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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한 태국 여자애..케이

퐁행몬스터 1 424 0

약 3년전이네요.

같은 영어 학원을 다니던 타이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참하고(?) 몸매도 착한 그런 타입이었죠. 당연히 많은 동서양 남정네들이 추파를 던졌지만, 제가 보기엔 넘어가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수업이 끝나면 당연히 있는 술자리면 어김없이 걔주변엔 남자들 일색이었구요.
그때 전 무엇을 했나구요? 당연히 전에 글에 소개한 그 녀..(릴리아나)에게 작업 중이었었죠..
근데, 학원 친구들의 평판은 릴리아나------> 암케
                                 타이녀(케이)---> 섹쉬 하지만 정숙한...
 
이정도였지만 전 한번에 한 여자에게만 철칙이 나름대로 있었지요.(과거형입니다..^^) 그래서 남들 다 좋아하는 케이에게는 많은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학원 수업을 할때면 어김없이 좌 릴리아나 우 케이 였습니다.
몇번정도는 제가 릴리아나 옆에 앉기위해서 어쩔수 없었다지만 매번 그런 일이 생기더군요.
아 그래서, 요것이 날 앙망하거나 혹은 갈망하거나 드리밍 오브를 하는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를 하더군요..
보통은 누군가 특히 여자가 나를 좋아해주면 한번씩 찔러보고 싶은것이 인지 상정 아니겠습니까?(헤헤) 이런맘이 릴리아나랑 많이 소원해졌을때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의 식사를 초대했습니다. 왠걸, 저는 분명히 케이가 승락을 할줄 알았는데 튕기더군요. 사실 어이없이 튕김을 당하면 전 상종을 안합니다. '세상에 너만 여자가 있는것은 아니다'라면서 말이죠. 그치만 이번 튕김은 왠지 전략상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그 자리에서 말했죠..가자..맛난것 사주께..(제가 보통은 술자리를 마련하는데 케이의 이미가 조금 덜 해픈 스탈이었거든요..) 조금 망설이는것 같더니 물어 봅니다.
"너, 릴리아나랑 사귀는것 아니었냐?" 오~~ 전 생각했죠..요것이 벌써 릴리를 정리를 해라고 하네라고 생각했죠..당연히 릴리아나랑은 벌써 관계가 멀어질대로 멀어졌고..한번 깃발은 꼽았었고 해서(요것이 릴리아나와 저와의 로맨스의 파장의 이유였습니다..한번 정을 주고나서..내 것이란 생각에 그냥 섹스만 생각했었다는..)말했었죠. "걔가 바람피워서 헤어졌어"
그랬더니 밥 사달라는군요....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이탈리아 친구 알론조가 케이가 멀어진후 손짓 발짓을 써가면서 한말이, 싸부로 모시고 싶다는군요.후후..그래서 말했죠..이탈리아 사람들은 매력적인데, 너거들은 동양인 여자들한테 너무 끈적하게 접근한다 물론 영어를 못했던 시기였던지라 손짓발짓은 기본이었지만 알아 듣더군요. 낸중에 경과 보고 할테니 오늘은 따라 오지 마라고 한후..케이랑 밥먹으로 갔습니다.
 
전 한번에 해결하지 않습니다..전 제가 먼저 키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섹스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섹스든 어떤 스킨쉽이든 감정이 잡힌후 시작을 하고 거부가 있을땐 기다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밥을 다 먹은후 작업에 관련된것은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바래다 줄까? 집이 여기서 머니? 이정도 물어보고선 혼자 집에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끈덕지는 언제가 마련을 해놓죠. 넵!! 케이가 자기집으로 초대를 한다는군요.(정확히 말하면 방이죠..ㅋㅋ)
 
일주일 후더군요. 당연히 준비를 위해서 알바 시간표를 바꾸고 등등의 사전준비는 다음날 해결을 봐왔었고. 여기저기서 케이의 정보를 모았습니다. 무슨술을 좋아하고 어떤꽃을 좋아한다는둥..예전에 남자 친구가 있었는지 등등을요.
술은 바카르디(도수는 약5%정도 되는 보드카 칵테일입니다.)수박맛을 좋아한다더군요.
일단 전화로 집의 주소는 알아 놓았는데 버스가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영국에서 블랙캡을 처음으로 타게 되었었죠. 한손엔 꽃다발 다른 한손엔 바카르디 몇병과 귀네스 드라우트 몇병...후후..기사 아져시가 말을 걸더군요..여자친구집에 가냐고..그래서 당연하쥐..했더니..보통은 샴페인에 꽃다발 아니가? 하더군요 그리곤 동양에선 그런갑지 라고 꼬으듯이 한것 같은데 전 마냥 좋아서 예스예스만 남발을 했었답니다.
 
