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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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3.02 조회 6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경방에 글을 다 쓰게되다니.. 정말로 영광스런 날이 아닐 수 없군요!-- 지난 주의 이야기 입니다.. --비오던 목요일, 기…

비아그라 남용하지 마세요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3.02 조회 686 추천 0

얼마전 화성 현장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업는일을 밨음다이제 50대중반인 중기 기사분인데그분 평소에도 떡치는 얘기로 사람들 꽤 잘웃기는그런 분이었음…

내 인생 그러면 그렇지.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3.02 조회 533 추천 0

내 운명이란.. 첨으로 허참하더군요.지금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편의점 알바생이지요.편의점 알바를 하면 가지각색 사람들을 볼 수…

흔한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3.02 조회 576 추천 0

지금은 떠났지만 저는 학창시절을 영등포에서 보냈습니다.알다시피 서울에서 가난한 동네죠. 여의도를 품에 안고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까요?보통 남…

생물 선생님....그후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3.02 조회 596 추천 0

안녕하세요까미입니다...보내 주시는 성원과 격려...감사합니다.하지만 점점 더 결론에 실망하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음악선생님 후기는 상상 버전과…

숨막히는 몸매가 부둥켜안은 모습은 정말 상상한것 보다 훨씬 흥분된다.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3.02 조회 449 추천 0

한강에서 있었던 실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계속 눈팅만 하다가 멋진 광경을 보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맘이 울적해서 혼자 차를 가지고 한강 …

남자의노출... 여자의 노출........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3.02 조회 507 추천 0

네이버3회원님들 안녕하신지..~허허..제가 요즘 노출에대해 관심이 생기더라구요..이거 무슨 또 변태가 되어가는것인지..그렇다고 바바리에 여고앞에…

내 팬티 누가 벗겼어?.....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3.02 조회 425 추천 0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아주 예쁜 애인을 두고 있는 놈이 있다.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사는 여자였는데 제법 하는 일도 잘 되고 해서 경제적인 어려…

노래방 아짐과의 두번째 만남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3.02 조회 773 추천 0

지난 주 월요일 방문한 동네 노래방을 어제 저녁 술한잔 하고 다시 찾았다.그녀의 핸펀번호를 이용하여 미리 30분 전에 전화해서 방문 사실을 예고…

생물 선생님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3.02 조회 440 추천 0

안녕하세요까미입니당..어설픈 경험담에 과도한 격려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짬을 내어 글을 적는 것이 어렵군요그..음악 선생님과는 비교 되는 …

임진강 민들레를 읽고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3.02 조회 563 추천 0

도로도로님의 글을 좀 이상하게 해석 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부모의 결혼 반대...저도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결혼 반대의 이유야 가지각색, 여…

자유부인 ㅡㅡㅡㅡ@_@,,,,내 꺼추는 걸레빠는 방망이..ㅜㅜ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3.02 조회 488 추천 0

몇일전 세이에서 채상으로 알고지내는 동생을 만났다그넘역시 채팅으로 좆이녹은(잔뼈) 애다..그넘은 내가 방 만들고 잇으면 정보 공유 하자면서 쪽을…

고시원에서.....1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3.02 조회 56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번에 러시안걸 훔쳐보기를 올렸던 프레디 입니다 ^^;그 날 이후로 몇 번 더 갔었는데...대부분 실패하고 가슴만 한 번 더 본 …

중3의 청량리 여행기...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3.02 조회 718 추천 0

중학교때 청량리에서..어린아이의 돈을...평생 가슴에 묻어 두고자 했던 이야기 입니다(너무 거창?)중학교 3학년 때일것 입니다..끓어 오르는 욕…

구멍 찾는 법좀 가르쳐 주세여 ^^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3.02 조회 602 추천 0

제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여자가 인도 (?) 를 해주면 잘 들어가는데 여자쪽에서 가만히 있으면 도무지 넣기가 힘들더군요. 구멍찾는 요령같은것좀 …

노래방 블루스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3.02 조회 504 추천 0

허접하지만 올만에 올립니다.바로 얼마전이 었습니다.퇴사한 친구 술 먹고 싶어 절 불렀습니다.의리사나이 드뎌 카드들고 나갔습니다.입사동기인데, 회…

좋은여자...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3.02 조회 409 추천 0

생각나게하는 좋은여자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편안하고 부드러운여자같이있어 좋은 느낌이기에 늘 같이 하고픈여자....난 직업적으로 많은 여자…

크헉...ㅜ.ㅜ 불쌍한 내 동생..내 잘못이다..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3.02 조회 688 추천 0

에혀..우짤쓰가나..아파 죽겠네..밤새 뒤척이다가..잠도 못자서 결국 지각하궁아직도.. 열나넹...ㅋㅋㅋ뭐 특별히 야한 야그는 아니구요..어제 …

[저승사자] 꿈속에서의 그녀..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3.02 조회 740 추천 0

저승사잡니다..오랜만이군요..요즘 기가 허해 졌는지..보약이라도 다려먹어야 겠습니다.헛것이 많이 보여서리...쩝..각설하고..이건 실제 있었던 …

나 에이즈 걸린거 같어..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3.02 조회 596 추천 0

몇 년 전, 뉴욕에 출장갔다 있었던 일이다. 월 가 를 구경하려다 길을 잘 못 들어 Gay St 이란 곳에 가게 됐다. 그곳은 Wall S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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