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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주말 겜방 아가씨.

닭똥집에기름장 1 328 0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가는게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입대할 때 뭔 분위기를 그렇게 잡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어디 죽으러 가는 사람처럼 자동차, 컴퓨터, 스노보드 등
재산 목록 1, 2, 3호를 완전히 처분하고 그 돈으로 방탕한 생활을 즐겼었죠.
전역하니 내 앞으로 되어 있는건 하나도 없네요. 그렇다고 돈이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게 경험인가봅니다.
네이버3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태반이라 이런 말 하기가 쑥스럽지만 말이지요.
 
어쨌거나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앞에서 말한대로 입대하기 전에 다 팔고 가서 전역하니 집에서 쓸 PC가 없었습니다.
당장 돈도 없어서 급한대로 푼돈 쓰면서 PC방에서 일자리도 알아보고 게임도 하고 그랬죠.
 
전역해서 남들보다 비교적 일찍 직장을 잡은 편이라 폐인 생활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퇴근하고 집에서 할게 없는 상황인지라.. PC방 자주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 PC방에서 주중 주간타임(오전 9시~오후9시)으로 일하는 아가씨가
정말 미치도록 예쁜겁니다.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여자 주인공이었던가요. 이연희라고. 갸랑 많이 닮았거든요.
 
너무 예뻐서 어떻게 말을 걸 엄두도 안나더군요.
겜방갈 때마다 힐끔힐끔 보는게 다일뿐..
 
요 아가씨랑은 현재 진행형인데 사실 잘 안되네요. 시간 나면 이 아가씨와의
이야기도 쓰겠습니다(사귀는 사람 없다는데, 아마 있는 듯 합니다). 지금 이야기랑
이어지는 것이니만큼..
 
흠흠. 근데 이 아가씨는 주말에는 알바 안하거든요. 그래서 잘 안갔는데
(여자 보러 겜방 간건 아니예요. -_- 주말엔 워낙 약속이 많다보니)
어쩌다 할 일이 없어서 주말에 겜방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 그런데 주중 아가씨보다는 못하지만 A급(워낙 주중 아가씨가 예뻐서)의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는겁니다. 그 뒤론 이상하게 한시간을 하더라도 주말에는 빼놓지 않고
PC방에 가게 되더군요.
 
그런데 갈 때마다 츄리닝에 모자쓰고 가서~ 뭐 이렇다하게 제 얼굴을 알리고 그러진 못했네요.
사실 겜방 아가씰 어떻게 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요.
 
그러다가 언제 한번 꽃단장하고 밖에 나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겜방 간적이 있는데..
영 옷이 불편해서 잠깐 정지 시켜두고 집에가서 평소 복장으로 갈아입고 왔습니다.
 
자리에 앉으려니 이 아가씨가
"아저씨 여기 자리 있는데요?"
 
-_-
 
"저기.. 제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어머! 옷갈아입고 오신거예요? 몰라봤어요!"
 
하여튼 이 대화로 서로 인사는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죠.
그러다가 겜방에서 쓰는 클라이언트 있죠? 게토인지 뭔지.. 거기서 손님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로 "할 말 있으니 네이트온 등록 바람. 주소는 xxxx@xxxx.xxx 임" 등등~ 이빨 까서
메신저 등록을 했습니다.
 
뭐. 이후론 대화 자주했습니다. 회사서도 시간날때마다 대화하고 그러니
금새 친해지더군요. 나이는 87년생. 너무 어리더라구요. 올해 초만 해도
고등학교 졸업도 안한 -_-
 
그래도 스포츠댄스를 하던 애라서 발육 상태가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슴가는 지금까지 본 여자애들 중 가장 최상급(?)이었죠. 크고 탄력있는..
 
고등학교 3학년.. 저도 그랬습니다만, 수능 끝내놓고 입시 발표 날 때까지는..
참으로 할게 없죠. 뭘 하려고 해도 돈이 없으니 친구들끼리 만나서 맨날 손가락만 빨아먹고 ^^;
 
이녀석도 그런 상황이었던지라 저 퇴근하고 거의 밤마다 만났습니다.
밤마다 술마시고, 통화하고, 같이 테트리스 하고..
 
'아저씨'라는 호칭을 듣기엔 아직 모자란 나이지만 7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아저씨'라는 호칭을 곧잘 들었습니다.
 
생긴건 예뻤지만.. 그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한 2주 정도 지난 뒤에는 이녀석 집 빌라 계단에서 처음으로 스킨쉽을 겸한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
 
겉모습은 그렇지 않았지만 함께 지내보면 '어리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성적인 매력은 그다지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날 보니 다 컸더군요.
 
가슴도 그 때 처음 만져보고 내심 놀랬습니다. 이렇게 크고 탱탱하다니 .. -_-
확실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택시 아가씨는.. 그에 비하면 그냥 '마른몸'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추운 날씨에 30여분 정도를 서로 쪼물딱거리고 핥고 그랬네요.
그 뒤로는 만나면 매번 그 정도의 스킨쉽을 주고 받았습니다. ^^;
 
여자애가 주말에 알바를 하는 탓에 항상 주중에만 만났지요.
그러던 중 여자애가 한주 쉬어서 금요일날 정말 날 잡아서 술잔을 기울였어요.
레몬소주..
 
그것도 많이 마시니까 어느 순간 확~ 취하더군요.
여자애도 그랬고.
 
