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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초보 마니아의 SM경험기 -2-.

킥복서 1 348 0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빨갱이 미호라고합니다.
글이 좀 늦어졌군요.
당초 시간이 많으리란 예상관 달리..
복잡미묘하게 일이 꼬여서 말입니다;;
어쨌든 2탄 시작합니다.

[목요일]
"헉헉헉헉"
"하악.하악.하아앙- 하악"
...
아침부터 크게 한판 벌였습니다.
...끝?[아하하하..농담입니다;]

전 사운드로 많이 흥분하는편인데,
그녀는 소리를 잘 안내는편이라서 많이 못마땅하더라구요.
"휴..소리를 잘 안내네요?삽입할떄도 겨우 그정도라니."
"그래요?"
"네- 그래요-ㅅ-/ 경험이 적긴 진짜 적은가봐요"
"헤에-...근데 배 안고파요오?"
"고프긴한데..뭐 해줄까요?"
"어차피 라면밖에 없으니 라면이나 해줘요^-^"
"...내가 해야 하는겁니까?"
"주인니이임-해주세요오오-"
"...쳇..쳇..주인이 바꼈어 주인이..누가 주인이야[중얼]"
..그러면서도 열씸히 주방으로 갔습니다.;
아부에 진짜 약하거든요..ㅜ.ㅜ
보글보글,지글지글거리며 재료가 12가지 들어가는
미호식 특제 라면을 끓여볼 생각이었건만....
그 집에 있는 재료를 모두 합쳐도 10가지가 될지 의문인상황;;
'이사람은 도대체 집에서 밥을 먹고 살긴 하는건지..'
대충대충 열씸히 끓여서 가져가려는 순간.
무언가 하나 번뜩!하고 떠오르더군요.
"자- 라면 끓여왔습니다. 맛있게 드셔요"
..배가 고프긴 고팠는지..열씸히 먹더군요....[제가 말입니다;]
다 먹고나서 그녀가 다시 침대에 눕길래.
"안치워요?"하니.."다음식사 할때까지 안치우는 주의라서요;"
어라..? 이러면 안되는데-_-;;
"안치우긴 뭘 안치웁니까-ㅅ-/ 어서 치워요[부릅]"
"에잉..있다 치울게요"
"..치.워.요"
"..네ㅠ.ㅠ"
해서 그녀가 열씸히 상치우고 설거지를 할동안..
저는 잽싸게 저의 엠피쓰리 전원을 켰죠.
물론 이어폰은 뺸 상태구요.
한동안 안썼던 보이스레코더기능.[녹음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더라구요.
[...나 정말 변태 맞나봅니다( --)]
아무튼 그녀가 설거지를 열씸히 하는동안 후다다닥 켜놓고
침대위[중에서 커튼뒤]에 숨겨놨습죠.
..대략 5분뒤. 설거지를 끝내고 마침 그녀가 오더군요.
"...누가 옷 입고 있으래요?"
"..하지만 추운걸-"
"벗어요"
"추워요.ㅠ.ㅠ"
"벗.어.요"
그제서야 그녀. 주섬주섬 옷을 벗더군요.
..내심 야설에서 처럼 속옷차림에서 쭈삣쭈삣거리며 안벗는걸 예상했으나;;
야설은 야설일뿐;; 하나도 남김없이 죄다 벗더군요.
"추워요?"
"..(끄덕)"
"이리와요- 안아줄게요"
하며 꼬옥안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여기저기 쓰다듬으며[애무가 아닙니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
슬슬 증거물을 확보하려 노력합니다.
"내가 누구라구요?"
"..주인님이용-"
"누가 누구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당신이요"
그 말을 듣자마자 그녀의 계곡을 배회하던 저의 중지가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괴롭히더군요.[쓰윽]
"누가 누구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당신이요"
[쓰윽]
"누가 누구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당신이요"
[쓰윽]
..한 5번정도 더 반복하고나니 그때부터 슬슬 느낌이 오나봅니다
"누가 누구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하악.하악..다..앙신이요"
[쓰윽]
..슬슬 답답했으나..무작정 이러고 있을수도 없는노릇인지라..
"..누가요?"
"하악..내.가아요"
[쓰윽]
"당신이 뭐요"
"하악..하악..당신말을 들어야해요"
[쓰윽]
"누가요?"
"내가요"
[쓰윽]
"...누가.누구말을.들어야된다구요?!"
"하악..하악..내가 당신말을 하악..들어야 해요"
'휴..이제 1관문 통과'
"웨요?"
"주인님이라서요."
[쓰윽;]
이후론 지겨우니 저 쓰윽 단어는 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클리스토리와 질입구쪽으로 고문에 가까운
애무를 하고 있다는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누가요?"
"하악..아앙!다..앙신이요오"
"누구의?"
..확실히 앞전에 그토록 당해서 그런지 상황파악이 비교적 빨리 되더군요.
"하악..당신이.내..에..주인님 이라서요오.."
"뽀뽀!"
"쪽- 사랑해요-"
이제부턴 부드러운 모드.[사실 이전까지도 안 딱딱했는데.ㅠ.ㅠ]
"많이 힘들었어요?^^"
"..못됐어!....요"
라며 슬며시 눈치를 보더군요.
불쌍해 보이기도하고..미안하기도 하고.슬며시 껴안으며 분위기를 조성해 갔지요.
..딱히 애무랄것도 없이..위에서 하도 고문수준의 애무를 해놔서인지.
물이 원체 적게 나오는 그녀임에도 이미 홍수더군요.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다시한번 물었지요.
이후 부터 그녀분 대사는..거의 원문을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거친 숨소리가 동반되었지만..편의상 무시합니다.
"누가 누구 말을 들어야해요?"
"내가 당신말을 들어야 해요.."
"웨요?"
"당신이 내 주인님이라서요"
"뽀뽀."
"쪽- 사랑해요-"
...저런 말들을 듣고 흥분해서 체위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즐겼다면 좋았겠지만..;;
너무 흥분했는지..그다지 오래 못가더군요.
"윽 센다...미안요"
"[토닥토닥]괜찮아요^^"
..저 웃음이 웬지 비웃음 같긴했지만..미안한 처지에 따지기도 웃기고..
그러다 번뜩 예전에 봤던 정보가 떠오르더군요.
"아! 잠시만 있어봐요"
라고 말한뒤 후다닥 목욕탕에 들어가서 수건하나를 물에 적셔서 적당히 물기를 뻈습니다.

