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흑...저도 채팅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다-_-.....p.s완벽엉덩이녀 후기...

작성자 정보

  • 믹서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2 조회
  • 1 댓글

본문

일단....저번 b채팅으로만난 완벽 엉덩이녀를 채팅상으로 보게되었네요...

전페이지를보면 나와있죠...제가쓴글이요...

암튼 또 봤는데...역시나 겜방비달라고 하고있더군요....쩝....

그냥 지나쳤습니다.....엄청 끌렸지만....새로운 모험을위해...



아무튼 이번엔 친구랑같이....2:2 를 할 목적으로 b채팅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열라게 쪽지를 날리다가...걸린그녀...

나이는 20이라고 적혀있더군요...자기소개에...

암튼...일사천리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술한잔 하자는 말과함께...


그런데 만나고보니....헉헉헉.....

너무 어린거였습니다......한명은 그냥제나이로보이고....

암튼...앉아서 얘기해보니....17인가 18이라더군요......흑...


여기서 어두운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너무 어려보여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다른 한명두 동갑이지만..좀 성숙해보였구.....솔직히 같이 술마시고 싶더군요.


암튼 얘기하다가.....일단 시간이 늦었으니...(밤11시) 방으로 가자구..

참!~!

절대 뭐 이상한 생각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집나왔다구......갈곳이 있는데...오늘은 못들어간다더군요...


그래서 일단 방이나 잡아주고 얘기나 하고 나올려는 생각에...

4이서 같이 모텔에 갔죠........즉각 뺀지...

다른모텔에도 역시 뺀지......한명 어려보이는여자애땜시요....흑흑


그냥...다른 모텔엘 일단 둘이 들어가보는데....

쩌 골목에서 오는 경찰차..!!!!!!!

저랑 나머지한명은 숨었죠...

그런데....아쉽게도...친구랑 한명은 또 뺸지먹고 나오다가....

마주쳤죠...흑흑.....친구는 열라 도망오고......짜식...

저도 뭣모르고 골목으로 튀었죠....


여자애들은 쫄았는지 도망도 못가더군요.....


일단 우린 도망간다음에..5분뒤에 숨어서보니...

경찰하고 얘기하고있더군요....


우린 좆됐다....ㅠㅠ....28년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걱정했죠..

사실 아무것도 안했지만...엄청 겁이 났어요...


잠시후에...경찰차에 타고가는 그녀들.....흑흑...

우린...찝찝한 마음에 집에갈라하는데...울리는 핸드폰....


경찰인거같았어요....그런데...

내색을 안하고...누구누구 아냐구 물어보더군요...

전 진짜 이름을 몰라서 모른다고했는데...

끝까지 경찰이라고는 안밝히고....물어보더군요...어디냐..뭐 좀전에머했냐..


전 그냥 솔직히 다말했죠...

모르고 만났다...

만나고보니 미성년자였다.....경찰서에 가서 얘기하겠다...

바로오는 경찰차....

저의는 타고갔죠........갔더니 다소곳이앉아있는 그녀들...

한명은 겁먹었는지 약간 울더군요....


저의는 솔직히 얘기했어요....채팅에서만났는데....20인줄알았다..

그래서..만나서 그냥 앉아있다가...갈곳이 없다는말에....

그냥 두리번 거렸다....


그랬더니...경찰한명이 모텔에서 나오는걸 봤다는군요...

전 침착하게...잘곳이 없어서 방 알아봤다고 얘기햇죠....


진짜진짜...회사 사장님한테 얘기하듯...굽신굽신......^^;;


민증번호랑 연락처랑적고 가라더군요.....

저읜 또 부를거냐...문제없냐? 물었는데 문제없다고만 하더군요..


여자애들은 엄마랑 연락되서...집으로 갈거다...이러면서...

참...

이자리를빌어서.....그 한명 여자애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찰이 우리한테 물어보니깐...자진해서.."저오빠들 잘못없어요....우리잘못이에여...."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이만 아니면 사겨보구싶은생각이....흑흑흑...


아무튼..저의는...10분정도있다가...나왔죠...

나오는데 경찰이.....그냥 둘이가서 술마시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저의 나중에 무슨 문제 생길까여?

돈준거도없고 관계두 안했는뎅.....ㅠㅠ

정말 걱정이되요.......집에알려지면 죽음인데....ㅠㅠ...


p.s b채팅사이트 알아보신분들...그만두세여....ㅠㅠ
그냥 쉽게만나는 여자애들 80%가 미성년자더군요...
그것도 약간 문제있는.....쩝.....






#먹튀_검증 #안전_놀이터 #먹튀_검증_사이트 #먹튀_사이트 #검증_사이트 #먹튀_검증_업체 #토토_먹튀 #검증_업체 #먹튀_검증_사이트_안전_놀이터 #먹튀_검증_토토_사이트 #먹튀_사이트_검증 #사이트_검증 #토토_검증_업체 #토토_먹튀_검증 #검증_커뮤니티 #먹튀_검증_커뮤니티 #먹튀_커뮤니티 #토토_검증_커뮤니티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nbsp;타이거 바로가기</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alt="타이거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타이거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641 Page
RSS
[저승사자] 오랜만에 노래방에 가다..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3.04 조회 501 추천 0

저승사자 입니다..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죠?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지났는데..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

최근에 가본 안마시술소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3.04 조회 645 추천 0

