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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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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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중국 마사지아가씨.. 댓글 1

자주 가는 마사지 샵의 여주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새로운 아가씨가 왔는데 마사지 받으려냐고. 이 마사지샵에 몇번 갔더니 이젠 이런 서비스를 다 …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07 - 또 한해를 시작하면서. 댓글 1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일상은 그저 언제나 그렇듯이 단순합니다. 단지 이번 겨울에는 나이가 들다 보니 추위를 더 느꼈다는 것이 조금 달라진 점…

중년을 사랑한 청년(번외편). 댓글 1

올 봄 아니면 가을의 일이네요....여름은 아니었던걸로 확신하구요....번외편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건.... 딱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기…

본능에 충실하기 4부 댓글 1

엄마와 박기사의 그밤을 엿본이후 난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일종의 딜렘마였다엄마의 탈선현장을 직접 목도한 아들이 느낄수 있는 상실감과 또 그…

가지 밭의 전설. 댓글 1

최근 우리 동네 슈퍼에서 가지 값이 유독 쌌었다. 다섯 개를 랩에 말아 천 원. 올해는 날씨 때문에 대부분 야채가 비쌌던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

하기 싫다면서 열심히 하는 여자. 댓글 1

워드에 글을 적다가 너무 재미도 없고 흐름도 끊겨서 삭제하고 글 쓰기를 포기 했다가다시 바로 적어 봅니다.따라서 간략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본능에 충실하기 3부 댓글 1

늙은 식모와는 그 뒤로도 두어 번의 방사가 있었으나 결국 그것을 눈치챈 엄마의 제지로끝을 보게되었다결국 무탈한 이별인것이 그녀는 동정을 먹었고 …

부산 텍사스 촌에서 백마와 2:1의 경험담임~ 최근이니 뼈가되고 살이 될꺼에요. 댓글 1

지금 외국에 있지만 출발하기 2일전에(5월 중순) 추억이나 하나 만들까하고 백마를 노리고 왔습니다. 총알도 외국을 가기전이라 여유분 있어서 빵빵…

전화방에 갔다가.......... 댓글 1

언젠가 친구들과 늦게 술을 한잔하고서 잡담 비슷하게 전화방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친구들이 의기투합되어 가까운 화상대화방엘 가기로 하였지…

난 아직도 남편을 모른다. - 4부 댓글 1

"토닥토닥" 누군가 내 등을 두드리자 다시 토할거 같아 변기에 머릴 숙였지만, 웩웩 거리기만 할 뿐 토는 나오지 않았다."미림씨 괜찮아요?""읍…

섹 경험 많고 항상 리드하던 전투형 아줌마 얘기. 댓글 1

우리 실장님하고의 진행은 은밀하고 진행형이니 천천히 얘기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불현듯 생각나는 전투형 섹아줌마 얘기를 할께요. 글쎄 한 몇 년…

동네아줌마와.... 댓글 1

동네 아줌마 한달 쯤 전에 일어난 일이다. 같은동네 사는 아줌마랑 있었던 일..장사가 얼추 끝나갈 무렵인 새벽 1시 30분.. "따르릉~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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