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경방에 글을 다 쓰게되다니.. 정말로 영광스런 날이 아닐 수 없군요!-- 지난 주의 이야기 입니다.. --비오던 목요일, 기…
얼마전 화성 현장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업는일을 밨음다이제 50대중반인 중기 기사분인데그분 평소에도 떡치는 얘기로 사람들 꽤 잘웃기는그런 분이었음…
내 운명이란.. 첨으로 허참하더군요.지금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편의점 알바생이지요.편의점 알바를 하면 가지각색 사람들을 볼 수…
지금은 떠났지만 저는 학창시절을 영등포에서 보냈습니다.알다시피 서울에서 가난한 동네죠. 여의도를 품에 안고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까요?보통 남…
안녕하세요까미입니다...보내 주시는 성원과 격려...감사합니다.하지만 점점 더 결론에 실망하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음악선생님 후기는 상상 버전과…
한강에서 있었던 실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계속 눈팅만 하다가 멋진 광경을 보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맘이 울적해서 혼자 차를 가지고 한강 …
네이버3회원님들 안녕하신지..~허허..제가 요즘 노출에대해 관심이 생기더라구요..이거 무슨 또 변태가 되어가는것인지..그렇다고 바바리에 여고앞에…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아주 예쁜 애인을 두고 있는 놈이 있다.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사는 여자였는데 제법 하는 일도 잘 되고 해서 경제적인 어려…
지난 주 월요일 방문한 동네 노래방을 어제 저녁 술한잔 하고 다시 찾았다.그녀의 핸펀번호를 이용하여 미리 30분 전에 전화해서 방문 사실을 예고…
안녕하세요까미입니당..어설픈 경험담에 과도한 격려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짬을 내어 글을 적는 것이 어렵군요그..음악 선생님과는 비교 되는 …
도로도로님의 글을 좀 이상하게 해석 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부모의 결혼 반대...저도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결혼 반대의 이유야 가지각색, 여…
몇일전 세이에서 채상으로 알고지내는 동생을 만났다그넘역시 채팅으로 좆이녹은(잔뼈) 애다..그넘은 내가 방 만들고 잇으면 정보 공유 하자면서 쪽을…
안녕하세요...저번에 러시안걸 훔쳐보기를 올렸던 프레디 입니다 ^^;그 날 이후로 몇 번 더 갔었는데...대부분 실패하고 가슴만 한 번 더 본 …
중학교때 청량리에서..어린아이의 돈을...평생 가슴에 묻어 두고자 했던 이야기 입니다(너무 거창?)중학교 3학년 때일것 입니다..끓어 오르는 욕…
제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여자가 인도 (?) 를 해주면 잘 들어가는데 여자쪽에서 가만히 있으면 도무지 넣기가 힘들더군요. 구멍찾는 요령같은것좀 …
허접하지만 올만에 올립니다.바로 얼마전이 었습니다.퇴사한 친구 술 먹고 싶어 절 불렀습니다.의리사나이 드뎌 카드들고 나갔습니다.입사동기인데, 회…
생각나게하는 좋은여자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편안하고 부드러운여자같이있어 좋은 느낌이기에 늘 같이 하고픈여자....난 직업적으로 많은 여자…
에혀..우짤쓰가나..아파 죽겠네..밤새 뒤척이다가..잠도 못자서 결국 지각하궁아직도.. 열나넹...ㅋㅋㅋ뭐 특별히 야한 야그는 아니구요..어제 …
저승사잡니다..오랜만이군요..요즘 기가 허해 졌는지..보약이라도 다려먹어야 겠습니다.헛것이 많이 보여서리...쩝..각설하고..이건 실제 있었던 …
몇 년 전, 뉴욕에 출장갔다 있었던 일이다. 월 가 를 구경하려다 길을 잘 못 들어 Gay St 이란 곳에 가게 됐다. 그곳은 Wall S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