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만 작년에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해외채팅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고
일본 여자랑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로 채팅을 했습니다.
나이는 29, 지금 영어강사로 근무한다고 소개하더군요.

저는 있는 힘을 다하여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자랑하였습니다.
최대한 재미있게..그리고 친근하게요...
그랬더니 msn메신저로 서로 친구를 하자고..나중에 연락 유지하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우케이..하고 다음을 기대했습니다.

그 후로는 msn을 통해서 거의 매일 이야기를 할 정도로 가까워졌고..
왜 그거 있잖아요..같은 사랑한다는 말도 글로 할때 훨씬 감동이 깊다는거..
사실 저는 유부남입니다만..msn을 하고 그녀와 대화하는 중 묘한 애국심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총각인것처럼 행동을 했고...
거의 밤마다 서로 메신저를 통해 만나고 가끔은 회사전화로 그녀의 목소리를 확인했습니다. 사장님 죄송함다.

그러던 어느날..그녀가 서울에 놀러오겠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부담은 되었지만..설마..오겠냐..싶어서..
사실 너를 사랑한다..꼭 보구싶다고 했는데...

어마야...

그날 오후에 덜컥 비행기 예약을 했다 합니다.

서울 신촌 멕도날드(일어:마꾸도나르도) 앞에서 만난 우리는
일단 어색함을 애써 감추고 신촌에 있는 모텔에 그녀의 짐을 풀었습니다.
당근 집에다가는 회사연수로 뻥을 쳤습니다.

짐을 풀면서..손을 잡았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드럽게 감싸 안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가만히 있네요...

이번에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바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가만히 있네요..참고로 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구..그리고 빵빵한 가슴을소유했답니다.

저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브라 가득담긴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흠뻑 젖어가는 그녀의 거기에 제것을 삽입했는데...
정말 너자마자 싸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한국여자와 비교하여...
가슴: 훨 빵빵하고 탄력있음
얼굴: 이쁘기보다는 귀여운 편임
거기: 숲이 아주 빽빽하고 울창함
행위: 남자에게 순종적임..남자가 원하는 체위는 거의 다 함.

우리는 2박 3일 동안 그녀...관광도 안시켜주고 모텔에만 있었습니다.
그녀도 엄청 밝히는지라..그런대로 궁합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일본으로 돌아간 그녀가..나의 부탁에 못이겨 자신의 은밀한 곳을 찍어보낸 사진인데요...저에게 보물과도 같은 추억이 담긴 사진입니다.

메일과 함께 온 그녀의 사진입니다.
I have attached the pics and please keep the
secret b/w us. This is all I can do for you.
I hope you understand me.

Don't ask me any more, please.
It's very stressful for me to take pics by myself.
I hope you have a good weekend.
Love,
Kayo

죄송합니다만....여기 사진 어떻게 올리는지요?..
가르쳐주시는대로 꼭 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사진방에 올리겠습니다.
채팅으로 만난 일본녀...라는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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