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마사지 샵의 여주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새로운 아가씨가 왔는데 마사지 받으려냐고. 이 마사지샵에 몇번 갔더니 이젠 이런 서비스를 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일상은 그저 언제나 그렇듯이 단순합니다. 단지 이번 겨울에는 나이가 들다 보니 추위를 더 느꼈다는 것이 조금 달라진 점…
올 봄 아니면 가을의 일이네요....여름은 아니었던걸로 확신하구요....번외편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건.... 딱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기…
엄마와 박기사의 그밤을 엿본이후 난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일종의 딜렘마였다엄마의 탈선현장을 직접 목도한 아들이 느낄수 있는 상실감과 또 그…
최근 우리 동네 슈퍼에서 가지 값이 유독 쌌었다. 다섯 개를 랩에 말아 천 원. 올해는 날씨 때문에 대부분 야채가 비쌌던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
워드에 글을 적다가 너무 재미도 없고 흐름도 끊겨서 삭제하고 글 쓰기를 포기 했다가다시 바로 적어 봅니다.따라서 간략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늙은 식모와는 그 뒤로도 두어 번의 방사가 있었으나 결국 그것을 눈치챈 엄마의 제지로끝을 보게되었다결국 무탈한 이별인것이 그녀는 동정을 먹었고 …
지금 외국에 있지만 출발하기 2일전에(5월 중순) 추억이나 하나 만들까하고 백마를 노리고 왔습니다. 총알도 외국을 가기전이라 여유분 있어서 빵빵…
언젠가 친구들과 늦게 술을 한잔하고서 잡담 비슷하게 전화방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친구들이 의기투합되어 가까운 화상대화방엘 가기로 하였지…
"토닥토닥" 누군가 내 등을 두드리자 다시 토할거 같아 변기에 머릴 숙였지만, 웩웩 거리기만 할 뿐 토는 나오지 않았다."미림씨 괜찮아요?""읍…
우리 실장님하고의 진행은 은밀하고 진행형이니 천천히 얘기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불현듯 생각나는 전투형 섹아줌마 얘기를 할께요. 글쎄 한 몇 년…
동네 아줌마 한달 쯤 전에 일어난 일이다. 같은동네 사는 아줌마랑 있었던 일..장사가 얼추 끝나갈 무렵인 새벽 1시 30분.. "따르릉~따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