한바탕 섹스후엔 남자만큼이나 여자도 땀에 쩔어있고 찝찝해 하기떄문에
남자들이 수건따위를 적셔와서 여자분 몸을 닦아주면서 식혀주면
여자분들이 감동한다는 그런 내용이지요.

"힘들죠? 내가 닦아줄게요."
하며 쓱쓱 닦는데..뭔가 이상하더군요.
"윽.."
"어라? 몸이 웨이리 차요?땀도 없네.벌써 닦았어요?-_-;;"
"윽..차가워라ㅠ.ㅠ 나 원래 땀 안나는체질이예요.
 마라톤을 뛰어도 땀한방울 안날껄요?
 그리고 원래 체온도 되게 낮아요.ㅠ.ㅠ"
"윽-_-;;..그런거였어요? 말을 하지...음...음...그럼 나 닦아줘요-ㅅ-/"
하며 침대에 대자로 누워버렸습니다.;
"히잉..나 피곤한데.."
"[찌릿]누가 누구말을 듣는다구요?"
"알았어요..ㅠ.ㅠ"
이리하여..점수좀 따보려고 했던일이..결국은 나 좋자고 해버린 일이 되더군요.ㅜ.ㅜ
남성분들.. 점수따고 싶을떈 여성분체질부터 알아봅시다-_-;
==========
1.대충 위와 흡사한 상황이 3번정도 더 연출되고 목요일도 날이 저뭅니다;;
2.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꽤 심난한 처지라서 그런지. 글도 심난하군요-_-;
3.저런 설명체는 계속 되겠지만.다음부턴 스피드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4.제 글에 점수주신분들 복 받으실껍니다;
  덧글만 5개있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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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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