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게시판의 세이안내문을 보고 5일째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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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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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전국에 계신 세이클럽만 바라보고 사시는 동지 여러분
드디어 봄날이 왔습니다.......

세이클럽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방을 만들고 입질을 기다린지 5일째....
오늘은 이상한 넘들이 귓말을 자꾸 보냅니다...

"님 사람 많이 와요?"
"님 쪽지도 와요?"
"님 그러고 있음 조건 많이 오지 않나요?"
"님 조건 하는 애들이..........@#%RSDAF!"

젠장 -_-;;;
마지막에 한넘은...
"아뇨 저도 작업하는데 님 진행상황 파악하려고 귓말 드렸어요"

어러주글 -_-;;

그냥 방접고 잘까 하고 스타리그 재방송을 보던 11시경....

5
4
3
2
1
펑~~~~

한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저 나이가 많은데 괜찮으세요?"
"네"
"근데 나이가 어떻게 돼세요?"
"29 용띠입니다. 그러는 님은 나이가???"
"30하고도................좀 많아요...............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네" 물불 가리겠습니까!
그러다 문득 이거 조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행여 조건은 아니시겠지요?"
"네 그게 먼데요?"
여차저차~~~
"님은 관계하려고 그러시는구나....(그럼 즐 -_-/이런분위기)"
여차저차
"그니까 혹시 그런애들일까봐 한거고 전 순수해요 에헤헤~~" <-과장 50%
"그럼 만나죠 저 맥주한잔 사주세요"

만났습니다.........
10여분 늦게 나오더군요....
행여......일수가방 들고 다니는 아줌마가 아닐까...노심초사
아줌마들 일수가방들고 어찌 그리 제앞에서 핸드폰을 꺼내는지 -_-;;

저기서 쭉빵 아가씨가 한명 옵니다....
"오우 쟤정도면 딱인데.........."
띠리리링~~~
"여보세요?"

WoW +_+

바로 그녀였던 겁니다!
35-23(물어봤습니다 -_- 진짜 얇더군요)-36정도
얼굴은 중상(나이가 별로 안느껴지는 피부까지......)
나이는 30~35살 사이랍니다........미혼

처음부터 이런 퀸카가 ㅜㅜ)

맥주 먹으러 가서 맥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결과

1. 남친이 수원XX XX실에 있다.(회사이름 디디바오)
2. 남친이 연하다.
3. 남친이랑 3주에 한번 만난다.
4. 자기도 성욕이 강하다.근데 조절할줄 안다.
5. 음악을 전공했다.
6. 넌 착해보인다.잘생겼다....

*-_-* 5번 주목하세요.

술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가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를 이용하여
더듬더듬 -_-;; 뽀뽀도 하고 *-_-*
노래 좀 제가 잘부릅니다........네.........그런것이었습니다....상으로 -_-;;뽀뽀를....

노래방에서 20분 남기고 나오니 새벽 4시 허걱 -0-;;;
9시까지 출근인데 -_-;;

집에 바래다 준답니다...저를.......이 새벽에....
그담부턴 집에간다는걸 저희집안에까지 끌고가는 스토리
저 혼자삽니다 -_-;

---------본론 시작----------------

방에서 불끄고 잠들면 아침에 못일어 난다고 했습니다.
잡았습니다. 집에 간다고 빼는걸....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_-*
가슴까지 한번만 만져 보겠다고 만졌는데.............
딱딱 -_-/ 아싸~~~ 후비고~~~~

한번 만지니까 뺍니다.........한번만 만지랍니다.....

한번만 가슴에 입을 접속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한번만 하랍니다..........
했습니다...........처녀가슴 같습니다......부들부들~~~ 유두도 작고 아담 *-_-*
-1-
이제 그만 하랍니다.
집에 간답니다 잡았습니다.
아침에 못일어 난다고..........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지 말랍니다...힘도 쎕니다.......
쉬었습니다...

씻고 오랍니다. 안씻고 잔다고 머라고 합니다.
순간 뇌리를 스치는 그 무엇...
아 씻고 오면 해주겠구나!

그러면서 가방 챙기면서 씻고 자랍니다...
안됀다고 씻고 올테니 가마이 있으랬습니다...

잽싸게 씻고 왔습니다
반바지만 입었습니다.

-2-
이제 그만 하랍니다.
집에 간답니다 잡았습니다.
아침에 못일어 난다고..........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지 말랍니다...힘도 쎕니다.......
쉬었습니다...
"하고 싶지?" 하고 물어봅니다.
"응" 했습니다.
여자를 위해 참을줄 알아야 한답니다...

-3-
이제 그만 하랍니다.
집에 간답니다 잡았습니다.
아침에 못일어 난다고..........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지 말랍니다...힘도 쎕니다.......
쉬었습니다...

"하고 싶지?" 하고 물어봅니다.
"응" 했습니다.
여자를 위해 참을줄 알아야 한답니다...

10번정도 반복......... 어느새.........6시 두둥..................
7~8번 정도에서 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리고 했는데...
바지만 만져봐도 한강이었습니다...
근데 실패했습니다
힘 졸라 쎕니다.

지쳤습니다.....힘 다빠지고 이제 서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한번 만져 보겠답니다.
옷위로........바지만 입고 있었습니다....
안섭니다 동생이.............이넘 자는거 같습니다.......기절한거 같습니다...

만지다 다시 돌아 누워서 잔답니다....

-11-
집에 간답니다 잡았습니다.
아침에 못일어 난다고..........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지 말랍니다...힘도 쎕니다.......
쉬었습니다...

"하고 싶지?" 하고 물어봅니다.
"아니 이제 포기했어" 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담배피고 잘라고 누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에이 동물보다 못한넘아!!!!!"
뇌리를 스칩니다.................

바지를 벗고............
손으로 열심히 깨웠습니다.

이넘 5분정도 지나니 일어납니다....
다 꺠웟습니다 ㅜㅜ 웅장해졌습니다.

뒤돌아 누워있는걸 다시 뒤에서 공략
강제로 바지를 벗기다가!
손가락을 옹달샘에 넣어버렸습니다!

한강입니다!

자기가 벗겠답니다.

흑 ㅜㅜ) 2시간동안 쌩노가다 했는데......
힘 다빠졌습니다.

간신히 넣었는데...
감도 좋았습니다. 엉엉 ㅜㅜ)

그런데 금새 이놈이 평소의 반도 힘을 못내고 침뱉어버립니다........젠장 -_- 잠 한숨도 못잤는데....
근데 금방 쌀거같아서 살살 와따 가따 하면서
완전히 뺏다가 넣기 한번씩 해줫습니다...
금방 쌀거 같을땐 이게 최고입니다 -_-)b

부드럽게 해서 좋긴 좋았다는데..........사실인지.....거짓인지...

나쁜 사람이랍니다....

한 30분 씻고 나서 안고 있으면서 대화도 좀 했는데
집에 가라는 식으로 유도해서
결국 방금 집에 가버렸습니다.....

쩝 -_-;;;;

찝찝한점....

1. 콘돔을 안했다.
2. 코 꾀일지도 모른다는 압박
3. 우리집에서 했다
4. 울 자갸가 담달부터 울집으로 올라와서 산다....

다음에 또 글올리면................아마도.......낙방에 긴급으로 글올리지 싶습니다............

경비 : 맥주값 26000
노래방 15000
----------------------
합 41000

그럼 이만 -_-/
5일만에 성공한 세이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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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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