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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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ㅋ의 "ㅂㅇ".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4.02 조회 60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삐까번쩍입니다. ^^ 경험방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너그럽게 봐주세요. ^^; 지난주 일요일 간만에 한 번 달려볼까 여러 업…

나이트 부킹걸~.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4.02 조회 403 추천 0

오랜만에 글올리는군요.. 강원도지방으로 많은비가 내렸는데 더이상 피해없기를 빌며.. 어제 오랜만에 직장 동생들과 간단히 술한잔하고 나이트에 갓습…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7부.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4.02 조회 343 추천 0

이렇게 비가 심하게 오는데 네이버3의 열분들은 피래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럴때는 운전두 하지 마시고 조심히 다니세요...... ....…

설현욱 박사님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2 조회 45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고수님들 여러분.. 매번 들어올때마다, 고수님들의 경험담 읽기가 바빠.. 미약하나마 제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8부.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2 조회 523 추천 0

몇일 정신없이 일을했네요..... 여기저기서 비피해로 많은분들이 고통을 당하시네요..... 빠른 복구가되기를 바랍니다......... .....…

[번섹의추억-9] 황당 모텔...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4.02 조회 509 추천 0

최근 일입니다. 챗으로 얘기하다가 저번에 한번 만나고, 며칠전에 두번째 만나러 갔습니다. 첫번째 만남에서 섹스는 하지 않았구요, 간단히 음주가무…

[번섹의추억-8] 왕게임...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4.02 조회 378 추천 0

간만이네요. 최근일입니다. 20대 후반의 미혼을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모텔을 고르니, 추천 모텔이 나오더군요. 거기에 예약해서 5000원 아끼…

아.. 방금전 파트너와....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4.02 조회 677 추천 0

술 진탕 먹고... 다른 사람들 눈치 보다가 겨우 데리고 나와 근처 여관가서 레스링 한판 했는데.. 쩝.. 별로라는군요.. 이제 그만 하자는군요…

휴게텔을 가보다.....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2 조회 457 추천 0

어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휴게텔이란곳을 갔습니다. 뭐 네이버3의 여러 고수님들은 다 한번씩들 다녀 오셨겠지만 전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습니다. 카…

오늘 미사일을 쏘는날 나는 무기를 거두었다..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4.02 조회 533 추천 0

제가 짚신 장사(?)를 하는관계로 인해 요즘같은 장마철은 아주 저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런관계로 집에 있는날이 몇일되었습니다. 요즘은 아…

가격에 대한 의문.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2 조회 540 추천 0

아래쪽에서 모 회원님께서 모 서비스의 가격이 9만원이라고 하신글을 보고, 또 거기 달린 덧글들을 보다보니 이런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도대체 가…

일본 모델과의 추억 제2탄.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2 조회 699 추천 0

먼저 제가 저번에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반응 좋으면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글을 쓰면서 …

심각한 내상............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02 조회 341 추천 0

어제 오후..윗사람들이 모두 외근간 한가한 오후.. 업무도 대략 마쳐논 상태..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걍 심심한데 세*CLUB 에나 들…

미얀마 응응(?) 정보를 아시는 고수님 없으신가요?.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02 조회 379 추천 0

안녕하세요^^rumzoo입니다. 제가 이번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참고로 저희는 휴가가 8/1일부터) 가장 해외여행 가기 비싼 때 여서... 그래…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55 - 미얀마의 열정.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4.02 조회 317 추천 0

요 아래 미얀마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정보도 드릴겸해서 미얀마에서의 추억을 하나 올려봅니다... ☞ 여기서 잠깐... …

술 그리고 그에 얽힌 세상사(야설과는 거리가 멈).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2 조회 347 추천 0

난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술자리에서의 분위기 그 자체를 즐기기를 좋아한다. 누군가 정신없고 복잡한 술자리의 분위기가 뭐가…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56 - Irish Fuck.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4.02 조회 470 추천 0

며칠 전 신문에서 아일랜드가 드디어 유럽연합에서 에이레라는 정식국호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오늘은 아일랜드와 관련된…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4.02 조회 687 추천 0

아는여자....작년인가 여름에 경방이벤트때 무시무시한 얘기 올린 이후로 처음 경방에 글 올리네요.. 간만이어요~ 꾸벅~ ^^ 사실 그동안 올릴 …

일본 모델과의 추억 제3탄~~~.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02 조회 427 추천 0

나는 그 다음날부터 바로 시게오에와 진도 더 뽑고 너도 미나미상에게 GG 받으라고 말했다. 그때가 아마 수요일 정도였을 것이다. 우리는 D-Da…

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2 조회 460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기네요 경허담은 아니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친과 관계를 맺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관계를 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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