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정말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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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젓코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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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바쁜 업무도 어느정도 끝나가고 마무리 하기 위해 출장을 다녀와야했습니다.
7월 5일인거 같습니다.
그전에 미리 많은 자료가 오고가서 이제 잠깐 방문해서 인사하고 자료하나 주고 약간의 설명만 하면 끝날 출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출장겸 여행이었습니다.
출장 목적지 중간쯤에 여덟번째 그녀가 사는 K시가 있습니다.
8시반쯤 출발을 하며 K시에 사는 그녀에게 사는곳 지나간다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지나는길에 들리라고 하더군요.
그녀의 남편은 주말부부고 애들은 둘다 학교갔습니다.
그래서 곧장 집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 정도 거리를 달려 아파트에 주차하고 연락하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쥬스 한잔 마시고 컴이 잘 안된다고 해서 컴을 좀 봐주고(바이러스 문제)
곧바로 키스를 하며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올것을 미리알고 깨끗하게 씻고 팬티와 치마만 입고 방도 정리해 뒀더군요.
30분 정도 넘게 키스와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 팬티가 흥건히 젖더군요.
바로 팬티 벗기고 입으로 그곳을 애무하며 최고조로 흥분시킨후에 삽입하여 온힘을 다해 그녀를 오르가즘에 오르게 했습니다.
그녀는 오르가즘 오를때 사정을 합니다. 침대위 이불은 어차피 세탁할려고 했다고 그대로 깔고 했습니다.
그녀를 오르가즘에 오르게 한후 저의 사정을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집전화가 울립니다.
그래서 안받을려고 머뭇거리다 받으러 가니 끊기고 다시 핸드폰이 울립니다. 그녀 남편..
5분정도 통화를 하고 다시 와서 제가 다시 세우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또 핸드폰이..
이번에는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전화와서 또 한동안 통화..
다시 제거 세우고 이번에는 핸드폰이 다시 울리기 전에 사정하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여 사정..
온몸이 땀으로 젖어 샤워를 한후 그녀가 뒷정리를 하는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좀 쉬다가 11시가 넘어 함께 집을 나와서 한방삼계탕을 얻어먹고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점심시간을 피하기 위해 천천히 운전하며 목적지에 도착하여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적한 강변에
차를 세우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달콤한 낮잠을 잤습니다.
2시가 넘어 출장업무를 보고나니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특별히 할일이 없어 집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중간에 쉬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9번째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회의만 끝나면 퇴근가능하다고 도착해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녀 요즘 매일 만나기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별수없이 만났습니다.
저녁을 먹고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대화를 하다보니 키스하고 애무하고..
요즘 저녁때도 환하여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진한 썬팅과 절묘한 매복으로 버팁니다.
그녀 바지벗고 팬티벗기고 하루종일 씻지 않은 그곳을 제 혀로 애무합니다.
약간 향기가 있지만 정말 깨끗합니다.
제물건이 잘 안서서 세우는데 고생했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다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흔듭니다.
아래에 깔려있으니 제것이 점점 죽어가서 그녀 자리로 옮기고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점점 힘도 빠지고 지쳐가서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제물건을 빼고 손을 사용하여 오르가즘에 올려줬습니다.
차에내려 생수로 대충씻고 음료수를 마시며 좀 쉬다가 그녀 차에 데려다 주고 9시쯤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하고 작은애 재우고 중학교다니는 큰애는 시험공부하는거 보고 침실에 들어와 누웠습니다.
곧이어 집사람이 씻고 들어오는데 얼핏 안아보니 잠옷속에 노팬티...
이젠 봉사모드...
키스와 애무로 버티면서 제것이 서기를 기도하는데 도저히 안됩니다.
별수없이 입과 손으로 집사람 오르가즘 올려줬습니다.
집사람도 오르가즘 오를때 사정합니다. 제 물건을 넣고 하다보면 사정할때 제 물건이 튕겨나옵니다.
집사람 오르가즘 오른후 간신히 제 물건 세워서 삽입하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그나마 행위중에 아래에서 집사람이 황홀경에 빠져서 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면서 버티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사정..
도저히 씻으러 갈 힘이 없어서 휴지로 대충 닦고 휴지를 칭칭 감고 꿈나라로...
 
40대중반에 이러다 단명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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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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