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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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젓코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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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메일로 "오늘 머할거야? 난 특별한거 없으니 전화주렴"
9시반쯤 전화와서 "애들 시험준비로 과외선생 12시까지 오기로 되어 있어. 애들 봐줄때까지 있어야 하니 2시쯤 볼 수 있단다"
 
시간맞추어 약속장소에 가니 다려도 오지 않는다.
무슨일이 있나보다하고 차안에서 짦은잠을 청하는데 30분 뒤 전화가 온다.
어디야? 아파트 주차장. 미안 금방갈께
 
잠시후 내차로 다가온 그녀 " 자녀 과외가 늦게 마쳤다고 한다"
 
내차에 타자 " 어디갈까?"
신랑한테 전화올지 모르고 거래처가 교외로 가는길에 있으니 멀리가지 말라고 한다.
궁리끝에 교외보다는 시내가 낳을것 같아 워커힐 방향으로 틀어 도로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서행하면서 장소를 물색.
 
드디어 한강변 호텔을 발견하고 좌회전해서 호텔후문으로 입장.
Front아가씨 잠시 쉬어가는것을 5만원이라 한다.
잠시 머무르는데 좀 비싸다고 느꼈지만(보통 모텔은 2만오천원하는것 같은데...)
 
아무튼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서니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서로 껴안고 딥 키스와 애무를 하면서 서서히 서로의 옷을 벗겼죠.
 
샤워전 깊은 숲을 애무했는데 특이한 냄새가 없는것을 보니
샤워를 하고 온것같더군요.
 
한 참 애무 후 샤워를 같이하자고 하니 처음엔 망설이다 승락을 하더군요
함께 샤워 후 깊은 사랑을 나누었답니다.세부내용은 다들 아니 생략
 
아내와 그 전날 했는데 그녀와의 시간은 무척 오랜동안 할 수 있었답니다.
 
혹자가 말하드시 섹스는 자주 할 수록 지속시간이 긴것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있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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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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