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줄 올리게돼는군요요즘은 프록신지 뽀록신지 이놈 땜시 접속이 잘안돼어서요.....비가오는 수요일날 (바루 어제)앤이랑 한 1주일 통화두…
운전중 어느 중형 승용차가 눈에 들어왔다운전자는 40대 로 보이는 세련된 여자 운전사였다내려서 뒤 트렁크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했는지 잔뜩 허리를…
정말 오랜만에 경험담서 인사드리네요.요즘 벌여논 일은 많고 시간만 점점 속절없이 흘러가는 지라 생각이 많네요..그런 주제에 생각이나 잘정리하고 …
에마뉴엘 부인이란 영화에서 에마뉴엘 부부처럼 성적대상을 부부에 국한하지 않고 즐기돼 그것을 서로에게 속이지 않고 공유(혹은 불간섭?개방?자유?)…
안녕하세요..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힘드실 듯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요...님의 상황이 저와 매우 비슷하기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몇자 적습…
결혼 적령기인 여동생이 남자를 데려왔습니다,(내년이면 30이라서,)명문대를 다녔고 대학원 진학중이며, 교회를 다니고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너무…
1.너무 오래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일입니다. 억지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충 15년은 훨씬 넘었고 20년은 조금 못 미칠 것 …
현재시간 오전 9시 15분..오늘도 밤을 새버렸군요. 같이 사는 큰형의 올빼미형 생활습관을 따라가다 보니 이거 밤을 자주 새게됩니다.이렇게 밤을…
할인 매장에 요새 남녀쌍쌍이 잘가죠 특히 젊은 부부들과 연인들은그 가운데서 일어났던 일 물건을 사다보면 서로 다른 취향때문에 언쟁하게되고 삐지게…
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황당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작년이야기입니다.더운 여름날 오후였어요.50대후반의 남자와 20대 초반의 여자가 왔더군요.그…
어케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됐는지 잠시 회상하게되네요 처음부터 이러케 생활하지않았는데 이젠 변화되어버리 내모습 20대와 30대 정말 열심히 인정받…
간만에 글 씀다...머 별건 아니고 어제 저녁 밥도 못무꼬 일하다 예전에 두어번 만난 아짐과채팅하다가 밤에 도킹하기로 해서 만났슴다...이 아짐…
제목 : 뽀르노 구워 달라는 사무실 여직원3일전 오전 8시 반전산실 문이 열리더니.여직원 : 대리님!나 : 왜?여직원 : 죽이는 거 없어??나 …
글을 쓰다보니 많은 걸 단편적으로 애기하게 되네요 아래 글을 쓰고 나서 한 분의 말씀이 강원도에 없었냐고하니 물론있었죠 강원도의 인심 그대로 순…
제가 이발소를 처음 간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한 2년후쯤저의 고향을 잠시 벗어나서 익산에 살때였습니다.익산이라는 도시는 대학교가 있는 주변의 신도…
어릴때 몸이 안좋아 강원도에 잇는 친척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잇었을때전기불도 안들어온 그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나는 금새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
총각때 전화방을 자주 다녔지만 그때만큼 흥분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남들 들으면 별것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그날도 술 몇잔 먹고 전화…
얼마전 친구들과북창동에 놀러갔지요쭉쭉빵빵 애들이 여섯명 들어오더라구요?참고로 저희는셋!하나씩 고르고 엄청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아가씨하나가불을 야시…
아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민감한 여자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그 분 말씀대로, 민감한 여자들은 어쩌면 福을 타고 난 것일 수도있고, 아니면 …
빨간신호네요 ^^;글을 읽고 어여삐여겨 점수 꾸욱 눌러주시죠.[부재] 어느 미시녀에 대한 안좋은 추억.28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이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