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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36 - 오늘 점심 이야기.

루이100세 1 489 0
 
오늘은 별로 야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오늘 점심 때 있었던 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일이 생길 때마다 그냥 보고서 형식으로 쓸게요.
 
어제 밤에 채팅 했습니다.  어떤 아줌마인데 그냥 이런 저런 말나오는데 대답만 해주면서 말이 끊어지지는 않게 계속 질문과 실마리를 던져갔습니다.  이것도 테크닉입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전 채팅하면서 절대 여자한테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습니다.  시간 지나면 다 지가 알아서 만나자고 합니다.  사진 좀 보자고 했더니 조건이 있답니다.  무슨 조건이냐니까 내일 점심 사랍니다.  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러자고 했습니다.
 
사진 보내왔는데 아주 이쁩니다.  보나마나 한 10년전 사진입니다.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사진 보내줬으니 약속 지켜서 점심 사라고 합니다.  당연히 사야죠.
 
제가 카운터프로포절합니다.  친구 있으면 데리고 나와도 된다구요.  그랬더니 그러겠답니다.
 
친구를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요...
 
1. 일단 여자 입장에서 초보자라면 좀 긴장하기 마련인데 친구랑 나오라면 편하게 생각들고...
2. 여자친구랑 같이 꽃뱀짓하는 여자들 거의 드무니까 보험도 되고...
3. 어색한 초기분위기를 쉽게 이끌어갈 수 있고...
4. 솔직히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잘 되면 three-some, 못되어도 그 중 나은 여자로 선택은 가능하죠)...
 
뭐 등등의 이유가 있죠...
 
오늘 아침...  간단히 코디했습니다...
 
체크무늬 양복바지에 캐주얼 스타일 윗도리 입고, 색깔 맞춘 남방셔츠 입고 단추를 세개 푼 다음 두번째 단추와 세번째 단추 사이를 안으로부터 살짝 안전옷핀으로 찝었습니다.  가슴이 꼭 필요한 만큼만 드러나는 분위기였죠...  바지랑 구두색에 맞는 양말 신고 T형 팬티 입으니 준비완료입니다.
 
시간이 되었고...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어제 채팅했던 여자와 통화하고 나서 조금 기다리니 사진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한 여자 하나 나옵니다...  그리고 그 뒤에...  한껏 이쁘게 입은 좀 나이 많은 듯한 아줌마 따라 나오네요...
 
채팅했던 여자에게 간단히 인사하고 나이 많은 아줌마한테 다시 인사하니 그 아줌마 왈...
 
'실례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냥 놀러왔다가 따라나온건데...'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말 거짓말입니다.  여자끼리 놀러다닐 때 그렇게 옷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  가슴은 최대한 강조했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분홍색 톤으로 완벽하게 꾸몄으며, 고탄력스타킹 신고, 나중에 횟집에서 앉을 때 슬쩍 보니 팬티도 노라인 T 형입니다...  완벽한 준비였습니다...
 
일단 밥 먹으로 가자고 차 타라고 하니까 자기는 자기 차 타고 가겠다는데...
 
체어멘 600 입니다...
 
아...  폴라베어 다시 갈등 생깁니다...
 
이런 짓 안하려고 했는데...  대충 그림은 들어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이 아줌마가 7층 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고, 젊은 여자는 그 건물에 세들어서 사업을 하더군요...  이 아줌마가 절 보고 예전에 건물 관리하던 아저씨랑 인상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말을 왜 하겠습니까...  자기 건물 가지고 있다는 것 대충 표시내는 말이죠...  열심히 하면 돈 좀 주겠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직업도 탄탄한 내가 또 예전 그 짓을 해야 하는가...  갈등이 생겼습니다만...
 
상대가 원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대접해야 하는 것이 제비의 기본...  가는데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자니 대화가 자연스럽게 섹스로 흐릅니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여자들이 알아서 섹스로 갑니다...  물론 그 실마리는 제가 제공합니다만...
 
식사 도중 이 나이 많은 아줌마가 테스트모드로 들어갑니다...
 
아줌마 : (젊은 아줌마를 흘겨보며) 기지베, 어디서 나도 모르게 이런 멋진 남자분 만나고 다녔어?
 
이 말은 제가 멋지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저를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아줌마 : (폴라베어에게)  ** 랑 잘 해 보세요...
 
이 말은 바로 저에게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저도 제 답을 흘립니다...
 
폴라베어 : 그냥 우리 이렇게 세명이서 친구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말 세마디로 모든 것은 교환되었습니다...
 
밥 다 먹고 나가는데 아줌마가 술 조금 했더니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저녁에 다시 만나서 한잔 더 하자고 제안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좀 힘든 밤이 될 것 같아서 회사 당직실에 가서 1시간 자고 왔습니다...
 
아마 7-8시쯤 전화가 오겠죠...
 
몇가지 상황이 가능할 겁니다...
 
[CASE 1] 두 명이 같이 나와 정말 친구하고 싶은 경우
 
전 이런 경우 미련 없이 안 만납니다.  여지껏 투자한 돈과 시간은 과감히 포기합니다.
 
[CASE 2] 두 명이 같이 나와 threesome 관계를 요구할 경우
 
이런 경우는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많은 아줌마와 젊은 아줌마는 경제적으로 그리고 사회지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상황입니다...
 
[CASE 3] 두 명이 같이 나오지만 이미 자체 내에서 교통정리가 끝난 경우
 
아마 가장 가능성 높은 경우겠죠...  그녀들의 선택에 따라 가야 하는 경우죠...  이 경우에는 다음번에 꼭 봉사해 줘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그리고 젊은 아줌마는 그 나이 많은 아줌마한테 어떤 경제적인 이득을 보겠죠... 절 팔아넘긴 대가로...
 
[CASE 4] 한 명만 나오는 경우
 
이럴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꽤 높은데 나이 많은 아줌마만 나와서 나머지 한 아줌마가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하던지, 아니면 곧 온다고 했다고 하면서 끝내 안 나타나는 경우죠...  이 경우는 오늘 저녁 안에 봉사해 줘야 합니다...
 
이후 상황은 다시 다른 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폴라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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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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