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며칠전부터 채팅한 여시.....(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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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젓코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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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며칠전부터 상당히 더워요..
밤에도 열대야라서 잠도 안 오고....

저번주에 밤에 더워서 잠도 안오고 해서 모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열심히 쪽지 보내고 있는뎅...
반가운 답장이 왔어요..
나이는 저보다 10살 차이가 나는 여시임...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가족 관계를 물어봤는데...
이혼녀라고 하네요...
혼자서 살고 있다고....한 10년 정도 되었다고 하고...
자기는 남자들이 즐기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화를 잘 안한다고 하구..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핸폰을 받았넸어요....^^*

그 다음날 핸폰으로 문자 보내고...
통화도 하고..... 목소리를 정말 30대 초반 목소리..
나이는 40대후반이지만... 자기를 보는 사람들은 30대중반으로 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만나기로 했고요...
강북구청쪽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핸폰으로 도착했다고 해서 어디 앞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본인은 무슨 옷을 입었다고 하고..
처음에 만날때 걱정 조심했어요.. 무력 10살 정도가 차이가 나서....ㅎㅎㅎ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기후였다는 것을 만나서 알았어요..
그녀는 정말 저보다 더 어려 보였고요....키는 요즘 젊은 여자들 같이 상당히 큰편(165) 몸매는 정도 처녀 몸매..... 속으로 놀랬음...

만나서 맥주한잔 하자고 이야기해서 호프 집에서 피쳐 하나시키고 맥주를 주는뎅...
그녀는 술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 손을 잡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안줄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 잡을 있냐고 다시 그제야 손을 잡고.... 손이 정말 따뜻하네요.
한 1시간정도 시간이 흐르고 제가 옆에 안아도 되냐구 물어 봤는데... 처음에는 안되다고 하데요..
그래서 제차 옆에 가도 되냐구.. 하니간 안아도 된다고 하네요...
좋아라..... 옆에 안아서 가벼운 스퀴십을 하면서 이야기 하고 이제 노래방 가자고 하닌가...
그녀 술 남았다고 다 마시고 가자고 하데요...
갑자기 그녀 처음에 따라 준 맥주를 원샵 하고 다시 한잔을 원샵 놀랬어요...
술 잘 못한다고 하더니......ㅋㅋㅋㅋ

정말 그녀 술 못해요...
노래방에 가서 알았어요....
조금 치했다는 것을 노래방에서 옆에 안아서 노래 부를면서 몇번의 스킵십을 하면서 자기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르스도 추고.... 안으면 옆에서 제가 젖가슴도 마지면서 이것 누구것 하닌간 자기거라고 하고....ㅋㅋㅋㅋ
봉지도 누구것 하니간 자기것 하고.... 그럼, 내것 봐도 되겠네... 하니간 그녀 순수히 보여주더라고요....
하얀 망사 레이스 정말 이쁘요...
그날은 손으로만 마지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어요...
조만간 두몸이 합체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합체하면 다시 올릴게요....
아무 내용도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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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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