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학다닐때 친구와 나이트에 가서 놀다(순수목적:아가씨) 아가씨 둘을 쏘셔서 드라이브 하다가(그때만해도 음주측정 거의 없었음) 그냥 차를 몰고 여관으로 들어 갔어요.

근데 여자들이 여기 뭐하러 왔냐고 하길래,, 그냥 쉬었다가자고 애기 했어요. 친구놈이 약간의 프로근성이있어서 아까씨들이 약간씩 망설이자 뒷자석의 아가씨 손목을 잡고 올라 가는거예요. 저두 올커니하고 아가씨하고 여관에 들어갔읍니다.(시간이 대충 새벽 2-3시 사이인것같음)

제가 먼저 씻어라고 아가씨한테 애기 한까 나보고 먼저 씻어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까 아가씨가 옷을모두 벗었드라구요(아니 팬티하고, 브라자빼구), 욕탕에 교대하고 기다니까 타올로 대충가리고 나와서 아가씨 침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드니 제가 애무를 좀하자 아가씨 제좃을 잡고 엄청 빨아대는거에요.

한번하고, 잠시쉬었다 다시하고, 좀 쉴만하면 빨고, 빨고 해서 4-5번인가 한것 같아요, 다하고 내일 시간있냐고 제가 애기 하니까 삐삐번호를 알려주드라고요,

삐삐 번호 받아적구 나와서 아가씨 태워주고나오니끼 8시경인가 됐드라구요.

전 집에 가서 옷입구 학교 갔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터진거예요

점심시간에 대학식당에서 줄을 서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아가씨가 친구들과 애기하는데, 아침에 헤어진 그애였어요, 전 얼마나 당황했는지, 그여자도 처음에 당황해서 보고 못본척하드라구요, 저두 못본척하구 밥먹구 나와서 밤에 삐삐를 쳤는데 전화가 안오드라구요.

그때만해도 제가 정력이 좋았었나봐요.  그애두 엄청 밝히는 애인것 같았구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만 줄일게요...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