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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훔쳐 본 이야기..

엽집아저씨 1 372 0

매번 눈팅만 하다가 밑에 몰래본 섹스 장면이라는 글을 읽고 생각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바야흐로 제가 중2-3년 정도 일 것입니다.

 

시골에서는 친구들이랑 저녁에 모여서 개울가에서 목욕도 하고

 

또 놀러 다니기도 하자나요, 이날도 마찬가지로 친구랑 목욕도 하고

 

동네 형들이랑 가게 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인숙에 불이 켜저  있는 것을 보고 이날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몰래 뒤쪽

 

유리창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저희 동네는 군부대가 있는 곳으로 주말에는

 

군인들이 외박을 나오고 합니다. 일단은 숨을 죽이고 불이(백열등) 켜저있는곳이

 

두군데 이었는데 한곳으로 먼저 갔습니다. 유리창이 작았는데 그곳으로 보니까

 

여자가 팬티만 입고 업 드려서 자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자는지 모르겠고 이미

 

한번을 끝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옆방으로 이동해서 유리창을 살짝 들여다

 

보니까 이곳에서는 군인과 여자가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정상체위)

 

방법으로 하는데 이거 “꼴깍 ㅋㅋㅋ” 침 넘어 가네요,  숨죽이고 보고 있자니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친구를 불렀습니다.  한 10분정도일까요 친구 불러오는 시간이
 
갔다가 왔는데 그때까지도 열심히 방아를 찢고 있네요,  계속해서 같은 자세로 한 30분은
 
한것 같은데요, 격정적인 시간이 지나고 남자가 옆으로 넘어졌는데  이여자 ㅋㅋㅋ
 
저희 동네 술집 여자였습니다 군인들 외박나와서 술 마시고 여자 데리고 2차를 나온거네요....
 
끝났나 싶어서 옆방 팬티 만 입고 있는 여자가 있는 곳으로 숨죽이고 갔습니다.. 같은 자세로
 
그냥 그대로 자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 하고 장난기가 발동을 해서 밭에서 고추를 몇 개 따
 
서 그여자 한테 던지고 장난을 놀다가 전혀 미동도 하지 않네요, 이미 깨어있었을것입니다, 
 
정확히 맞혔는데도 움직이지 않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재미없어서 다시 옆방으로 이동했는
 
데 이번 에는 여자가 위도 올라가서 움직이고 있네요,  자식 힘도 좋네 바로 또 시작이네
 
ㅋㅋㅋ 친구하고 숨죽이면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인기척이나서 몸을 숙이고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둑방 길에 누군가가 어술렁 거리는 것이 보여서 몸을 낮추고 지나가기만 기다렸는데
 
조금 지나니까 지나가네요... 휴~~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돌이 날라와서 여인숙 담을 때리는것입니다. 저희는 혼비백산해서 그곳을
 
도망쳤는데 그 사람이 쫓아오네요,  죽어라 도망을 쳐서 일단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아마 자
 
고 있던 여자가 지 남자친구한테 이른것 같습니다. 그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친구들이랑 함께 공을 차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저희 엄마한테 죽도록 두둘겨 맞았습
 
니다.  저희가 동네 막걸리 장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인들도 잘알고 또 아가씨들도 잘알
 
거든요 그 군인이랑 하던 여자도 저희 집에 자주 드나들었기 때문에 그 팬티만 입고 자던 여
 
자가 군인의 친구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글쎄 두 넘이 두여자를 데리고 2치 나온것이었습니
 
다....ㅋㅋㅋㅋ 그 군인한테 맞아 죽지 않은게 다행이었지요... 하여간에 엄마한테 죽어라 얻
 
어맞고 다신 안그런다 하고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무지하게 힘드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적을려니까 글 자주 올리시는 분들이 대단
 
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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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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