연일수없다. 신랑 신부의 이 만남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소…

비록 오징어 냄새가나지만...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1.03 조회 432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쳇으로알게된 여자들과의 쳇내용이나 통화내용이나끌쩍거리던 저한테 간만에 기회가 찾아왔네여어제 일땜에 회사에서 자게될수밖에…

여중 화장실에 갓엇습니다 ^^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02 조회 432 추천 0

저희집 근처에 여중이 잇어서 그전부터 가볼려다가 어제 가봣습니다.교문앞부터 쓰레기 봉투들이 많이 잇더라구요.근데 그건 나중에 보기로 하고 학교 …

중국에서 바가지 쓸 뻔한 경험^^ 댓글 2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2.16 조회 432 추천 0

아래 북경거리에서 흥정한 이후 한번은 출장시 저녁때 친구와의 약속이 펑크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호텔앞에서 '끝내주는 곳이 있다'는 호객꾼을 따…

입을사용할때의 유의점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2.24 조회 432 추천 0

2002년 4월에 마지막 글올리고 처음이니깐 한 2년만이네요우와 됩따 오래되었네요^^;;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행위시에 오류를 범하는 수가 많은…

◈ 섹스보다 더한 것 ◈ ― 딱 한번 만 ―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3.02 조회 432 추천 0

********************************************************************◈ 섹스보다 더한 것 …

카만고집하는유녀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3.10 조회 432 추천 0

네이버3회원 여러분 올해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힘든 한해였지만 화이팅 합시다.에스크럽 음악들으러 갔다가 그녀를 알게되었고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

태극기를 휘날리며 2.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3.19 조회 432 추천 0

참으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써놓고 지우기를 몇번...... 그리고 다시 쓰고....... 안 이어지시는 분은 검색하고 제 아이디로 검색 하시…

신림동??.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3.20 조회 432 추천 0

신림동 사거리 지나서 하천 옆인가에 있는 그 아가씨들 쫙 서 있는데요.. 가보신 분 있나요.. 괜찮을지 잘 몰라서.. 답변 좀.. 가격은 어느 …

이런 여자도 . ..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6 조회 432 추천 0

그여자는 나랑 같은 사무실에 있었는데 기혼이고 나보다 나이는 아래였지요. 어느날 직원끼리 떼지어서 술을 마시다보니 나는 완전히 맛이 갔고 노래방…

아련한 사당역......기억.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10 조회 432 추천 0

지금부터 약 8년전 제가 회사라는 것에 처음 입사하고 얼마안됐을 때입니다. 그때는 팔팔한 청년의 몸.... 지금은 결혼후 점점 중년의 아저씨 몸…

나의 이야기9.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14 조회 432 추천 0

다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흔히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만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면은 아무래도 따뜻한 살 내음이 그리…

ㅂㄷ 에서 만남다방 이용하신적 있는분?.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19 조회 432 추천 0

제가 ㅂㄷ하다 어떤 여자랑 대화하게 되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만남다방이라는 전화번호 가르쳐 주면서 거기 전화해서 마담이랑 약속잡으면 자기가 약속장…

광주에서 놀다 서울잠시 다녀왔네요.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22 조회 432 추천 0

슬슬 한달정도 노니 집에서 눈치를 줄것도 같지만 부모님들은 다들 일산에 계시고 저만 광주에 내려와 혼자 살고 있으니 ㅎㅎ 눈치 볼 필요가 없네요…

회현에를 가보려고 하는데요....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4.24 조회 432 추천 0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회현동 얘기들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업소는 가볼 맘이 없어서 지금까지 가본 적이 없는데 듣다보니 땡기더라구요. 너무 굶어…

첫 경험.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5.03 조회 432 추천 0

술이 술을 먹는게 맞나 봅니다 어제 갑자기 친구들과 지름신이 달리셔서 어쩔수 없이 달려줬습니다 아주 힘들게... 1차에 마셨던 쏘주가 룸에 앉자…

밑에7번째 비버님의 글을 보고서....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5.04 조회 432 추천 0

남달리 관찰력이 좋았던 어린시절.... 제 나름대로의 세상이치를 깨우치던 어린시절.... 수없는 착오와 오류를 밥먹듯하며 자란 어린시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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