노래방 갔다가 어떻게 저떻게 모텔까지 입성.
"오빠. 모텔에 왜가~!"
"응 술 너무 많이 마셨으니까 좀 쉬었다가 가려구"
"참을 수 있어? 정말?"
"응 오빠 못믿어?"
"아니.."
 
흐음. 그런데 모텔 들어가면 그런게 어딧습니까.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옷 벗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서로 팬티만 입은 채 한 20분 정도를 그렇게 둘이서
나뒹굴었습니다.
 
그러다가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 찰라, 슬쩍 막더군요.
안된다고, 전 알았다고 그러면 그냥 이렇게만 있자고~ 그렇게 또 서로 쪼물딱 거리기만 했는데
 
아. 그런데 참. 그거 절제가 쉽게 안됩디다. 술도 한잔 먹었겠다.
결국 번개처럼 여자애 팬티를 벗겨버리고 제것두 벗었지요.
 
여자애도 팬티 벗은 것 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지 그 상황에선
"아~ 모야 아찌~" 란 말만 하고.. 다른 말은 안하더군요.
 
서로 알몸이 된 그 상태에서 계속 스킨쉽을 진행해나갔습니다. 얼굴서부터 발끝까지..
아. 정말 크고 탱탱한 그 우유빛 몸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슴가가 정말 예술입니다. 속으로 '브라보!'를 외쳐댔습니다.
 
저의 혀가 그녀의 배꼽 아래로 내려올수록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알아서 벌리겠지 하는 생각에 살짝 꼬인 다리를 풀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를 핥고 내려갔죠..
중요한 부분을 빼곤 저의 혀가 핥고 지나가지 않은 곳으 없으니, 그것도 꽤 오랜 시간 동안..
 
허벅지 아래쪽에 손을 넣어보니 여자애도 흥분했는지 엉덩이쪽에 물이 흥건합니다.
이때다 싶어 꼬아진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살며시 벌리니 약간의 저항을 하다 이내 힘을 빼는군요.
 
그녀의 성기가 눈앞에 보입니다.
 
코를 갖다대니, 향긋하면서도 특유의 좋은 냄새가 제 성욕을 더욱 자극합니다.
상쾌한 기분마저 들더군요.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혀를 갖다대니 온몸을 부르르 떱니다. 그렇게 시작한 애무는 제 턱 사이에 그녀의 물이
흥건히 묻을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항문쪽에 혀를 갖다대니 자지러 것 같은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게 재밋어서 애무 도중 항문을 자주 건드렸습니다. 3박자 핥고
항문 건드려주고..
 
오랜 시간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아. ..
 
 
쩝.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저와 그녀의 성기가 세 네번 정도 마찰이 있을 즈음 갑자기 "엉엉"하며 우는겁니다.
지금까지 자기 몸이 너무 성숙해서 '걸래'라고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안 했었다고..
 
흠. 했는지 안했는지 그건 몰랐지만, 제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지요.
별 다른 말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구요.
 
끝내 그 시점에서 행동을 멈춘 뒤, 서로 옷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
 
한 2분 정도 침대에 앉아있다가 여자애가 말합니다.
"아찌. 우리 그만 만나자. 실망했어"
 
"..."
 
"나 먼저 갈게.. 잘 살아 아찌"
 
"..."
 
그러곤 가버렸습니다. 잡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에이. 말지 뭐" 라면서
크게 생각을 안했었는데.. 전역하고 그 2~3주 제대로 만난게 참.. 정이 들었나.
전활해도 안받고. 집 앞에 가도 나올 생각 안하고..
 
겜방에 찾아가니 다시 오지 말라 그러고.
-_-
 
이후로 지하철 역에서 한 번 본 것 외에는 마주친 적이 없습니다.
 
여기 글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하지 말았어야 할까요?
아. 모르겠습니다.
7살이나 어린애를 상대로
성욕을 못참고, 그래서 헤어졌다고 생각하긴 참 쪽팔린데 -_-
그때 상황에선 함께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던 것일까요?
 
지금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계속 만났다면 잘 해줄 수 있었는데..
 
흠흠. 하여튼 한 일주일 힘들어하다 머리 짧게 깎고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주말 알바인 이 꼬맹이랑 이런 일이 있은 이후.
정신을 못차린건지..
 
헌팅 아닌 헌팅에 자신이 생겨버렸네요.
어쩌다가 주중 알바하는 그 예쁜 아가씨한테도 말을 걸게 되었는데..
흠흠. 요건 아직 진행형입니다.
 
결론적으로 둘 다 알바 그만 두었구요.
주중 알바 아가씨는 맨날 12시간씩 일하다보니 평일에는 거의 만나질 못했구요.
이제 일 그만둔지 일주일 정도 됐나. 흐음.. 꽤 오래했는데..
 
주말 알바 아가씨는 학교 입학해서~ 잘 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쩝쩝~ 잘 나가다 옆으로 새서 아쉽긴 한데 저도 안타깝네요. ㅠㅠ
그대로 잘 됐으면 지금까지도 에헤라~디야~ 하고 잘 만나고 있을텐데요.
 
하여튼 꼬맹이랑 일방적으로 헤어지고 난 뒤에
나이트 참 자주 다녔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경험도 많이 했고..
 
에구. 어쩌다가 결론이 푸념처럼 났습니다.
다음에는 재밌는 글 올릴게요 ^^
 
항상 행복하시고~
새벽에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좋은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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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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