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친...
꼭꼭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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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22:11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냥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는거구요...
내용의 시작은 2주전 토요일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던중에 친구의 여친이 놀러오드라구요...친구의 여친은 예전부터 저 하구도 오빠오빠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이구 잘난내친구때문에 저 한테 많은고민을 털어 놓는 그냥 평범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던중에 술을 많이 먹어서 3명이 한방에서 자게 되었는데요..침대위 안쪽엔 친구의 여친이.. 바깥쪽에는 친구가..그리고 밑에선 제가 자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자고 있던중에 친구여친이 화장실을 가는건지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그만 제 다리를 밟더군요..놀래서 잠을 깬다음 그냥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다시 눈을 감으려 했는데 그녀가 나갔다 들어오더니 술에취해 코를 골면서 자고있는친구를 안쪽으로 밀고 바깥쪽에 눕더라구요...저는 잠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그녀의오른손이 내려오더니 제 이불을 끌어당기는 겁니다..
순간 얼마나 놀라게 되던지...그리고는 제손을 잡고 저를 침대밑에 붙으만큼 끌러 당기더니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짓더라구요...저도 그냥 웃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더라구요...손을 뿌리칠수도 없겠고...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그녀의 손이 내 거기를 만지더군요..."우욱.."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친구가 깰까봐 머리를 고개에 파묻고 `이래선 안되는데..얘가 왜이러지...`하면서도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녀는 이불소리가 날까봐 덮는이불을 저쪽으로 밀더니 손으로 츄리닝이랑 팬티를 잡아내리고는 잘 안내려가니까 내보고 소리 안나게 입으로 "내려"라고 하드라구요..난 최면에 걸린듯 시키는데로 했고 그녀는 계속 내거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는 아주 별짓을 다 하더니 좀있으니까 한쪽발을 내려서 발가락으로 내거기를(글로 표현하기가..)문질느더라구요..."이래선 안되는데..이러다 친구가 일어나기라도 하면..." 죄스러움과불안한생각 어떤 이상한 쾌감이 교차하면서도 조금만 더 조금만더....그런 생각이 앞서게되드라구요...그렇게 10분이 지났을무렵 그녀가 조심히 상체를 침대밑으로 내리더니 입으로 내거기를 빨려고 했고 난 소리안나게 몸을 움직여 그녀가 편히 할수있도록 반대로 돌아 누웠습니다..."끄윽"침고이는소리와 함께 미세한소리까지 마치 천둥이 치는듯 끄게 들렸고많은섹스를 즐겼지만 실로 엄청난 기분이였습니다...전 예전엔 오랄섹스로 사정하는 남자들을 보면 저게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이날 이후로 오랄도 되는구나..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몇분이 지났나..순간 멍하는 생각과 피가 꺼꾸로 돌기 시작할무렵 급하게 화장실로 뛰쳐나갔습니다...
화장실에서 휴지로 그것을 닦고 세수를하고 멍하니 거울만 보고 다시 들어와보니 그애는 아무일도 없었는듯 곱히 자고 있었고 나도 이것이 다 꿈이였나 착각할정도로 그냥 친구 코고는소리와 그녀의 작은숨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아침일찍 일어나 친구와 그녀가 깨기전에 집으로 돌아왔는데요...이상하게도 그날이후 화요일저녁에 또다른 친구녀석이 전화를 해서 둘이 깨졌다고 얘기해주었는데...걱정입니다..혹시나 그날 일때문에 그런건지..친구한테 전화할 용기도 없고..제일 친한 친구인데..그리고 어제는 그녀가 늦은밤 술에취해 저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자기가 미안하다고,예전에 오빠가 자기 힘들었을때 많이 힘이 되어서 그날은 술도 많이 먹고해서 그랬다고....그리고는 나보고 술같이먹자고 나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나때문에 끝난것인지 그때 제가 피했어야 되는건데..라는 사과도 할겸 나갔는데 그만 그애는 술집에서 술에취해 자고있더라구요...그래서 옆에 같이먹던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면서 앞이 막막하더라구요..제가 나쁜넘인건 알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그냥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는거구요...
