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휴게텔을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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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트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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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휴게텔이란곳을 갔습니다.
뭐 네이버3의 여러 고수님들은 다 한번씩들 다녀 오셨겠지만 전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습니다.
카운터에서 한시간 현금 9만원을 지불하고 꼬불꼬불 미로같은 길을 따라서 작은 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갔습니다.
방에 딱 들어가니 이거 그동안 애용하던 완월동(일명 달동네)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일단 침대하나 있는건 다 똑같은 것이고 방한쪽에 유리칸막이 넘어로 목욕탕 에서 때밀때나 볼수있던 침대가 하나 더 있더군요....
그래 저기서 역사가 이루어지는구나...그렇게 호기심어린 눈으로 방을 여기저기 둘러보고있을때 노크 소리와 함께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가씨가 목욕 가방 하나를 들고 들어오더군요.
"안녕하세요~~오빠!"
"으...응"
"오빠 휴게텔 처음인가봐?"
"응 내가 그동안 달동네를 애용한다고....다른데는....."
"그래 그럼 내가 오늘 서비스 잘해줄게 우선 옷벗고 저기에 업드려"
"응"
아가씨 말대로 침대에 업드리자 따뜻한 물로 몸을 씻겨주고는 자기몸에 거품비누를 바르더니 제 몸에다 마구 비벼대면서 비누칠을 해주고 제 자지를 씻어줄때는 가슴 한가운데 끼워서 비벼주고 30분 정도를 그렇게 온몸으로 절 씻겨주더는 다 씻고나자 다른 침대로 데려가서 또 찐하게 오랄도 해주고 정말 x구멍까지 빨아주고는 열심히 저랑 빠구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정액까지 받아먹더군요....^^
한시간후에 가게를 나오면서 왜 그렇게 기분이 좋던지......9만원이면 달동네 보다 많이 비싼것도 아니고 서비스도 좋고......앞으로 이가게 자주 이용하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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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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