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애무만 할 수있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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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몽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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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외출한 사이 집에서 아주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별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것도 아니고, 야시시한 대화를 나눈것도 없었다
대화도중 또 한뇨자가 입장했고, 그녀들은 쳇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갑친구인듯 했다
나보다는 4살이 많은 연상녀 들이었다

아내가 외출갔다 돌아오면, 채팅도중 갑자기 나갈 수밖에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한것, 그리고 가끔은 술이 고픈데 같이 마실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는 이야기와 함께........서둘러 이름과 핸폰번호를
남기고 끝냈다.

거의 진지한 대화를 나눈것이 아니였기에....전화는 기대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후쯤에 전화가 왔다......
반갑다는 인사만 했다... 이제부터는 전화번호를 알았고 언제든지 통화할수 있었기 때문에 긴통화는 하지 않고 끊었다

그다음날 쳇상에서 3명이 다시 대화를 햇다
물론 내가 술이 고프다고 햇다
절대 둘이는 못만나겠다고 하고, 친구는 자영업 때문에 낮에 밖에 시간을 낼수 없다고 하고
나는 근무중이고, 도저히 이루어 질수 없는 만남의 조건......
그렇지만, 내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자영업하는 친구 가게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섰다

중간 전철역에서 만난 연상의 그녀,,,,,
난 만남의 철칙이 있다.(절때 미리 상상하고 예쁠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폭탄을 맞이하러 나간다는 맘으로 간다)
그러면 정말 폭탄이 나오면 내예상대로군 하구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믄 되고
킹카가 나오면, 기분 더 죽이는 거고..........암튼 난 미리 생각하고 상상하고 나가지 않는다

그녀는 40대 중년이지만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였고
몸매도 보통에서 갸날픈 정도로 날씬했다
사전에 내 사진을 보여줘서 그녀는 내모습을 알아봤고
그녀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악수를 하고 친구가게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쓰다보니 잼없는 글 시시콜콜하게 쓰게 되네...죄송

세명이 모두 만나는 것은 첨이었다
그녀는 오래동안 알았지만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고
난 쳇에서 대화도 1시간이 않되고
계속 애기만을 할수 없어서 술과 안주를 시켜 먹고
나중에는 노래를 불렀다

노래중에는 브르스 곡이 대부분이었고
일부러 친구가 부르스 곡을 선곡했다고 한다
부르스 안겨주는 스킨........맛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기분은 참 좋았다
나도 그녀도.........

친구몰래 몰래 부르스 도중 가슴과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한참을 보냈다
술상도 치우고 노래도 끝내고
마무리를 하고. 친구는 영업하는 지라 그 자리에 남고
우리도 더 이상 2차를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어 걸었다.
안에서는 조금은 과감하고.....몸에 손대는것도 용납하더니
밖에서는 영 곤란하댄다.........무척 조심스럽고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공원에서 잠시 내 무릅에 마주 앉아놓고 키스를 했으나 이내 맞으편에
있는 사람들이 봐서 일어섰다...
이대로 가기에는 둘다 아쉬운 표정....

적당한 건물을 찾았다
1층에 화장실 2층 이상은 모두 문닫은 상가 건물 안성 맞춤이었으나
2층 중간에 가로막힌 철창
그냥 거기 앉았다.
몸이 날씬해서 무릅에 앉혀놓고
키스를 하고 가슴에 더듬었다

자기는 가슴이 너무 작아서 못만지게 한다
내가 보기에 몸매에 비해 딱 맞는것 같은데
유두도 내가 좋아하는 모양과 크기였다
가슴이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 비로소 입을 허락한다.

바지는 청바지를 입고 와서 밑에는 엄청 힘들었다
불편함 때문에 손도 허락하지 않는다
나중에서야.....아래에도 뽀뽀를 하고싶다고 햇다
씻지 않아서 싫다고 한다

청바지를 벗기는 것도 쉽지 않고
가끔 1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행인 때문에 몸을 바싹 숨기는 상황도 있고
결국....일어서서 청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렸다
청바지가 허벅지 까지 내렸다고 쉽게 될 자세도 아니다
더 이상 내리자고 하면 망칠것 같아

더 이상 요구 하지 않고 입을 갔다 대따
정말 어려운 자세.........힘든 자세로 뽀뽀를 해주었다
점점 뜨겁게 달아 오르자........더이상 하면 사고날지 모른다고
그만 하잖다...(더 이상 사고.........무슨 사고인지 도무지 헷갈렸다...)
가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내 꼬추를 잡았다
입을 갔다 댄다

아 역시.......경험하지 못한 그녀만의 테크닉.........
처음 당해보는 고추 어쩔줄 몰라하는 것 같다.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손으로 잡는 것도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잡힐듯 말듯 잡는다
입속에서는 현란한 혓바닥........

드디어 신고가 온다.....나올것 같다고 했다
미안하지만 입속에다는 하지 말랜다....(비위가 약하다고 한다)
미안할껏 까지는 없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황홀한 경험으로 만족햇다
배출의 신호와 함께 고추를 꽉잡고 1층 화장실로 가서 쏟아 부었다

여기까지가 그날의 첫만남의 일이 엇다.

다음날.......쳇에서.대화
자기가 모에 홀려서 그런 행동을 한것 같단다
왠지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 같단 예감이.......
사태를 빨리 추스르지 못하면 죽쑬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빨리 생각을 바꾸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참 야기를 햇다.
그래서 결론은............애무만 하기로 했다
절대 약속은 지켜준다고 했다.........
그대신 애무를 거절하지 않기로 했다
온몸 구석 구석 애무만 해주기로 했는데........

그게 잘 될까나.........
오늘 2번째로 퇴근 후에 잠깐 얼굴 보기로 했는데..........
어디가서 하믄 애무만 할수 있을까?.......온 몸 구석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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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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