저는 사무실이 강남에 있는 관계로 강남의 안마시술소를 즐겨다닙니다.특히 논현동의 **업소는 신문지상에도 오르내렸던 곳으로 즐겨다녔는데 최근직장동…

저두 러브체어 사용해봤어요..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3.04 조회 625 추천 0

저나 마눌님이나.체위가 정해져 있는데요..뭐 좀살다보면. 다들 그러지 않나요..그런데울 마눌님이 짱 좋아하는 체위가 있어요..남성상위로..마눌 …

[여름 이벤트 응모] 플라토닉한 불륜을 꿈꾸던 그녀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3.04 조회 577 추천 0

그녀를 만난 것은 5년 전 어느 봄날이었다.체육대회가 끝나고 회식 후 노래방에서 합석하게된 그녀의 일행은 우리 일행과 거의 숫자가 맞아 서로 눈…

여름이 이래서 좋을줄이야,,(안야해요 ㅡ,,ㅡ)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3.04 조회 715 추천 0

공개게시판의 낙서장에 올릴까경험게시판에 올릴까 고민을 하다가여기에 올립니다,,,낙서장에서 조로님이던가요?앞집여인네의 사진을 올리셨었는데,,그걸 …

[여름 이벤트 응모?] 미녀 삼 총사 !!!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3.04 조회 371 추천 0

제가 경방에 올줄은 몰랐습니다.사실... 워크샵과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휴가와 함께 대구에 가게 되었습니다. ㅜ.ㅜ;; ... 휴가도 워…

[여름 이벤트 응모]친구의 전 여자친구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3.04 조회 422 추천 0

나의 불알 친구 중에는 라이브 카페를 하는 친구가 있다. 그 녀석의 인물은 사실 별로이지만 다정 다감한 매너에 퀸카들이 많이 꼬이는 편이다. 그…

[여름이벤트 응모] 모성이 선택한 유학...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3.04 조회 669 추천 0

만남으로 얻는 기쁨에서 또 다른 이별의 경험을...우연 속에서 인연으로 느껴져 깊은마음으로 서롤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면서 이게 진짜 내게 새로운…

[여름 이벤트응모]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 반메홈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3.04 조회 686 추천 0

우선 이글은 허구가 전혀 첨가되지않은 쌩 실화임을 밝혀둠니다그때가 1972년 이었으니, 지금부터 32년전 이야기네요.지금은 두 아이에 아빠가 되…

별거가 별거냐구...........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3.04 조회 547 추천 0

난향님께서 여름 이벤트 하자고터억 하니 글을 올려놓으셨는데,아무도 응모하는 이가 없으면갓 결혼하신 새댁뵈기 월메나 쪽 팔리실까........쪽도…

화상채팅캡쳐로 고생하는여인을보며........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3.04 조회 427 추천 0

음..정말이지 안타 깝더군녀....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화상채팅으로 사람을 만나며 남자들에 보여달라는요청에 과감하게 벗어던진 결말이캡쳐로 돌아오…

소망이 꽃다운 나이 19살때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3.04 조회 643 추천 0

소망이 꽃다운 나이 19살때 경험 입니다여름이라..그날따라 무지 더워 샤워를 하고 집 앞 공원에 바람좀 쐬러고 걸어 가는데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려…

어머니 같은 카페누나!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3.04 조회 684 추천 0

때ㅡㅡ 는 바야흐로 2004년 초여름......땡볕이 살같을 쪼아대는 그날 나는 서울 어느 한곳에서 발바닥에 영업을 일삼고 있을 그날 .....…

미팅 커뮤니티에 가보다....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3.04 조회 596 추천 0

무더위에 오늘도 불철주야 온라인에서 이쁜 처자를 만나기 위해 고생하시는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경제도 날씨에 못지않게사람들을 짜…

러브체어를 사용하고....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3.04 조회 616 추천 0

지난주에 있었던 일입니다.처음에는 리모델링한 모텔에 들어가는 실수를 저질러서...영 기분이 찜찜했습니다.다만 그녀와의 첫 섹스에서 오는 설레임과…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용?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3.04 조회 537 추천 0

경방 가족 여러분 더운 일요일 입니다.이 글을 낙방에 남길까 경방에 남길까 심히 고민하다 경방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져 경방에 글을 남김니다.부…

[harbin]빠구리정보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3.04 조회 313 추천 0

여기는 중국 할빈입니다.온지 한달 정도되었는데, 혹시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립니다.어제도 한 빠구리 하고 왔지요. 아가씨…

동네 가게 주인아줌마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3.04 조회 770 추천 0

조금전 일입니다.오늘 불후의 고전을 리메이크한 어스토니시아스토리R을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방금 점심쯤 지나서 햄버거로 대충 때우고 게임을 진행…

[여름 이벤트 응모] 군대에서 듣고 경험했던.. 무서운 이야기~ ^^*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3.03 조회 633 추천 0

안녕하세요~ 선화이어 입니다.. 만수무강하시고~ 옥채보존하신지..요~^^* 전.. 지난번 오봉2명 사건이후로 자숙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17840글.... 님의 글을 읽고 화상채팅에서 ~ 본 것~~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3.03 조회 342 추천 0

네이버3 가족 한분이 궁금해 하시는 남자끼리의 항문 성교 있잖아요~~ ㅋㅋㅋ 짐 생각해도 넘 황당해서~~ 1달전인가.. 심심해서 화상채팅을 한적…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