내용의 시작은 2주전 토요일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던중에 친구의 여친이 놀러오드라구요...친구의 여친은 예전부터 저 하구도 오빠오빠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이구 잘난내친구때문에 저 한테 많은고민을 털어 놓는 그냥 평범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던중에 술을 많이 먹어서 3명이 한방에서 자게 되었는데요..침대위 안쪽엔 친구의 여친이.. 바깥쪽에는 친구가..그리고 밑에선 제가 자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자고 있던중에 친구여친이 화장실을 가는건지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그만 제 다리를 밟더군요..놀래서 잠을 깬다음 그냥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다시 눈을 감으려 했는데 그녀가 나갔다 들어오더니 술에취해 코를 골면서 자고있는친구를 안쪽으로 밀고 바깥쪽에 눕더라구요...저는 잠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그녀의오른손이 내려오더니 제 이불을 끌어당기는 겁니다..
순간 얼마나 놀라게 되던지...그리고는 제손을 잡고 저를 침대밑에 붙으만큼 끌러 당기더니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짓더라구요...저도 그냥 웃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더라구요...손을 뿌리칠수도 없겠고...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그녀의 손이 내 거기를 만지더군요..."우욱.."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친구가 깰까봐 머리를 고개에 파묻고 `이래선 안되는데..얘가 왜이러지...`하면서도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녀는 이불소리가 날까봐 덮는이불을 저쪽으로 밀더니 손으로 츄리닝이랑 팬티를 잡아내리고는 잘 안내려가니까 내보고 소리 안나게 입으로 "내려"라고 하드라구요..난 최면에 걸린듯 시키는데로 했고 그녀는 계속 내거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는 아주 별짓을 다 하더니 좀있으니까 한쪽발을 내려서 발가락으로 내거기를(글로 표현하기가..)문질느더라구요..."이래선 안되는데..이러다 친구가 일어나기라도 하면..." 죄스러움과불안한생각 어떤 이상한 쾌감이 교차하면서도 조금만 더 조금만더....그런 생각이 앞서게되드라구요...그렇게 10분이 지났을무렵 그녀가 조심히 상체를 침대밑으로 내리더니 입으로 내거기를 빨려고 했고 난 소리안나게 몸을 움직여 그녀가 편히 할수있도록 반대로 돌아 누웠습니다..."끄윽"침고이는소리와 함께 미세한소리까지 마치 천둥이 치는듯 끄게 들렸고많은섹스를 즐겼지만 실로 엄청난 기분이였습니다...전 예전엔 오랄섹스로 사정하는 남자들을 보면 저게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이날 이후로 오랄도 되는구나..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몇분이 지났나..순간 멍하는 생각과 피가 꺼꾸로 돌기 시작할무렵 급하게 화장실로 뛰쳐나갔습니다...
화장실에서 휴지로 그것을 닦고 세수를하고 멍하니 거울만 보고 다시 들어와보니 그애는 아무일도 없었는듯 곱히 자고 있었고 나도 이것이 다 꿈이였나 착각할정도로 그냥 친구 코고는소리와 그녀의 작은숨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아침일찍 일어나 친구와 그녀가 깨기전에 집으로 돌아왔는데요...이상하게도 그날이후 화요일저녁에 또다른 친구녀석이 전화를 해서 둘이 깨졌다고 얘기해주었는데...걱정입니다..혹시나 그날 일때문에 그런건지..친구한테 전화할 용기도 없고..제일 친한 친구인데..그리고 어제는 그녀가 늦은밤 술에취해 저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자기가 미안하다고,예전에 오빠가 자기 힘들었을때 많이 힘이 되어서 그날은 술도 많이 먹고해서 그랬다고....그리고는 나보고 술같이먹자고 나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나때문에 끝난것인지 그때 제가 피했어야 되는건데..라는 사과도 할겸 나갔는데 그만 그애는 술집에서 술에취해 자고있더라구요...그래서 옆에 같이먹던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면서 앞이 막막하더라구요..제가 나쁜넘인건 알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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