집이 "얼스코트"더군요. 집앞에 그녀앞에서 꽃다발을 주는 모습에 블랙캡 아져시가 엄지 손가락을 펼쳐 보이더군요. 그리곤, 그녀의 집.
 
지금 방주인하고 같이 아파트를 쓰던 사람들이 집에 없다는군요. 오~~요것도 사전 작업을 했나? 나처럼했었죠..ㅋㅋ
부엌에가니 몇가지 타이누들과 수웁 그리고 복음밥이 있더군요.  먹고 자기 방에서 술을 먹자는군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술들을 들고 걔방에 들어 갔습니다. 여자 방이더군요. 작지만 큼직한 창문과 컴퓨터 옷장..후후..일단은 바닥에 털썩 앉으니 조금만 기다리라는군요..머..약 20분가량을 멀뚱멀뚱 방의 여기저기를 보고있는데 케이가 들어 옵니다. 까만 삼단같은 물끼 흐르는 머릴 수건으로 감고 말입니다.
샤워 가운을 입은체로 제 옆에 안네요..그리곤 술 마시자는군요. 흐흐흐.. 했죠머.
 
한잔 한잔 마실때 마다 케이의 얼굴과 제 얼굴이 바알게 지더군요.(참고로 저는 술 잘 못합니다. 예전엔 안그랬지만 지금은 진짜 못합니다.) 얼굴도 빠알게 지고 머리도 약간 어찔어찔해서 침대에 기대어 있으니 케이가 저의 옆으로 오네요.....옆에오니 저도 자연스럽게 어깨를 빌려 주었고 케이도 기대더군요. 물기 젖은 머릿결에서 괜찮은 냄새가 나더군요. 이렇게 냄새를 맡고 있으니 저에게로 얼굴이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키스를 했습니다.  얼마나 오래 했는지느 모르지만 입술과 혀가 얼얼하더군요.  가끔식 케이가 가려리게 떨리는것도 느껴었고..그래서 더 포근히 안아 주었죠. 그리곤 목에 키스를 하고있으니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가슴을 만지고나서는 가운을 풀었죠.
의외로 탄탄한 가슴과 볼륨있는 몸매더군요. 처음엔 조금 빈약함을 상상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침대로 누으니 저의 옷을 벗기더군요. 그리곤 저의 젖꼭지와 여기 저기를 키스하더니
펠라치오를 하더군요. 우~~저 왠간해선 펠라치오로는 사정을 안하는 편인데 할뻔했습니다..ㅋㅋ 그리론 저의 차례..저도 몇년간의 노하우를 총동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케이는 온몸만 부르르 떨뿐 음향적인 효과는 거의 없더군요.   
그리곤 본게임을 위해서 제가 위에서 자세를 잡고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허리를 빼더군요. 우이씨..빼더군요..그래서 얼굴을 한번 처다보고 다시 시도를 하니 또 빼더군요..(밀어내지는 않았죠) 그렇지만 왜? 란 반응을 보였더니 케이가 묻더군요.
 
"너 나 사랑하니?"
..........
"나 나 사랑하니?"
 
제가 답했죠.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는지는 모르겠다.(이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었으니..)
그랬더니, "위드베터 스톱 나우" (<-----요말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전 옷 바로 입었습니다.
 
 
전 아직도 스스로 묻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물어 봅니다. 내가 답변을(^^) 잘못했나?
그냥 사랑한다고 하고선 화악~~했었어야 했나..
 
지금의 결론은 거의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그래도 안해보고 후회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지..란...
 
여러분은 어떨지..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1. 사랑한다고 말하고...그냥..
2.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옷입는다.
3. 답변없이 그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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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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